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메르스 마지막 환자, 양성반응으로 재입원"
- 최은택
- 2015-10-12 23:00: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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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병원 격리병상서 치료 중...61명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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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지난 1일 음성판정을 받고 서울대병원을 퇴원한 메르스 마지막 확진자(80번째 환자, 남, 35)가 11일 발열증상 등으로 삼성서울병원을 경유해 서울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그러면서 서울대병원과 질병관리본부 바이러스 유전자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고 덧붙였다.
세부내용을 보면, 이 환자는 지난 11일 오전 5시 30분경 발열 및 구토 등의 증상으로 삼성서울병원 선별진료소를 내원해 진료받고, 12시 15분경 서울대병원 격리병상으로 이송 입원됐다.
질병관리본부는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난 시점을 전후해 해당 환자와 접촉한 환자 가족, 의료진 및 이송 요원 등 61명을 자가격리 조치했고, 추가 접촉자 여부는 역학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자가격리자는 환자가족 4명, 의료진 및 병원직원 29명, 병원 내 환자 및 보호자 16명, 구급차 이송 관련 12명 등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가 이날 소집하 자문회의에서 전문가들은 메르스 유전자 음성으로 확인됐던 환자가 다시 양성으로 전환된 이유에 대해 "퇴원 전 2개월간의 상태와 유사하게 환자 체내에 잠복해있던 극소량의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것으로 생각되며, 감염력은 매우 낮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환자가 현재 서울대병원 격리병상에 입원하고 있으며, 만약을 대비해 접촉자에 대한 격리조치 등은 철저하게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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