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만성질환 퇴치 사업에 330억원 투자
- 최봉영
- 2011-10-04 13:36: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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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 국가 지원…릴리 NCD 파트너십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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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 기업 일라이 릴리(Eli Lilly and Company)는 개발도상국의 만성질환 퇴치를 위해 5년 간 3000만 달러(한화 약 330억원)를 투자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릴리 NCD(비전염성 질병) 파트너십'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릴리는 전 세계에 있는 보건 기구(Health organizations)와 함께 소외 계층을 위한 질병 관리 방안을 모색, 치료 접근성 및 치료 결과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그 첫 단계로 브라질 아스라엘리타 알버트 아인쉬타인 진단 예방 의학연구소, 인도 보건 재단, 멕시코 카를로스 슬림 보건 연구소, 남아프리카 도널드 우드 재단과 함께 릴리의 당뇨병 치료에 있어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당 지역 사회의 당뇨병 치료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다.
일라이 릴리 존 렉라이터 회장은 "개발도상국의 만성질환 퇴치는 금전적인 지원을 넘어 보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직접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릴리는 글로벌 제약 기업으로서의 전문성과 자본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보건기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향후 약품뿐 아니라 국민건강관리 시스템 개선 등 포괄적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릴리 신흥시장사업부 자크 타피에로 회장은 "릴리와 NCD 파트너 사들은 각국 정부와 함께 비용대비 효과적인 해결책을 찾아 이들 국가의 만성질환과의 싸움에 비용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릴리는 2012년부터 파트너사와 함께 개발도상국 만성질환 퇴치를 위한 세부적인 사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국가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지속적인 투자를 유치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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