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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마퇴본부, 청소년 마약 예방 위한 ‘거절훈련’ 실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최병원 본부장)는 매해 인천시 관내 학교, 기관에서 진행해왔던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올해부터 마약류 거절 훈련으로 특화해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절 훈련은 담배와 술은 물론 마약류 사용을 권유받거나 사용하게 될 상황에서 단호하게 거절할 수 있는 대응 기술을 연습하는 교육 과정이다. 본부 측은 한번의 사용으로도 중독이 될 수 있는 마약류를 처음 사용부터 차단함으로써 약물 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본부는 “최근 몇년간 성인은 물론 20~30대 마약류 범죄가 급증하고 있어 효과적인 예방 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또래 친구,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는 청소년에게는 약물 권유와 유혹상황을 회피할 수 있는 대처 교육이 마약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최병원 본부장은 “이번에 강화된 거절훈련 교육을 통해 청소년과 일반 성인에게 마약류 사용과 마약 범죄 예방에 높은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마약 없는 청정 사회를 위해 예방교육과 홍보에 더 힘쓰겠다”고 했다.2023-05-28 17:17:19김지은 -
대화제약, 두산·SSG전에서 스폰서데이 진행[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화제약(대표 노병태, 김은석)은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 SSG랜터스의 정규시즌 경기에 초대돼 스폰서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두산베어스는 이날을 '우아한데이'로 지정해 잠실야구장 내·외부에 '우아한 메가바이오틱스' 홍보물을 설치하고, 전광판 광고 및 전광판 이벤트 표출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행사를 펼쳤다. 대화제약도 야구장 내·외부에 대화제약 현수막을 설치, '우아한 메가바이오틱스'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또, 1루 내야 광장에서 추첨을 통해 두산베어스 유니폼, 철웅이 휴대용 테이블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했다. 여기에 더해 포토타임소셜미디어 인증 이벤트를 마련해 인증 확인을 거친 관중을 대상으로 우아한 메가바이오스틱·우아한 메가바이오틱스시크릿을 증정했다. 한편, 경기에 앞서 대화제약은 우아한데이를 기념하고 두산베어스의 성공적인 시즌 기원을 위해 인체유래 비피더스 우아한 메가바이오스틱스와 국내 최초 붙이는 록소프로펜 '록소나' 연간 무상지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두산베어스 승리기원 시구는 신선화 대화제약 해외사업팀 과장이, 신 과장의 아들 이시환 군은 시타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2023-05-26 19:10:15노병철 -
의사·약사 '방문 지역사회 다제약 관리' 협력방안은[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지역사회 재가 환자의 효율적인 다제약물관리 방법을 놓고 의사, 약사 등 다학제 협력체계를 논의하는 장이 마련된다. 국민의힘 서정숙, 백종헌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서영석 국회의원은 내달 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방문을 통한 지역사회 다제약물관리 의약 협력방안 구축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가 주관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위한 보건의료서비스 역할과 협력방안이 화두로 오른다. 토론회 좌장은 이윤성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원장)가 맡아 진행한다. 발제는 연세대 의대 노년내과 김광준 교수가 '재가환자를 위한 다제약물관리에서 의·약사 협력의 필요성'을, 가천대 약학대학 장선미 교수가 '가정방문형 다제약물 관리사업 : 성과와 한계 그리고 전망'을 맡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관리실 박지영 실장은 '다제약물관리 사업의 경험과 추진방향'을 주제발표한다. 지정토론은 김성욱 도봉구의사회 회장이 '서울시 도봉구의사회 다제약물관리사업 현황'에 대해 발언한다. 안화영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은 '경기도약사회 방문서비스의 실제'를 발표하며 조규석 부천시민의원 원장이 '다제약물관리서비스 이용 환자 사례 발표', 보건복지부 보험정책과가 '다제약물 관리 사업 계획'을 언급한다.2023-05-26 17:50:06이정환 -
안양시약, 차상위 어르신에 사랑의 손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양시약사회(회장 조태연) 사회참여위원회는 24일 틀니치료 중인 차상위 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800여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안양지역자활센터에 지원했다. 안양지역자활센터는 지역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지역주민이 자활근로와 취업, 직업훈련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탈수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약사회는 구강 위생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의 빠른 회복과 영양 공급을 위해 치아건강제품, 약용효모제품, 비타민D와, 비타민C로 영양제를 구성했고 뜻깊은 후원에 건강기능식품업체 그린스토어도 동참했다. 전달식에는 조태연 회장,강보민 부회장, 박선우사회참여위원장이 참석했고 안양지역자활센터 장우희관장, 박예분 실장, 오기용 팀장, 최윤미 사회복지사가 함께했다.2023-05-26 17:04:21강신국 -
