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협 상근부회장에 김영찬 전 경인청장
- 이탁순
- 2012-03-09 16: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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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회 임원 선임 완료…전무이사에 정연국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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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9일 오후 초도이사회를 열고 제14대 임원을 선임했다.
이번에 상근부회장으로 선임된 김영찬 씨는 조선대 약대를 졸업하고 81년 보건사회부 약정국을 시작으로 보건복지부에서 17년, 식약청에서 14년간 근무하면서 식약청 의약품안전국장, 서울식약청장, 광주식약청장, 부산식약청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또한 바쁜 공직생활 중에서도 성균관대 보건학 석사와 동덕여자대학교 약학박사 학위를 취득해 주위의 존경심을 샀다.
이와함께 전무이사로는 협회에서 23년간 근무한 정연국(57) 전무가 선임됐다.
이날 초도이사회에서는 명예회장과 고문, 부회장도 새로 선임했다.
명예회장으로는 제13대 회장인 이윤우 회장을, 고문으로는 역대 회장인 정형식 회장, 구자춘 회장, 김영배 회장, 최준호 회장, 정승환 회장, 송경태 회장을 추대했다.
부회장단은 신신제약(주) 김한기, 대화제약(주) 이한구, 삼진제약(주) 이성우, 삼오제약(주) 오장석, (주)에스텍파마 김재철, 다산메디켐(주) 류형선, (주)서진무약 오금진, 일진교역(주) 라도선, (주)한동제약 한창진, 한국로슈진단(주) 안은억, (주)디에이치씨코리아아이엔씨 김태홍, 상근부회장 김영찬 씨로 구성된다.
협회는 제14대 부회장은 개정된 정관에 따라 회원수에 비례해 구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직전 상근부회장인 길광섭 씨는 6년간의 협회 생활을 마무리하고 용퇴했다. 길 전 부회장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차기 행선지를 구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길 부회장의 사퇴는 초도 이사회 일주일 전에 갑작스럽게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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