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희 후보님 공약 적극 지지 합니다.

부정선거라고 읽는다 부정선거라고 읽는다 부정선거라고 읽는다 부정선거의 신기원 달성 정직함이 아니고 불의와 소통하다니

정직 싫어요!! 정직 싫어요!! 정직 싫어요!! 부정선거 좋아요. 부정한 것은 다 좋아요. 돈은 더 좋아요. 회원을 고소 잘 하고요. 부정선거 좋아요. 부정한 것은 다 좋아요. 돈은 더 좋아요. 회원을 고소 잘 하고요. 부정선거 좋아요. 부정한 것은 다 좋아요. 돈은 더 좋아요. 회원을 고소 잘 하고요. 누구일까요? 500원

양덕숙후보가 반드시 회장이되어야합니다 역대 회장중에 가장 잘하는 회장이될것입니다

양덕숙후보가 반드시 회장이되어야합니다 역대 회장중에 가장 잘하는 회장이될것입니다

그래도 대표를 뽑는건데 그렇게 생각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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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의 미래가 달린 선거에 묻고 싶습니다

냑사회의 미래가 달린 선거에 묻고 싶습니다

양덕숙후보는 30프로의 열성팬이 있습니다 이 지지층은 공략하기 힘듭니다 한동주후보를 지지하는 층은 개인을 지지하기보다는 양덕숙후보를 싫어하는 지지층이 많습니다 박근희후보가 승하기위해서는 지지층이겹치는후보의 표를 뺏어와야 선거에서 승리할수있습니다 양덕숙후보를 공략할게 아니라 다른후보의 약점을 빠고드는것을 선거전략으로 짜야합니다

양덕숙후보는 30프로의 열성팬이 있습니다 이 지지층은 공략하기 힘듭니다 한동주후보를 지지하는 층은 개인을 지지하기보다는 양덕숙후보를 싫어하는 지지층이 많습니다 박근희후보가 승리하기위해서는 지지층이겹치는후보의 표를 뺏어와야 선거에서 승리할수있습니다 양덕숙후보를 공략할게 아니라 다른후보의 약점을 빠고드는것을 선거전략으로 짜야합니다

양덕숙후보는 30프로의 열성팬이 있습니다 이 지지층은 공략하기 힘듭니다 한동주후보를 지지하는 층은 개인을 지지하기보다는 양덕숙후보를 싫어하는 지지층이 많습니다 박근희후보가 승하기위해서는 지지층이겹치는후보의 표를 뺏어와야 선거에서 승리할수있습니다 양덕숙후보를 공략할게 아니라 다른후보의 약점을 빠고드는것을 선거전략으로 짜야합니다

양덕숙후보가 반드시 회장이되어야합니다 역대 회장중에 가장 잘하는 회장이될것입니다

양덕숙후보가 반드시 회장이되어야합니다 역대 회장중에 가장 잘하는 회장이될것입니다

강직함과 든든함 한동주후보에서 박근희후보로 지지후보를 바꿨습니다 아직 조제보조원은 시기 상조인듯합니다 이제 박근희가 대세입니다

많은 고민끝에 그래도 대표가될 자질이 남다른거 같습니다

약정원 형사소송 징역 2년은 100%가까이 무죄를 확신하시는데 혹시라도 유죄 판결 받아도 회장직 사퇴는 못한다는 건 본인 스스로도 유죄 받을걸 알고 게신다는거죠?

