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창립 52주년 기념 이색 전시회 개최
- 이상훈
- 2011-09-02 11:21: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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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진작가 8인과 어린이 17명의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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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안국약품이 감성경영과 사회공헌 일환으로 지난 2008년 개관한 비영리 문화휴식공간 Gallery AG 신진작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대표작가 8인과 어린이 17명이 '안국약품 반세기'를 예술적으로 조명한 작품들이 10월 7일까지 전시된다.
안국반세기전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 기업 52년의 역사를 예술작품을 통해 고찰하는 획기적이고 인포멀(infomal)한 입체적인 시공간이라 할 수 있다고 안국측은 설명했다.
대표작품으로는 진해제 애니코프와 진해거담제 푸로스판 캐릭터인 해마와 개구리를 그린 이현희, 주예지 작가의 작품이 눈에 띈다. 이현희는 바닷속 풍경에 52마리의 해마를, 주예지는 개구리가 삭막하고 어두운 방에 들어온 후에 건강한 초록빛 방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표현했다.
안국약품의 지난 52년의 역사와 글로벌 기업의 미래를 희화적으로 표현한 팝아티스트 김태중 작가의 '52'는 캔버스 대신 거울 위에 역사를 그려냄으로써 관람객과 안국의 역사가 함께 조화를 이루는 감상 의미가 담겨 있기도 하다.
안국약품 로고가 프린트된 박스테이프를 이용한 송영욱의 '도약의 문'은 'For a better Life'와 '글로벌기업'을 향해 성장하는 안국약품의 미래를 표현한 설치작업이다.

시상식에서는 물류팀 최태섭 부장 외 3명이 20년 근속상을, PM1팀 오은영 과장 외 9명이 10년 근속상을, 해외사업팀 최희진 부장 외 1명이 5년 근속상을, 부산지점 김연수 부장이 공로상을, 수도권 종병 노정석 과장 외 10명이 모범상을 각각 수상했다.
어준선 회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사고혁신'과 '속도경영' 그리고 '창의적 혁신운동(Creative Innovation Campaign)'을 적극 실천,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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