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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신약 등 의약품 27개 품목 허가...의약외품은 3개[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지난 한 달 의약품 27개, 의약외품 3개 총 30품목이 국내에서 허가됐다. 이 중 신규 허가는 26개, 변경허가는 4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과 의약외품 허가심사에 대한 투명성, 일관성,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 허가심사 결과(허가보고서)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이번에 허가보고서가 공개된 대표적인 의약품은 ▲황반변성 치료 신약 ‘바비스모주(파리시맙)’ ▲HER2 양성 유방암·위암 치료 신약 ‘엔허투주100mg(트라스투주맙데룩스테칸)’ ▲수막구균 백신 신약 ‘벡세로프리필드시린지(수막구균B군흡착백신(유전자재조합, 외막소포))’ ▲개방각 녹내장, 고안압증 치료 신약 ‘로프레사점안액0.02%’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 신약 ‘보술리프정100& 8231;400& 8231;500밀리그램’이 있으며, 의약외품으로는 ▲새로운 용법(거품 분사 후 헹굼)의 구강 내 탈부착 물품 세척& 8231;소독제인 ‘페리오퀵폼클리너’가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약품과 의약외품의 허가심사 결과를 공개하고, 매월 공개 목록을 제공함으로써 제약업계의 제품 연구·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개된 허가심사 결과는 의약품안전나라(http://nedrug.mfds.go.kr)에서 ‘의약품등 정보 → 의약품 및 화장품 품목정보 → 의약품 등 심사 결과 정보공개’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3-04-09 20:15:41김정주 -
간협 "의사 집단 이기주의에 회초리를 들어달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영경)는 9일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대한의사협회가 간호법에 대한 사실관계를 왜곡하며, 또 다시 진료거부과 휴진을 운운하며 국민들을 겁박하는 패악을 저지르고 있다"면서 "의사 집단이기주의에 회초리를 들어달라"고 촉구했다. 간협은 "툭하면 진료거부, 끊임없이 발생하는 의사 성범죄 등 의사면허특혜폐지법은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며 "지난 2020년 17년 동안 동결했던 의대정원 증원을 반대한다면서, 코로나라는 재난적 의료위기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를 진료거부를 하며 국민을 겁박하더니, 그 못된 패악질을 다시 하겠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간협은 "최고 연봉 6억 5000만원에도 의사를 구할 수 없다는 지방의료원의 현실에서 의사집단의 직역이기주의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 수 있다"며 "변호사, 의료기사, 요양보호사 모두 성범죄를 저지르면 자격이 취소되지만, 성범죄 의사 717명 중 5명만이 자격정지가 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임에도 의사집단과 의협은 이와 같은 의사면허특혜를 폐지하기 위한 의료법 개정안을 의사면허박탈법이라며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간협은 "최근에도 서울아산병원 의사가 간호사와 전공의 10여 명을 성추행했다고 고발돼 직무에서 배제된 상태로 성범죄 및 성추행 문제는 끊임없이 발생되고 있다"면서 "의료인의 직업윤리는 그 어떤 전문직 보다 높아야 한다. 대다수 국민들께서 지지하고 계신 의사면허특혜 폐지를 위해 이제 국회와 정부는 결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간협은 "이제 국민들께서, 이 못된 의사집단의 극단적 이기주의에 회초리를 들어 주셔야 할 때"라면서 "간호법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법이자 간호법은 초고령사회에 우리의 부모님뿐 아니라 환자, 노인, 장애인 등 국민의 존엄한 돌봄을 위한 법이다. 50만 간호사는 간호법을 제정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돌봄의 권리를 옹호하고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2023-04-09 17:18:58강신국 -