간호사들, 불법업무 지시거부 준법투쟁 버튼달기 동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간호사들이 불법업무 지시 거부와 함께 간호법 제정을 위한 버튼달기에 나서는 등 준법투쟁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영경)는 26일 간호사 준법투쟁을 위해 전국 16개 지부에 ‘준법투쟁 간호법제정’ 버튼 14만 개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준법투쟁 간호법제정 버튼은 국민을 대상으로 간호사의 준법투쟁을 알리고, 간호법 제정에 동참한다는 의미를 담아 제작됐다. 제작된 버튼은 간호사 근무복 상의에 매달아 의사의 불법업무 지시를 거부하겠다는 의지도 표출하도록 했다. 버튼달기에 참여하는 간호사들은 각자 본인 SNS에 사진을 인증하며, 간호사 준법투쟁을 알리고 있다. 현재 전국 각지의 의료기관에서 수 많은 간호사들이 ‘준법투쟁 간호법 제정’ 버튼달기에 참여하고 있다. 김영경 회장은 "몇몇 병원에선 모든 간호사가 버튼달기에 참여할 정도로 호응이 높다"며 "준법투쟁 간호법 제정 버튼달기를 통해 간호사가 국민 보호를 위해 준법투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의사의 불법업무 지시는 단호히 거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3-05-26 17:00:18강신국 -
서울 중구약, No Exit 마약 '약 봉투' 제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가 남대문경찰서와 함께 마약 근절 캠페인을 진행한다. 구약사회는 경찰서와 함께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내용이 담긴 약 봉투를 제작하고 회원 약국에 배부키로 했다. 배부된 약 봉투는 조제약을 넣어 청소년 및 일반 환자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김인혜 회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는 경찰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협약을 통해 마약류 범죄가 근절되기를 희망하며 청소년 의약품 오남용 예방 교육에 힘 쓸 계획"이라고 말했다.2023-05-26 16:57:25강혜경 -
약사회, 우리동네 약국·약사 사진공모전' 6월 말로 연장[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6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우리 동네, 건강사랑방 약국·건강지킴이 약사‘사진 공모전을 6월 말까지 연장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일부터 진행 중인 이번 사진공모전은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로서 약사의 모습 ▲지역사회 건강사랑방으로의 약국의 모습 ▲우리 생활 속 약사의 전문성이 부각된 모습 ▲약사직능과 약국이 지역주민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모습 등을 주제로 사진이 접수되고 있다. 박상룡 홍보이사는 “작년 공공심야약국 사진공모전 진행시에도 접수기간이 너무 짧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이번에도 유사한 건의가 지속됨에 따라 한 달 동안 추가로 사진을 접수받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달이라는 시간이 추가로 주어짐에 따라 ‘우리 동네, 건강사랑방 약국·건강지킴이 약사’가 잘 표출되는 사진이 보다 많이 공모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공모는 6월 30일까지로 연장되며 자세한 내용과 접수방법 등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 접수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약사회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47편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당선작에 대해서는 ▲대상 1명 300만원 ▲금상 1명 200만원 ▲은상 2명 각 100만원 ▲동상 3명 각 50만원을 비롯해 ▲입선 40명에게 1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각각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사진공모전은 한미약품, 한국사진작가협회 및 약사공론이 후원한다.2023-05-26 16:25:13김지은 -
화성시약 사회참여위원회, 가정의 달 행복나눔 실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이진형)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조윤미, 위원장 조정원)은 지난 23, 25일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복지관을 방문해 5월 가정의 달 행복나눔사업의 일환으로 구충제 1200개를 전달했다. 이진형 회장은 "매년 사회참여위원회는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회공헌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번에도 복지관의 장애인 및 장애가정과 이주민 이웃들의 위생 안정과 건강을 위해 구충제 나눔을 실천 하게됐다. 약사회가 앞으로도 이웃 주민들의 건강권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윤미 부회장도 "장애인과 장애가정을 위한 나눔사업에 동참할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소외 계층에 대한 꾸준한 약손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는 장애인 활동지원 차원에서 의약품 안전 교육사업을 고려중이며 화성시에 가장 많이 거주하는 이주민 대상으로 매년 나눔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2023-05-26 15:02:17강신국 -
