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허가 10년된 변비신약, 뒤늦게 국내시장 '노크'
- 이정환
- 2016-02-19 06:14:5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처, 다케다 '루비프로스톤' 3상임상 승인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다케다의 만성 변비약 '루비프로스톤캡슐(글로벌 상품명 아미티자)' 국내 3상 임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아미티자 뒤늦은 국내 진출은 국내 유병률과 환자수 증가로 대장질환 치료제 시장 성장 가능성이 커지면서 결정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낮은 질환 진단률과 약물 처방률은 넘어야 할 장벽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임상시험위수탁업체인 퀸타일즈코리아가 성인 특발성 변비환자를 대상으로 루피프로스톤과 위약 간 약효 비교시험을 수행한다.
아미티자는 다케다가 미국 수캠포(Sucampo) 파마슈티컬스와 공동개발해 판매중이다. 미국 FDA로부터는 지난 2006년 시판 허가받았다.
CIC-2 염화물 채널을 촉진해 소장 내 수액 분비를 늘려 장운동을 활성시키는 기전으로 변비증상을 완화한다. 임상시험에서는 변비환자 60%가 아미티자 복용 후 24시간 내 자연 배변활동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미티자는 FDA로부터 특발성 변비 적응증 외 성인여성 환자의 과민성 대장증후군과 아편양(오피오이드) 진통제로 인한 변비 치료 적응증도 획득했다.
따라서 다케다는 아미티자 국내 허가 후 추가 적응증 확장에도 힘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아미티자 국내임상은 분당서울대병원과 가톨릭 서울성모병원에서 진행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단독 대형약국서 체인화 시동…창고형 약국 '브랜드' 경쟁
- 2지분 먼저냐, 경영 먼저냐…제약 오너가 2030 승계 시계
- 3코로나·독감 동시 유행…의협 "백신·치료제 수급 점검을"
- 4김선아 비아트리스 대표, 한국·일본 법인 총괄 선임
- 5수입 독감백신 출하 승인 지연...민간 접종시장 품귀 우려
- 6미프진 원내조제 파장…엉뚱하게 번진 '분업 예외' 논란
- 7약값 낮아진 디오반·아리셉트 등 첫 해 재평가 비껴간다
- 8정부, 오남용 일반약 복약지도 의무법안 난색…"과잉 규제"
- 9도매상 소유 건물 임대 약국 의약품 거래 금지법 '시각차'
- 10비보존, 정부 글로벌 규제 대응사업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