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공휴일 진료 의원 확대 시범사업…10월부터
- 최은택
- 2011-04-28 12:18: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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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의료기관 기능재 정립 과제별 개선안 연말까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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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문의제도 개선, 일차의료 인력양성 등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을 위한 과제별 개선안이 대부분 연말까지 마련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제도개선협의회' 논의를 통해 이 같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주요과제는 10개 항목 23개 세부항으로 구성됐다.
과제별 추진일정을 보면, 응급의료서비스 선진화를 위해 신응급실 모델을 개발해 오는 10월부터 보급한다.
또 야간.공휴일 진료 기관(의원) 확대를 위해 같은 달부터 시범사업에 착수한다.
시범사업은 자율참여를 원칙으로 야간시간대보다는 공휴일 진료에 초점을 맞춰 추진할 계획이라고 복지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전문의제도 개선, 일차의료 인력 양성 등 인력 양성제도 개편 방안은 12월까지 마련한다.
또 의료기관 종별 기능을 명확히 하기 위한 표준업무 고시는 6월까지 종료하고 입원과 외래수가 조정 등 건강보험체계 개편은 7월부터 단계 조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선택의원제와 연계된 만성질환 관리체계 구축방안과 노인대상 관리 시범사업은 10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한다.
또 상급종합병원 지정기준 개선과 상급종합병원 예외경로 축소안도 12월까지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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