형사사건을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시는 것 아닌가요? http://m.dailypharm.com/News/230754 이미 유죄가 예상된다고 판단하는 기사도 있고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izit_law&logNo=221096086981&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fbclid=IwAR3B-ZG_5H1UblM4YMSkVeGR4oT2YPs5PQxsR1Z-_8RfebxsFpeAyCeVEIw 관심있는 변호사들은 민사는 무죄지만 형사재판은 유죄라고 판단하는것 같습니다. 이미 이긴다고 장담했었던 행정소송에서는 패소해서 PM2000 인증이 취소되었습니다. 캠프에 있는 분들 눈이 있으면 좀 보세요. 이런 사람이 회장후보로 나오는 것조차 죄스러운것 아닙니까? 약사들이 무관심하다고 해서 이런 죄를 짓고 나온다는것이 말이 됩니까? 나중에 임기내내 재판 받으러 다닌다면 캠프에 있는 여러분은 매일 무릅꿇고 사과할 예정입니까? 해도해도 너무하네. 캠프에 판사가 있다면 몰라도 없다면 입 닥치고 계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들이 뭐라고 무죄네 어쩌네 말도 안되는 댓글질 그만하고 당장 캠프에서 나와서 주위분들에게 사죄하십시오 웃기지도 않아서 글 한번 썼습니다. 나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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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티브 싫다 네가티브 원조 조찬휘 싫다 네가티브 원조 최광훈 싫다 네가티브 원조 양덕숙 싫다 네가티브 원조 중대 조찬휘 싫다 네가티브 원조 중대 최광훈 싫다 네가티브 원조 중대 양덕숙 싫다 싫다 싫다 싫다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한후보님 공부 좀 하고 오시지요

부정선거 좋아요. 부정한 것은 다 좋아요. 돈은 더 좋아요. 권력은 물론 매우 좋고요. 부정선거 좋아요. 부정한 것은 다 좋아요. 돈은 더 좋아요. 권력은 물론 매우 좋고요. 부정선거 좋아요. 부정한 것은 다 좋아요. 돈은 더 좋아요. 권력은 물론 매우 좋고요. 누구일까요?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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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우리 동네 약국 숨통좀 튀어 주세요. 편법 약국저지를---please 신상신고, 연수교육등 홈페이지 업그레이드 도-------please

한후보님 조제 보조원이라뇨? 분회장 하신거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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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약사들의 불편민원과 직능침해 잘 파악해서 회장이되면 꼭 실천해주세요~

참석자 모두에게 물어보나 마나 역시 회장은 기호3번 박근희후보 말은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행동이 중요하지. 오늘 회원에게 보낸 문자도 따봉입니다.

부정선거라고 읽는다 부정선거라고 읽는다 부정선거라고 읽는다 부정선거의 신기원 달성 정직함이 아니고 불의와 소통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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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후보가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해 후보 등록 절차 중 출마 자격을 결정하는 적격심사를 누락했다고 지적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는 중앙선관위로부터 피선거권 적격심사를 진행하지 못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제12조【피선거권】 2항 7호 및 8호에 따르면, 금고이상의 형의 선고를 받고 그 형의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로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7호)나 금고이상의 형의 집행유예를 받고 그 집행유예기간이 완료된 날로부터 3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8호)는 후보 출마자격이 없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최 후보는 "중앙선관위는 후보자 등록 시 의무적으로 제12조【피선거권】2항 7호 및 8호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한 후보자 피선거권 적격심사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죄경력증명서 제출을 하지 못하도록 한 법적 제한을 이유로 중앙선관위가 피선거권(후보출마자격) 적격심사를 실시하지 않은 것은 중앙선관위의 직무유기로 볼 수 있다"고 비판했다.

같은말 계속올리는 댓글부대 한후보님 훈련좀시켜서 쓰게하세요 엄청짜증납니다 민초약사님들 더안뽑습니다

부정선거라고 읽는다 부정선거라고 읽는다 부정선거의 신기원 달성 정직함이 아니고 불의와 소통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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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화장.옷사러다니는 양천댁

최광훈 후보가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해 후보 등록 절차 중 출마 자격을 결정하는 적격심사를 누락했다고 지적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는 중앙선관위로부터 피선거권 적격심사를 진행하지 못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제12조【피선거권】 2항 7호 및 8호에 따르면, 금고이상의 형의 선고를 받고 그 형의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로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7호)나 금고이상의 형의 집행유예를 받고 그 집행유예기간이 완료된 날로부터 3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8호)는 후보 출마자격이 없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최 후보는 "중앙선관위는 후보자 등록 시 의무적으로 제12조【피선거권】2항 7호 및 8호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한 후보자 피선거권 적격심사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죄경력증명서 제출을 하지 못하도록 한 법적 제한을 이유로 중앙선관위가 피선거권(후보출마자격) 적격심사를 실시하지 않은 것은 중앙선관위의 직무유기로 볼 수 있다"고 비판했다.

