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스크 혈전 1라운드 공 울렸다"
- 최봉선
- 2004-06-10 06: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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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크 신화'에 도전하는 국내 제약사와 이를 방어하는 한국화이자간 신경전을 시작으로 1라운드 공이 울렸다. ▶한국화이자가 한미약품과 SK제약이 동시에 허가 받은 고혈압약에 대해 노바스크와 다른 약이라 ‘제네릭’이란 표현이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대체염류 제품이 노바스크의 효과와 안전성을 가졌다고 볼 수 없어 '제네릭' 보다는 ‘대체염류’란 표현이 어울린다는 것. ▶이에 국내사들은 '식약청 허가 = 안정성 확보'이자, 유효성분이 같아 제네릭 개념으로 봐야한다고 반박. ▶두 용어중 어느것이 정확한 표현인지는 생각하기 나름이나, 어쨌든 황금알을 낳는 거위에 비유되는 노바스크 시장을 겨냥한 혈전은 볼만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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