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등 치명적 부작용 '설파계 항생제' 최다
- 이탁순
- 2010-11-10 12:00:2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중대 부작용 1위는 조영제…아스피린, PPI제제도 빈도수 높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전체 중대한 부작용 보고건수는 조영제인 ' 이오프로마이드'가 가장 많았다.
이 결과는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전공의팀(장정우 외 3명)이 식약청에 보고된 자발적 부작용 신고자료 중 중대한 유해사례를 분석해 나타났다.
이번 연구결과는 10일 서울대병원에서 열린 '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연구팀은 최근까지 보고된 약물감시사업단의 자발적 부작용 신고 건수 5만2459건 가운데 중대유해사례 1393건(2.66%)을 분석했다.
중대유해사례 가운데는 생명위협, 사망 등 치명적 부작용도 73건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 70대 이상에서 유해사례 보고건수(25.95%)가 가장 많았고, 항균제가 가장 높은 빈도(18.66%)의 약물군이었다.
증상으로는 피부 및 부속기 증상이 가장 높은 빈도(21.39%)를 차지했으며 단일약제로는 조영제인 '이오프로마이드'가 중대 부작용이 가장 많은 약물(3.59%)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아스피린과 아세트아미노펜, 트라마돌 등 진통제도 중대 부작용이 많이 발생했다. 또 위장계통약인 H2B나 PPI 제제도 부작용 발생 건수가 상위권에 속했다.
또 단일 증상으로는 피부발진(9.26%)이 가장 많이 보고됐다.
중대유해사례 중 정도가 심한 생명위협, 사망, 중대불구는 5.24%였으며, 설파계 항생제인 '트리메토프림/설파메톡사졸'(0.36%)이 가장 많이 보고됐다.
연구팀은 향후 중대유해사례에 대한 의료기관의 인식이 높아지면서 더 많은 수의 중대 유해사례 보가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약국 모델 사정권…"복잡한 임대 구조, 실운영자 찾아라"
- 2약사 운영 사무장병원 들통…허위 공정증서 법원서 발목
- 3트라마돌 불순물 여파 6개 시중 유통품 회수
- 4약국 플랫폼 바로팜 IPO 시동…2년 새 매출 116억→967억
- 5렉라자 유럽 허가 1년…유한 "기술료 440억 빠른 시일내 발생"
- 6희귀난치질환자 의료제품 '비대면 직배송' 오늘부터 허용
- 7휴온스그룹, 합병·배당·글로벌 확장…주주환원 종합선물세트
- 8리바로 구강붕해정 개발 경쟁 가열…JW중외도 가세
- 9이젠 성장 한계?…고지혈·고혈압 3·4제 복합제 시장 정체
- 10식약처 의약품관리과장 정호…마약정책과장 문은희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