최광훈 후보가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해 후보 등록 절차 중 출마 자격을 결정하는 적격심사를 누락했다고 지적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는 중앙선관위로부터 피선거권 적격심사를 진행하지 못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제12조【피선거권】 2항 7호 및 8호에 따르면, 금고이상의 형의 선고를 받고 그 형의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로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7호)나 금고이상의 형의 집행유예를 받고 그 집행유예기간이 완료된 날로부터 3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8호)는 후보 출마자격이 없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최 후보는 "중앙선관위는 후보자 등록 시 의무적으로 제12조【피선거권】2항 7호 및 8호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한 후보자 피선거권 적격심사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죄경력증명서 제출을 하지 못하도록 한 법적 제한을 이유로 중앙선관위가 피선거권(후보출마자격) 적격심사를 실시하지 않은 것은 중앙선관위의 직무유기로 볼 수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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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관 재건축 관련 가계약금 파문으로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이 부회장직을 사임했고, 연수교육비 2850만원 횡령 논란도 결국 캐비넷에 돈을 보관했다는 모 국장이 책임을 지는 모양새다. 법원 "PM2000 인증취소 적법"…약학정보원 패소 이정환 기자 2017-06-22 14:44:16 약정원, 항소 포기 시 조만간 PM2000 급여청구 기능 사용불가 경기 31개 분회장 "어설픈 변명, 조 회장 사퇴하라" 강신국 기자 2017-06-22 14:26:45 "거짓과 모순, 급조된 짜 맞추기로 점철된 어설픈 변명에 실망...사퇴가 대안" 경기분회장협의회(회장 이현수)는 22일 성명을 내어 "조찬휘 회장, 양덕숙 부회장, 이범식 원장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모든 약사회 관련 직책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밝혔다. 양덕숙 "조 회장 보좌 못한 책임"…부회장직 사퇴 강신국 기자 2017-06-20 06:14:53 부천시약,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사퇴 촉구 어윤호 기자 2015-01-17 20:27:13 | 스캐너 사태 및 프로그램 오류에 대한 약학정보원장의 사과와 함게 피해사례 접수를 통해 모든 피해에 대해 보상을 촉구했다. 조찬휘 "양덕숙 원장 해임 건의안 선관위 월권행위" 강신국 기자 2015-12-06 21:44:47 선거 규정 중립의무를 보면 약학정보원장은 대상이 아니고 선관위가 지정하는 중립의무 단체의 범위에도 약정원은 포함돼 있지 않다 선관위 "후보자들 위상과 권위 지켜달라" 강신국 기자 2015-12-04 23:17:24 선관위는 두 차례(11월28일, 11월30일)에 걸쳐 주의 조치를 했지만 계속적으로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를 반복한 양덕숙 약학정보원에게는 대한약사회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해임을 권고 계속되는 약학정보원장 문책론...약준모도 가세 정혜진 기자 2015-01-05 15:24:15 양덕숙 원장 대신 전문적이고 책임감 있는 인사로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PM2000 업데이트 오류파문…고개숙인 약학정보원 강신국 기자 2015-01-05 06:00:57 약정원 "사고발생 공식 사과...피해보상 약속" 숨가빴던 압수수색 6시간…약학정보원 위기 강신국 기자 2013-12-12 06:24:58

오늘 정책 토론회 봤다면 양덕숙후보는 아닌것 같습니다 오늘 정책 토론회 봤다면 양덕숙후보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더이상은 애기안하겠습니다 더 애기하기도 부끄럽네요 회원들에게도 부끄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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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라고 읽는다 부정선거의 신기원 달성 정직함이 아니고 불의와 소통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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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되게 소통을 잔디에서 하나요----

김대업사퇴촉구연대 18.11.27 21:45

회원위에 군림하는 회장 회원고소고발하는 회장 자기가 젤 똑똑하다고 착각하는 회장 회원을 자기 부하직원취급하는 무식한회징 4차산업혁명 만 들먹이는 회장 온라인연수교육 시행으로 분회를 고사시키고 서울시약만 잘 헤보겠다는 회장 It 자동화로 모든약국업무를편리하게하겠다며 개인약국정보를 본인이 좌지우지하려는 검은속셈을감추고 회원을 꼬드기는 회장 입에 욕을 달고 다니는 회장 회원보다 돈이 우선인회장 시약회장하겠다며 공약은 대약후보 공약내는 위아래도 모르는 안하무인회장 선거에 불법을 우습게알고 어마어마한돈들여 희생양만들어 책을 뿌려댄 회장후보 사퇴가 정답입니다 회원은 당신의 봉이 아닙니다

