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츠카 문성호 신임사장 선임
- 최봉영
- 2011-09-18 20:37: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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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대식 사장, 아·태지역 총괄사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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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츠카제약 관계자는 "경영지원팀 문성호 전무가 지난 7일 대표이사 사장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이번 신임사장 임명은 1996년 엄대식 사장이 대표이사를 맡은 이후 16년만의 일이다.
문성호 신임사장은 한국오츠카제약에서 기획부, NS사업부, 경영지원업무 등을 두루 거쳤다.
회사측은 "문 대표이사는 항정신병약물 아빌리파이의 성공적인 국내 런칭, 경영전략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내부제도 및 경영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탁월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고 대표이사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문 신임사장은 기획 관리 부문에서 탁월한 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문성호 대표이사는 "한국오츠카제약은 우수한 신약의 조기 도입을 통해 질병으로 고통받는 국내 환자들에게 많은 치료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국내 의료사업의 선진화 및 고용창출에 공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6년 간 한국오츠카를 이끌었던 전임 엄대식(51) 시장은 아시아·아랍지역 총괄 치료약 부문 총괄책임자로 영전한다.
한국오츠카는 19일 대표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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