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제석재단, 의약대생 9명에게 장학금 전달
- 이탁순
- 2012-02-15 09:57: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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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억4500여만원 규모…졸업시까지 전액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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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제석재단은 한독약품과 창업주 김신권 명예회장이 출연한 사회공익법인으로, 한독의약박물관 운영을 비롯해 의약계 발전을 위한 장학사업과 연구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독제석재단 장학금은 학생들이 졸업할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기존 장학금 수혜자 2명 외에 올해 새롭게 선정된 의·약대 2학년생 수혜자 6명은 졸업 시까지 3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또한 대학원생 수혜자 1명은 1년 장학금을 지원 받는다.
의대 장학금 수혜자는 한림대 의대 윤소정, 경북대 의대 남태우, 전남대 의대 전병조 학생이며 약대 장학금 수혜자는 덕성여대 윤해솔, 연세대 장유리, 숙명여대 임선아 학생이다. 대학원생 장학금 수혜자는 서울대 박사과정 한선희 씨가 선정됐다.
한독제석재단 연구지원금은 의약학술부문에서 '선회생쥐 와우 유모세포 소실 기전'을 연구한 단국대 의대 안승철 부교수와 '2Dimensional standardized 물질인 PF-2405의 염증성 장질환 치료 효과'를 연구한 원광대 약대 이성희 조교수가 선정됐다.
또한 의료인문학 부문에서는 '예술 속의 파르마콘 연구'를 진행한 강원대 허문영 교수가 선정돼 연구지원금을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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