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하루'…윤석근 이사장 사퇴하고 상위사 회동
- 가인호
- 2012-04-25 06: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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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도준 회장 등 거론...윤 이사장, 중견제약 오너 만나 사퇴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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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퇴를 표명한 제약협회 윤석근 이사장도 오늘 중견제약사 오너들과 만남을 갖고 사퇴를 공식화 할 예정이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윤 이사장과 상위제약사 모임인 '제약산업 미래포럼'은 각각 모임을 갖는다.
우선 상위제약 8곳은 회동을 통해 윤석근 이사장이 공개적으로 퇴진을 밝힐 경우, 전임 집행부와 윤 이사장 만남과 관련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상위제약사 한 CEO는 "미래포럼에서는 윤 이사장 사퇴와 관련한 제약협회 향후 대응 방안등도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차기 이사장 선출과 관련한 의견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전임 집행부측에서는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을 차기 이사장 후보군으로 압축해 놓은 상황이다.
특히 같은날 윤석근 이사장과 중견제약사 오너들과 만남도 계획돼 있다.
중견제약 한 CEO는 "오늘(25일) 모임에서는 윤 이사장 사퇴와 관련해 지지층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윤석근 대표가 공개적으로 사퇴 의사를 밝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CEO는 "윤 이사장은 이사장 선출 이후 2개월간 마음고생이 매우 심해 이사장직 수행에 한계를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25일 상위제약사와 중견제약사 오너들이 각각 윤이사장 사퇴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함에 따라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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