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제약 신임사장에 박명래씨
- 이탁순
- 2014-09-19 10: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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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근당, 대한뉴팜, 명문제약 거쳐...36년 제약 영업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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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나온 박 사장은 77년 종근당에 입사해 국내 영업총괄 담당 부사장까지 맡는 등 영업·마케팅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같은 능력을 바탕으로 2001년 대한뉴팜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했고, 2011년에는 명지약품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지난해 2월까지 명문제약 부사장으로 일한 박 사장은 미래제약 사장으로 다시 제약 일선에 복귀했다.
영업·마케팅 분야에서 강한 추진력을 보여준 박 사장은 지난 2008년에는 수원대 대학원에서 '천연 한약재의 유효성분을 이용한 고지혈증치료제 개발 기초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는 등 연구분야에 대한 관심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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