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연세의료원, 광역학치료연구센터 출범
- 노병철
- 2022-10-20 15: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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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식에는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 이은직 연세대 의과대학장, 김형일 외과학교실 교수 등이 참석해 광역학(PDT, Photodynamic Therapy) 연구를 성공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현판식은 정재호 연세의료원 바이오클러스터추진단장의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개회사(김경식 외과학교실 주임교수)와 격려사(이은직 의과대학장), 연구 경과 보고(김형일 교수)에 이어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이사의 축사로 이어졌다. 이후 참석자 전체가 함께한 현판 제막식 후 간담회로 마무리 됐다.
이은직 연세대 의과대학장은 “생명에 대한 가치 실현을 위해 난치 질환 치료에 더욱 힘쓰고 있다. 광역학 치료 연구 성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 추후 송도 세브란스 개원 후에는 연구 규모를 더욱 확대하고 센터를 확장시킬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김형일 연세암병원 위장관외과 교수는 “포기의 영역에서 치료의 영역으로 편입시킬 수 있는 희망적인 기회가 광역학(PDT) 치료다.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연구에 최선을 다할 것”라고 말했다.
한편, 동성제약은 오랜 기간 광역학(PDT) 연구에 집중해 왔다.
최근에는 ‘다중 표적 복막암 형광 진단’ 특허 취득을 비롯, 광역학 진단 및 치료 시스템 구축 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자체 개발한 광과민제 ‘포노젠(DSP 1944)’ 의 제2상 임상시험 승인을 식약처로부터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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