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줄기세포치료제 1회 시술비용은 1800만원
- 이탁순
- 2011-06-28 14:09:0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조사 측 "기존 세포치료제와 비슷한 수준…보험등재 추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가격은 세금을 제외하고 1800만원. 제조사 측은 기존 허가된 세포치료제 가격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28일 여의도 중식당 열빈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하티셀그램-AMI의 마케팅 계획 및 매출전망이 소개됐다.
김현수 에프씨비파미셀 대표는 "개인맞춤형 치료제로 공급가격은 1800만원"이라며 "이는 기존 세포치료제 가격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 허가된 세포치료제는 1주기당 2000만원 선에서 판매되고 있다. 작년 미국에서 허가받은 자가면역세포치료제(수지상세포) '프로벤지'은 1개월 간 9만3000달러, 우리돈으로 1억1000만원에 달한다.
이와 비교할 때 하티셀그램-AMI의 가격은 큰 수준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또한 심혈관질환 환자들의 1인당 평생 질병비용은 4196만원이라는 통계(2007년 연세대 건강증진사업지원단)를 놓고 볼 때도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김 대표는 덧붙였다.
에프씨비파미셀은 향후 보험등재를 추진해 더 많은 환자들이 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제조사 측은 올 9월 첫 상품을 내놓기 시작해 초기에는 전체 환자(약 6만8000명) 중 3~5%(2000~3400명), 2~3년내에 10%(6800명) 이상 환자를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은 2010년 90억, 2012년 612억, 2013년에는 1224억원을 예상했다. 영업이익율은 매출의 45% 수준.
김 대표는 "앞으로 시판 후 조사를 진행함과 동시에 별도의 다기관임상센터를 지정해 새로운 용법·용량을 적용하는 임상시험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경쟁력을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업체 측의 장미빛 전망과는 달리 향후 몇년 간은 임상시험에 쏟는 비용이 매출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관련기사
-
'기적의 신약'이라던 줄기세포치료제 들여다보니…
2011-06-28 06:4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릴리·노보노디스크 잡아라"...K-비만약 개발 차별화 전략
- 2구입가 더 비싸면 약국 손실…약가유연제 이렇게 대비를
- 3동국제약, 일반약 PDRN 재생크림 시장 진출…4파전 격돌
- 4최신 항암신약 데이터 집결…국내 제약, ASCO 출격
- 5올루미언트 '중증 원형탈모' 급여 확대...약가협상 타결
- 6하나제약, 조혜림 부사장 승진에 경영총괄까지 꿰찼다
- 7ECM 스킨부스터 경쟁 확산…조직은행 확보전 붙었다
- 8플랫폼 제공 약국 재고정보, 기준은 '공급-DUR 데이터'
- 9수천억 자산 취득과 처분…녹십자그룹의 왕성한 빅딜 본능
- 10렌비마에 카보메틱스도 승전보...보령, 항암제 특허 연속 극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