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암학술상에 아산병원 김태원 교수
- 이탁순
- 2015-03-10 09:29:0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항암제 개발과 대장·직장암 치료법 발굴 선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시상식은 10일 오전 서울대학교 삼성암연구동에서 진행되며, 김교수에게 상패와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된다. 김교수는 서울아산병원 임상의학연구소 소장 및 다수의 다국가 대장암 임상시험의 총괄연구책임자로서 활동했을 뿐 아니라, 지난 5년간 유럽종양내과학회 (ESMO) 대장암 교육 프로그램 한국 책임자로서 대장암에 대한 최신지견을 국내에 전하는 등 대장암, 직장암에 대한 치료성적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최근에는 대장암 항암제 개발 및 바이오마커 발굴 연구를 수행, 해당 분야 특허 등록 및 기술사업화 한 바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선행항암방사선 요법을 시행한 직장암 환자에서 수술 후 재발 방지를 항암제 투여 시 기존의 표준 치료인 단독 항암요법(플루오로우라실)보다 옥살리플라틴을 포함한 병합 항암요법(플루오로우라실+옥살리플라틴)이 재발을 감소하고 생존기간이 연장되는 연구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 연구는 세계적인 의학전문지(SCI급) 란셋 온콜로지(Lancet Oncology)에 게재됐다.
김교수는 현재 대장암 항암제 치료 대한 임상연구, 항암제 신약 개발 및 바이오마커 발굴을 위한 중계연구, 항암제 제 1상 임상시험 연구에 집중하며 대장암, 직장암의 새로운 치료법 개발을 위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은 축사를 통해 "암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준 김태원 교수의 연구 업적에 존경의 마음을 전하다"며 "암 정복이라는 원대한 꿈이 실현되고 건강한 사회가 구현될 수 있도록 '보령암학술상'을 통해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력을 응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암학술상은 2002년 국내 종양학 분야 연구에서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해 온 학자들의 업적을 기리고, 국내 종양학 분야의 학술활동을 진작하기 위해 한국암연구재단과 보령제약이 공동으로 제정해 매년1명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로 14회를 맞이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릴리·노보노디스크 잡아라"...K-비만약 개발 차별화 전략
- 2동국제약, 일반약 PDRN 재생크림 시장 진출…4파전 격돌
- 3구입가 더 비싸면 약국 손실…약가유연제 이렇게 대비를
- 4서소문 고가철도 사고로 부친 잃은 약사 유튜버
- 5하나제약, 조혜림 부사장 승진에 경영총괄까지 꿰찼다
- 6최신 항암신약 데이터 집결…국내 제약, ASCO 출격
- 7ECM 스킨부스터 경쟁 확산…조직은행 확보전 붙었다
- 8수천억 자산 취득과 처분…녹십자그룹의 왕성한 빅딜 본능
- 9올루미언트 '중증 원형탈모' 급여 확대...약가협상 타결
- 10서초 메이플자이는 의원, 잠실 르엘·래미안은 약국 '성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