3년만에 대면 행사로…인천 팜페어 2500명 운집[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 학술제 ‘팜페어’가 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4년만에 열리는 대면 행사에는 약사와 약업계 관계자 2500여명이 몰렸다. 올해로 8회째인 팜페어는 학술, 인물학 강좌뿐만 아니라 참석한 약사들을 위한 이벤트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코로나 이후 대면으로 진행하는 첫 약사 대상 학술제이기도 하다. 조상일 회장은 “올해 팜페어의 제일 큰 의미는 4년만에 대면으로 진행된다는 것”이라며 “그간 코로나로 단절됐던 만남을 오랜만에 이어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수준 높은 강의 직강과 다양한 제약부스, 인천약사 시나브로 밴드 공연, 이벤트 코너 등을 준비했다”며 “1년 가까이 이번 팜페어를 불철주야 준비한 지부 학술팀 등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번 학술제에서는 ▲자살약 예방 강의 ▲일반약 복약 상담 실전 노하우 ▲약화사고 실제사례 및 대처방법 ▲건강기능식품 판매 및 약국활용 방안 ▲호흡기질환 약물 복약지도 ▲당뇨병과 비타민B의 상관관계 ▲혈액순환제의 이해와 약국의 응용 등을 주제로 한 강좌가 진행된다. 더불어 참석한 회원 약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즉석 사진 촬영 코너와 만남의 광장 음료 부스, 제2회 도전, 약사 골든벨 행사 등이 마련됐다. 이 외에도 인천 약사들로 구성된 시나브로 밴드의 공연과 음악 평론가 정지훈 약사의 클래식, 인문학 해설 특강 등 문화 행사와 강의도 준비됐다. 행사장에는 제약사, 약국 관련 업체 등 40여개 회사의 부스가 마련돼 약사들의 눈길을 끌었다. 조혜숙 팜페어 및 연수교육 조직위원장은 “오랫동안 기다리고 소망하던 마스크를 벗고 만나는 약사들의 축제가 4년만에 열리게 됐다”면서 “코로나로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지혜롭고 유연하게 뛰어오르게 하는 성장 동력이 될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2023-04-09 12:55:09김지은 -
충남도약, 8월 연수교육·해외의료봉사 일정 확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충청남도약사회(회장 박정래)가 초도이사회를 열고 8월 연수교육과 의약단체 해외의료봉사 일정 등을 확정했다. 약사회는 8일 오후 6시30분 약사회관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8월 20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연수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또 의약단체 해외의료봉사를 8월 20일부터 25일까지 유미선 병원약사 이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키로 했으며, 김진우 대외협력 이사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약사회와 마약퇴치운동본부가 함께 법무부 천안청소년 꿈키움센터와 '지역사회 청소년 마약중독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한 데 대해 논의했다. 한편 이날 초도이사회에는 박정래 회장을 비롯해 김병환·황원선 감사, 이희영·백광현·박준형·박예진·지은실 부회장, 김대석·김희연·유길태·빈기철·유미선·김진우·양정모·김동완 상임이사, 박장춘·이전영 이사 등이 참석했다.2023-04-09 12:24:29강혜경 -
마포구약,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사단 사전 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박일순)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사단(단장 이연경) 간담회를 갖고,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기존에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담당하던 10명의 강사와 9명의 신입 강사가 참여했으며, 이경희 부회장은 7일 신입 강사단에 교육 사전 준비사항과 자료관리, 자료 다운방법, 맞춤교육 등에 대해 설명했다. 박일순 회장은 "어르신과 청소년, 다양한 직업군에게 약에 대한 올바른 사용법과 복약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올바른 약물 이용을 알릴 수 있고, 약사의 위상 역시 높일 수 있다"며 "강사로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하며, 앞으로 함께 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박일순 회장과 이연경 강사단장, 이경희·조송미·김혜자·심현지·김진희·김수현·김선미 강사가 참석했다.2023-04-08 19:13:53강혜경 -
양천구약, 아동정서지원 밴드에 지원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아동정서지원 밴드에 지원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 기부동호회(회장 이종숙)는 아동정서지원 프로그램인 아동 밴드 음악교육 강좌를 실시하고, 신종합사회복지관 2층 강당에서 강좌 지원금을 전달했다. 또 신정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을 기탁했다. 최용석 회장은 "올해로 13년째 이어가는 사업으로 아이들에게 음악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특기 취미 활동을 위해 시작된 지원이지만 정서적 안정 뿐만 아니라 꾸준히 실력을 쌓음으로써 꿈과 희망이 함께 쌓이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1년간 쌓은 실력을 매년 구약사회 총회 때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용석 회장과 이종숙 감사 겸 동호회장, 여윤정 부회장, 김대성 총무위원장, 강혜옥 사무국장이 함께 했다.2023-04-07 16:45:18강혜경 -
