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백신-자폐증 관련성 재논란
- 윤의경
- 2004-06-14 12:05: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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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계 결핍 쥐시험 행동변화 발생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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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계가 결핍된 쥐를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 미국 영유에게 투여되는 백신과 동등한 양을 쥐에 투여했을 때 행동변화가 발생했다고 Molecular Psychiatry지에 발표됐다.
미국 콜롬비아 대학의 메이디 호니그 박사와 연구진은 백신 보존제로 사용하는 치메로살(thimerosal)이 잠재적으로 자폐증을 일으킬 가능성을 의심했다.
또한 치메로살을 포함하여 백신에 함유된 톡신(toxin)이 일부 유전적으로 취약한 영유아에게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미국 의학연구소의 면역안전성위원회는 지난 달 백신이나 치메로살이 자폐증과 관련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상황.
그러나 일부 자폐증 소아 학부형, 반(反)백신 단체, 환경단체 및 정치단체는 자폐증에 유전적으로 취약한 영유아에게 백신이 자폐증이 유도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호니그 박사는 지난 달 의학연구소 면역안전성 위원회에서 자폐증과 백신의 잠재적 관련성에 대해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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