약국건기식 브랜드 더팜, 홈페이지 오픈 기념 이벤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에프앤디넷의 약국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더팜’이 브랜드 공식홈페이지를 오픈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팜은 국내 약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국 3000여개 이상의 약국에 입점돼 있는 약국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이번 홈페이지 오픈은 더팜 브랜드를 알리고, 공식적인 제품 정보를 소비자에게 보다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홈페이지는 소비자에게 정확하고 편리한 제품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오픈한 만큼, 세분화된 수요를 반영해 대상별·기능별·라인별 3가지 카테고리를 나눠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했다. 또 버튼 기능을 도입해 원하는 제품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6월 11일까지 ‘오픈 축하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팜 홈페이지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자신의 SNS에 이벤트 소식을 홈페이지 오픈 축하 이미지와 함께 업로드한 후 이벤트 페이지 설문링크에 URL을 남긴 총 100명을 추첨해 간식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SNS 전체공개 및 필수 해시태그 3개 입력은 필수다. 따뜻해지는 날씨를 맞아 20명에게 배스킨라빈스 쿼터를, 30명에게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50명에게 비타500 기프티콘을 추첨 발송한다. 당첨자는 오는 6월 15일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된다. 에프앤디넷 관계자는 “이번 더팜 공식홈페이지 오픈은 편리한 제품정보 제공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고객과 더욱 가까워지기 위함”이라며 “앞으로 출시되는 제품정보 업데이트와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을 통해 고객들이 자주 찾는 더팜 홈페이지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2023-05-26 14:08:14정흥준 -
서울시약, '생선도 배달되는 시대' 발언에 MBC 라디오 항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MBC라디오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진행자가 "생선도 배달되는 시대"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18일 라디오 방송 '진료는 비대면, 약 타는 건 대면' 편에서 진행자가 정부의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추진에 대해 패널과 이야기하는 도중 “생선, 고기도 배달받는 시대에 약이 상할까봐 약국을 직접 방문해야 한다니”라고 발언한 것에 깊은 유감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식료품과 약은 모두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물질이지만 식료품과 약은 그 성격이 매우 다르다. 신선식품은 신선도가 중요하지만 약은 안전성이 중요하다”며 “약은 의학적 처방에 따라 복용해야 하며 잘못된 약을 복용하거나 잘못된 용량으로 복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그래서 국가에서 약사라는 직업에 면허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식품과 의약품은 최종소비 단계까지 모든 단계에서 규제 정도가 다르다. 제약회사에서 약국에 배송하는 과정도 의약품유통규정에 따라 식품보다 훨씬 엄격하게 취급하고 있다”며 “의약품 접근성 문제가 심각하지도 않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3년간 한시적 허용에 대한 과학적 평가 없이 플랫폼기업 살리기를 목적으로 대국민 임상실험을 강행하는 것은 잘못된 방향이기에 약사회는 반대한다”고 밝혔다. 또 ▲오배송 및 배송지연 문제 ▲배송과정에서 의약품 파손, 훼손, 변질, 분실 문제 ▲위조/불량의약품 유통, 유통질서 교란 문제 ▲약물오남용 문제 ▲불충분한 복약지도에 따른 약화사고 문제 ▲불충분한 후속관리 ▲의료취약계층/노인의 접근성 악화 ▲약화사고 책임소재 문제▲위조처방전 및 대리처방에 대한 문제점들을 상세하게 지적했다. 아울러 ▲법인형 온라인 약국의 등장으로 민영플랫폼을 내세운 대자본에 병의원과 약국이 종속되는 의료민영화의 가능성 ▲비대면진료 중개수수료에 따른 건강보험료 및 환자 본인부담금 증가, 의료비 상승 ▲환자의 개인정보 및 의료정보 재가공 판매에 대한 문제점을 설명했다. 서울시약은 “이에 대한 대책 없이 약 배달을 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국민건강에 독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약 배달은 국민건강을 위해 신중하게 검토해야 할 사안이며 편의성만을 고려해 결정돼서는 안 된다. 편리성이 중요해도 목숨보다 중요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2023-05-26 13:50:05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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