똑똑한 김종환이 보기에도 한회장이 부끄러운지 얼굴빨개져서 나가던데 도대체 정책을 누가 쓴겁니까? 참모가 정책을 입안할려면 후보에게 정확하게 인지를 시키고 정책을 짜야지

토론회내내 제가 다 부끄럽더군요 정책은 이해하시고 토론을 하셔야지요

부정선거라고 읽는다 부정선거의 신기원 달성 정직함이 아니고 불의와 소통하다니

부정선거라고 읽는다 부정선거의 신기원 달성 정직함이 아니고 불의와 소통하다니

기자들이 봐도 쑥덕쑥덕 그래도 머리에 든게 없다는 말을 듣긴 했지만 이정도일줄이야 남이 써준 공약일지라도 그 공약을 이해는 하고 나와야지

대약 부회장까지 지낸 양회장? 엊그제까지 대약 부회장 한거 맞습니까? 본인이 상임위에서 통과시킨 규정도 안지킵니까? 꼼수로 빠져 나갈 궁리를 규정 만들때 연구 하셨나요?

대약 부회장까지 지낸 양회장? 엊그제까지 대약 부회장 한거 맞습니까? 본인이 상임위에서 통과시킨 규정도 안지킵니까? 꼼수로 빠져 나갈 궁리를 규정 만들때 연구 하셨나요?

대약 부회장까지 지낸 양회장? 엊그제까지 대약 부회장 한거 맞습니까? 본인이 상임위에서 통과시킨 규정도 안지킵니까? 꼼수로 빠져 나갈 궁리를 규정 만들때 연구 하셨나요?

두렸한 소신과 우리 약사들에 대한 공감어린 애정이 느껴집니다. 화이팅!!!

부정선거를 양성화시켜야합니다. 그래야 양약사처럼 뒷구멍으로 부정하지 않고 당당하게 백주 대낮에 부정을 할 수 있지요

부정선거를 양성화시켜야합니다. 그래야 양약사처럼 뒷구멍으로 부정하지 않고 당당하게 백주 대낮에 부정을 할 수 있지요

부정선거를 양성화시켜야합니다. 그래야 양약사처럼 뒷구멍으로 부정하지 않고 당당하게 백주 대낮에 부정을 할 수 있지요

엊그제까지 분회장 한거 맞습니까? 잔디장에서 분회를 하셨나-

약정원 당신들이 뭔데 개인약국의 환자정보를 몰래 팔아먹냐고. 약사회원들 명예 훼손한 일이기도 합니다. 졸지에 환자정보 팔아먹은 파렴치한됐어요. 환자들과의 신뢰에 금갔어요 김대업 양덕숙 두분 다 사퇴하세요. 얼굴이 철판보다 두껍네

중대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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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라고 읽는다 부정선거의 신기원 달성 정직함이 아니고 불의와 소통하다니

토론회 내내 제가 안타까울정도네요 그래도 뽑으실겁니까?

오늘 정책 토론회 봤다면 양덕숙후보는 아닌것 같습니다 오늘 정책 토론회 봤다면 양덕숙후보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더이상은 애기안하겠습니다 더 애기하기도 부끄럽네요 회원들에게도 부끄럽구요

오늘 정책 토론회 봤다면 양덕숙후보는 아닌것 같습니다 오늘 정책 토론회 봤다면 양덕숙후보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더이상은 애기안하겠습니다 더 애기하기도 부끄럽네요 회원들에게도 부끄럽구요

말을 잘한다고 일을 잘한다고 말할수없지만 공약을 들고나왔을때는 그 공약에대한 이해는 가지고 토론회를 나와야 하는겁니다 작은 분회에서 따뜻한 인심으로 대표를 하는건 가능하겠지만 한 단체의 대표를 하기에는 많이 부족하지않나 토론에 참여한 모든분들이 느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