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약사회, 오늘 전격 회동…슈퍼판매 협의 개시
- 강신국
- 2011-12-01 06: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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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건익 차관-김구 회장 첫 회의…국민불편 해소방안 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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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손건익 차관과 김구 회장은 오늘(1일) 오전 복지부청사에서 공식 만남을 갖고 약사회가 제의한 국민불편 해소 방안 마련을 위한 첫 협의에 나선다.
복지부측에서는 손 차관 외에 실국장 등이 배석할 것으로 보이며 약사회도 김 회장을 필두로 김대업 부회장 등이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복지부와 약사회가 어떤 의제를 놓고 협의를 시작할지 약사사회와 국회의 시선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양측은 큰 틀에서 국민불편 해소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한다는 점에 합의한 뒤 구체적인 실행방안은 실무자 회의에서 논의할 가능성이 높다.
즉 오늘 있을 차관-약사회장 회동은 고도의 탐색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약사회는 지난 23일 복지부에 공문을 보내 협의를 시작하자는 공식 제안한 바 있다.
약사회는 공문에서 현행 의약품 2분류를 근거로 국민불편 해소 방안을 찾자는 것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복지부는 국회에 제출된 약사법 개정안 테두리 내에서 협의를 시작할 것으로 보여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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