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노조, 야당과 약가일괄인하 놓고 머리 맞댄다
- 최봉영
- 2011-11-09 06:44:5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5일 토론회는 잠정 연기
- AD
- 7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9일 화학노련 관계자는 "양승조 의원실과 지속적으로 접촉한 결과 민주당 보건복지위원들과 약가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보건복지위원들의 일정과 대관 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아직 정확한 개최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며 "일정에 맞춰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간담회를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약가 인하 여파에 따른 고용 문제가 주요 화두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화학노련 의약품분과는 복지부 장관 면담을 계획하고 있다. 면담 일정은 다음주 목요일이나 금요일 경으로 예상되며, 약가 인하 반대 의견을 전달 할 계획이다.
양승조 의원실과 연계해 15일에 개최하기로 했던 약가 정책 토론회는 잠정 연기됐다.
화학노련 관계자는 "15일로 예정돼 있던 토론회는 일정이 촉박해 잠정 연기됐으나, 향후 일정을 재조정해 토론회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약가 인하 철회 의견을 전달하기 위한 민주당 손학규 대표와의 면담은 한미FTA 이슈로 인해 미뤄졌으며, 향후 면담 일정을 잡을 예정이다.
한편, 제약노조는 약가인하 철회를 위해 지난 9월 말부터 40여일동안 복지부와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1인 시위는 정부가 반값 약가 정책을 철회할 때까지 계속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관련기사
-
"고용불안 해결하라"…제약노조 천여명 시위
2011-11-04 12:2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의 핵심 진용…IPO 조직 경쟁력 완성
- 2K-바이오가 견인한 무역흑자…전통 제약 합성약은 '만성 적자'
- 3'약사만 약국 개설' 약사법, 24년째 헌법불합치인 이유
- 4포시가 제네릭 성장 속 염변경 후발약 잇단 급여 진입
- 5셀트리온, 코센틱스 시밀러 허가 추진…신속심사 혜택 받나
- 6"문 열었나" 검색 먼저한다…약국 정보도 이젠 온라인으로
- 7의료용 대마, 낡은 마약류 규제 속박…CBD 국산화 길 열릴까
- 8"대만 병원-약국 공통어로 소통…페이퍼리스 약국 실현"
- 9화이자, RSV 경쟁 합류...'아브리스보' 국내 진입 임박
- 10[기자의 눈] 코스닥 30년, 화려한 기념식보다 중요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