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종업원, 일주일 평균 56.6시간 일해
- 한승우
- 2007-02-27 11:0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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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 발표...'조리·음식서비스 종사자'에 이어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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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종사하는 종원원들의 평균 주당 근로시간이 56.6시간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인력실태 조사'에서 직업군을 총 46개로 나눠 1주당 평균 근로시간을 조사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약국종업원(약사보조원)은 가정보육사·간병인 등과 함께 '대인서비스 관련 종사자'로 분류, 주당 56.6시간 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당 57.1시간 근무로 47개 직업군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일하고 있는 '조리 및 음식서비스 종사자'들의 뒤를 이은 것이다.
'조리 및 음식서비스 종사자'에는 주방장·조리사·바텐더·음식·주류 서비스 종사자 등이 포함된다.
반면, 대학 조교, 초·중등 보조교사, 학원 강사 등이 포함된 '교육 준전문가'는 주당 평균 근무시간이 35.4시간으로 가장 짧았다.
한편, 의약품정책연구소가 최근 발행한 '약국 경영활성화 방안 연구' 중 주당 약사 근무시간에 따르면, 근무약사의 주당 평균 근무시간은 44.4시간, 대표약사는 72.5시간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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