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M건강보험' 앱으로 민원 서비스
- 김정주
- 2015-10-19 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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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료 납부서·자격득실 확인서는 내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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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기존 인터넷망과 분리해 모바일 서비스만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늘(19일)부터 'M건강보험(모바일 앱)'에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
'M건강보험'은 자격, 보험료조회, 미지급 환급금 신청 등 25종의 서비스를 제공해 공단 민원 접점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진료받은 내용보기', '건강검진결과 확인' 등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가까운 병의원 지사찾기', '4대 사회보험료 모의계산'을 비롯해 전문가 검증을 거쳐 신뢰성을 높인 질병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이 공단 측 설명이다.
특히 모바일의 모든 서비스는 시스템 보안강화와 이용자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폰에 내용이 저장되지 않고 즉시 삭제되도록 구현하는 등 정보보호에 공을 들였다고 공단은 밝혔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앱스토어에서 'M건강보험' 앱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민원서비스는 본인확인을 위해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다만 공단은 아직 IOS폰은 서비스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송영수 고객지원실장은 "내년에는 이용률이 높은 '보험료 납부확인서'와 '자격득실확인서' 등 팩스 발급 신청 서비스와 '상담민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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