인천마퇴본부, 박종연·강종호·이종욱 신임 이사 위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최병원)는 지난 6일 인천시약사회관 2층 금란홀에서 이사회를 갖고 2022년도 감사 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신임 이사 선출 건 등을 심의했다. 본부는 이날 신임 이사로 박종연 소장(한국중독치유연구소), 강정호 회장(인천치과의사회), 이종욱 본부장(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을 위촉했다. 최병원 본부장은 “올해 마약류 및 중독성 약물에 대한 거절 훈련을 중점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 자료를 개발하는게 목표”라며 “치료 재활 분야에서는 마약류 중독으로부터의 회복을 위한 12단계 촉진 프로그램(집단 교육)을 실시해 중독 회복자에 대한 사회복귀 지원 사업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최병원 본부장은 현재 진행 중인 마약 상표 금지 캠페인을 소개하기도 했다. 최 본부장은 "청소년과 젊은 층의 마약류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에 일상 속에서 마약이라는 단어가 만연하게 사용되고 있다“며 ”제품 상표나 마케팅에 마약이라는 단어가 사용되는 것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2023-04-07 15:20:11김지은 -
간호사들이 말하는 현장은?…"평생면허 아닌 6개월짜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임상현장에서 근무한 지 1달도 되지 않아 간호사 서로가 계속 간호사 하실 걸 거냐고 묻는 직업이 대체 어디 있습니까. 신규 간호사가 수백 수천 번 서로 하는 말입니다."(김철순 종합병원 근무 간호사) "이제 막 업무를 보기 시작한 신규 간호사들이 떠나면 그 자리는 남아있는 경력간호사들이 두 배로 버텨줘야 합니다. 하지만 이제 경력간호사도 업무에 지쳐, 교육에 지쳐 더 이상 환자들 옆을 지키지 못하고 병원을 떠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최선 대학병원 근무 간호사) "국회의원님들 누구보다 치열하게 공부하고 성실히 대학 다니며 어렵게 취득한 간호사 면허증을 평생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6개월 만에 떠나는 대한민국 간호 현실을 생각해주세요. 간호법 제정을 통해 간호사가 대한민국 간호사로서 자긍심 갖고 오래오래 환자 곁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서승연 지방의료원 근무 간호사) 간호계와 간호법제정추진범국민운동본부(이하 간호법범국본)가 국회 앞과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매일 개최하고 있는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에 참여한 간호사들은 간호현장이 처한 현실을 토로하며 이구동성으로 간호법 국회 통화를 국회에 촉구했다. 7일 행사는 국회 정문 1문과 2문 사이 그리고 현대캐피탈빌딩과 금산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한편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은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리는 민트 프로젝트의 대표색인 민트색 물품이 활용됐다. 또 참가자 모두 민트색 마스크와 스카프를 착용했다. 민트 프로젝트는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려 국민의 마음인 ‘민심을 튼다’는 의미를 담아 민트색을 대표색으로 지정하고 전국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2023-04-07 14:40:04강신국 -
경기도약 "건강보험 종합계획에 약사역할 포함돼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6일 약사회관에서 제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상정된 안건을 의결하고 약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회무보고와 함께 세입·세출 결산, 경기도의료봉사단에서 주최하는 ‘2023년 해외의료봉사사업’ 참가와 약사회장배 탁구대회 개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해외 의료 봉사활동은 도약사회 등 경기도의약단체와 경기도청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의료봉사단에서 추진하며 오는 7월 몽골 울란바토르 및 인근 도시를 방문, 저소득층 및 의료소외계층 5000여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이 진행된다. 