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자이, '파리에트' 단독프로모션…소화기 강화
- 어윤호
- 2015-10-22 06: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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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계약 종료…생산은 계속 한국얀센이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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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얀센과 에자이는 프로톤펌프억제제(PPI) 파리에트에 관한 공동판매계약을 최근 종료했다. 단 파리에트의 생산은 여전히 한국얀센 공장에서 이뤄진다.
파리에트는 본래 에자이가 개발한 약제로 지난 2000년 허가 이후 얀센이 생산 및 판매를 전담해, 사실상 얀센의 품목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그러나 계약 종료에 따라 원 개발사인 에자이가 단독 공급하게 됐다.
여기에 에자이는 일본 본사에서 소화기질환사업부를 아지노모토제약과 통합, 2016년 4월 별도 법인을 출범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파리에트를 비롯한 소화기질환 약제들의 파이프라인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에자이는 파리에트의 단독 프로모션에 대비, 자체 인력 보강까지 마친 상태다.
현재 담당 마케터(PM,Product Manager)을 비롯, 20명 규모의 영업인력이 배치됐다.
에자이 관계자는 "파리에트의 유통, 의료진 커뮤니케이션 등 계약종료에 따른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했다. 앞으로는 '에자이의 파리에트' 이미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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