국제, '세프록심악세틸' 유럽유통권 획득
- 최봉선
- 2004-06-09 09:44: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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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프랑스, 덴마크 등 20여국 수출 발판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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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은 최근 프랑스 EDQM으로부터 차세대 경구용 항생제 원료인 세프록심악세틸에 대한 CEP Certificate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국내 최초이며,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는 국제약품의 성장발판 품목이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 완제품시장규모가 연간 1조원에 달하는 세계최대 경구용항생제인(Cefuroxime axetil)의 전유럽 유통권을 획득하여 독일, 프랑스, 덴마크 등 20여국에 본 제품을 수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프랑스의 EDQM(European Directorate for the Quality of Medicines)은 전유럽 의약품유통과 관련하여 제품 및 제조사의 적격성을 엄정심사하는 기관으로 여기서 발행하는 CEP Certificate 없이는 제품을 유통시킬 수 없다.
국제약품은 지난 2002년 6월에도 세파계주사제원료 세프트리악손나트륨(Ceftriaxone sodium)의 CEP Certificate에 이어 2년만에 다시 획득함으로써 합성시설의 적격성과 합성능력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다시금 인정받게 되었다.
국제약품은 이미 유럽의 유수 업체(Customer)들과 장기계약(5년간 1,500만불)을 체결하고 전유럽대상 마케팅전략을 수립하여 CEP Certificate 획득과 동시에 적극적인 시장공략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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