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쉐어링 도입 검토…일부 항암제에 내년 적용"
- 최은택
- 2012-10-08 11: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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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채민 복지부장관, 문정림 의원 지적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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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약 급여결정 과정에서 '위험분담제'(리스크 쉐어링)를 적용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항암제 중 사용빈도가 높은 수개 품목에 대해서는 내년 중 급여 적용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채민 복지부장관은 5일 복지부 2일차 국정감사에서 선진통일당 문정림 의원의 지적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임 장관은 "현재 리스크쉐어링(위험분담제) 도입의 타당성을 검토 중"이라면서 "항암제가 급여화되면 본인부담금이 크게 낮아지기 때문에 대상약제를 어떻게 확대할 것인가가 핵심쟁점"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또 "내년에는 사용빈도가 높은 항암제 몇가지 품목에 대한 급여 적용을 위해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스크쉐어링을 통한 급여화를 염두한 것이어서 검토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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