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사 "회무 적극 참여…미래포럼, 협회산하로"
- 가인호
- 2012-04-25 1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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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15개사 회동, 윤석근 이사장 사퇴후 후임자 논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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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제약협회 출범을 준비하며 관심을 모았던 가칭 '제약산업 혁신 미래포럼'(이하 미래포럼)'은 추후 제약협회내 산하 기구로 편입시켜 다양한 정책개발에 나서기로 잠정 합의했다.
그러나 윤석근 이사장 사퇴와 관련한 이사회 참석은 불참하기로 했으며, 윤 이사장 퇴임 이후 다시 모여 후임자를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상위제약사로 구성된 미래포럼 발기인 8곳을 비롯한 중상위제약사 15곳은 오늘(25일)오전 모임을 갖고 이같이 논의했다.
이날 회동에 참석한 최고경영자는 "윤석근 이사장이 사퇴를 공식적으로 밝히게 되면 긴급 회의를 소집해 차기 이사장 후보를 상의하기로 했다"며 "그러나 윤 이사장 사퇴와 관련한 이사회에는 불참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사회를 비롯한 공식 석상에서 윤이사장이 사퇴 의사를 밝히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 CEO는 "그동안 제약업계에 갈등이 비쳐진 부문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향후 제약협회 모든 회무에 적극 참여한다는 것이 상위사 CEO들의 공통된 생각"이라고 말했다.
제2 제약협회 출범과 관련해서는 "포럼에 대한 필요성은 누구나 느끼고 있기 때문에 추후 협회내 기구로 존속을 시켜 글로벌 전략과 연구개발 정책 건의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별도의 제약단체 설립은 하지 않을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상위제약사 회동에 이어 윤석근 이사장도 오늘(25일) 중견제약사 오너들과 만남을 갖고 사퇴 절차 등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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