도약사회는 임용수 본부장을 비롯해 총 5명을 파견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또한 현재 도내에서 운영중인 50여개 공공심야약국의 효과적인 대국민 홍보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하는 한편, 회원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화합, 건강증진을 위해 오는 5월 21일 안양 호계체육관에서 ‘제10회 경기도약사회장배 탁구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박영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는 5년 주기로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을 수립해 국민건강 보장성 강화, 환자중심의 보상 강화,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 제고, 건강보험 신뢰 확보 및 안정적 보험재정 운영을 위한 세부계획을 마련, 시행하고 있는데 이러한 종합계획에 약사직능이 가능한 많이 포함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대한약사회와 긴밀히 공조해 약사 직능이 제도권 안에서 흔들림 없이 보건의료분야에서 그 역할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비대면 진료, 화상투약기, 한약사 문제 등 산적한 약계 현안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서는 집행부 모두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더욱 적극적으로 회무에 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2023-04-07 14:31:56강신국 -
민주당 보건의료특위 출범…신현영 "미래 정책역량 강화"[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위원장 신현영)는 지난 6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미래 보건의료를 이끌어갈 더불어민주당의 정책 역량강화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보건의료분야 전문가들이 부위원장, 자문위원으로 선임돼 임명장을 받았다. 민주당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있는 조정식 의원(경기 시흥을)을 비롯해 설훈 의원(경기 부천을), 민주당 최고위원이자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장인 정청래 의원(서울 마포을), 박광온 의원(경기 수원정), 이원욱 의원(경기 화성을), 국회 보건복지위 간사인 강훈식 의원(충남 아산을) 등이 참석했다. 신현영 보건의료특위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데 있어 보건의료인들의 책임감이 더욱 커졌다"며 "대한민국 미래 보건의료를 이끌어갈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보건의료특위는 실력을 발휘하고 젊은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조정식 의원은 축사에서 "코로나19, 10.29 참사를 겪으며 공공의료, 필수의료, 응급의료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깨달았다"며 "건강한 대한민국,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설훈 의원은 "팬데믹 3년 동안 가장 많이 활약한 분들이 이 자리에 오셨다"면서 특위 출범을 축하했다. 정청래 의원은 "아프지 않고 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 것이 인류의 목표"라면서 "인류의 과제를 여러분들이 해결해주시리라 믿는다"고 격려했다. 박광온 의원은 "이번 감염병 사태가 지나가도 국민건강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상황이 앞으로도 계속 있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예측"이라면서 "가장 전문적이고 역량 있는 위원회로 활약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원욱 의원은 "전세계적 위기 속에서 모더나 같은 훌륭한 바이오기업이 우리나라에도 있었다면 한국이 의료강국으로 널리 이름이 알려졌을 것"이라면서 보건의료특위의 역할을 강조했다. 강훈식 의원은 "보건의료의 수준이 국가의 수준을 결정짓는다"면서 "보건의료특위가 승승장구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위 간사로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오늘 출범한 보건의료특위는 앞으로 보건의료 정책 전반을 점검하면서 관련 토론회 및 간담회를 진행해 직능 간 소통을 강화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대책, 디지털 헬스케어 발전을 위한 정책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필수의료·지역의료 강화를 위해 공공·민간·직능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세우고 보건의료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 양성하기 위한 활동무대를 제공한다. 한편 민주당은 지난해 9월 의사 출신이자 제21대 국회 전반기 후반기 모두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현영 의원을 보건의료특위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신 위원장은 ‘의료취약지역을 위한 시니어 의사인력 활용법’, ‘안전한 비대면 의료법’등의 법안을 발의하고 ‘피해자 중심 재난대응 체계 마련 토론회’,‘학생 건강관리를 위한 생애주기별 국민건강검진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우리 사회와 보건의료계가 요구하는 시의성 있는 의정활동들을 이어왔다.2023-04-07 11:53:31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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