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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악시티니브, 신장암 후기 임상 결과 우수

  • 이영아
  • 2011-05-19 09:39:52
  • 기존 치료제인 '넥사바'보다 종양 진행 2개월 더 늦춰

화이자의 진행성 신장암 치료제인 악시티니브(axitinib)가 질병의 진행을 7개월 정도 늦춘다는 후기 임상시험 결과가 18일 공개됐다.

이는 기존 약물보다 약 2개월 가량 더 긴 것으로 화이자는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올해중 미국 승인 신청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후기 임상시험 결과 악시티니브를 복용한 대상자의 경우 질병의 악화없이 생존하는 기간이 6.7개월로 기존 바이엘의 ‘넥사바(Nexavar)’ 투여 환자의 4.7개월보다 길었다.

분석가들은 악시티니브가 승인시 10억불이 넘는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화이자의 주요한 품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732명의 대상자 중 한 그룹은 악시티니브 5mg을 하루에 2회, 다른 그룹은 400mg 넥사바를 하루 2회 복용했다. 모든 환자들은 인터루킨-2와 같은 싸이토카인계 약물 또는 ‘수텐트(Sutent)’로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었다.

싸이토카인계 약물 치료를 받은 환자의 경우 악시티니브 투여시 종양의 진행없이 생존하는 기간이 12.1개월이었으며 수텐트를 투여받은 환자의 경우 생존기간이 4.8개월이었다. 두 시험 모두 넥사바와의 비교에서는 현격히 개선된 결과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번 시험 결과는 오는 6월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 임상 종양 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악시티니브는 혈관내피성장인자 수용체를 저해해 종양의 성장을 막는 경구형 제제이며 고혈압, 피로, 갑상선기능저하증과 같은 통제할 수 있는 부작용은 넥사바보다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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