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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보건소, 약대생 대상 약무직 설명회 추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보건소와 함께 약대생들을 대상으로 약무직 공무원에 대해 설명하고 교육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키로 했다. 구약사회와 보건소는 19일 간담회를 갖고, 관내 약국 실무실습 교육 참여 학생들에게 약무직 공무원에 대해 알릴 수 있는 자리를 만들자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보건소는 최근 마약류 보고 관련 지연 보고 등의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청구프로그램 이외 NIMS 프로그램에도 접속해 정기적으로 관련한 내용을 파악하고, 마약류 폐기나 양도·양수 등의 지연 보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약사회는 오는 5월 18일 진행되는 제33회 강서약사장학회 초대장도 함께 전달했다.2023-04-21 10:37:19강혜경 -
이성도 경인청장, 관내 제약업체와 현장 간담회[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이성도 청장은 21일 인천 및 경기도 서부지역 소재 제약업체, 25일 경기도 화성시 향남제약공단 소재 제약업체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3년 의약품 분야 주요 안전관리 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제약업체가 느끼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논의해 정책적·행정적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경인식약청은 이번 간담회 논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조를 토대로 의약품 안전관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창구 역할에 충실할 예정이다. 이성도 청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의약품 안전관리와 산업발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견이 발굴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경인식약청은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업체상담, 협의체, 간담회 등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국민들이 의약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2023-04-21 10:26:14이혜경 -
'엔-메틸-엔-에틸트립타민' 등 6종 임시마약류 지정 예고[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엔-메틸-엔-에틸트립타민' 등 6종을 임시마약류로 21일 지정 예고했다. 엔-메틸-엔-에틸트립타민은 마약류인 디메틸트립타민과 구조가 유사하여 중추신경계에 작용이 예상되고 환각을 나타내므로 2군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한다. '델타9-티에이치시-오'는 대마의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THC)'과 구조가 유사하고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며 의존성 등 위해성이 높으므로 1군 임시마약류로, '델타8-티에이치시-오'와 '에이치에이치시-오-아세테이트'는 THC와 구조가 유사하고 신체적·정신적 위해 가능성이 있으므로 2군 임시마약류로 신규 했다. 오는 5월 28일 임시마약류 지정이 만료될 예정인 ‘2,3-디시피피’등 2종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고 의존성 등 국민 보건상 위해 우려가 있어 향후 3년간 임시마약류로 재지정한다. 임시마약류 지정제도는 현행 마약류가 아닌 물질 중 마약류 대용으로 오남용되고, 국민 보건에 위해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는 물질을 3년 범위에서 ‘임시마약류’로 지정하는 제도다. 임시마약류로 지정한 물질은 지정예고일부터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되며, 해당 물질은 소지·소유·사용·관리·수출입·제조·매매·매매알선·수수 등이 전면 금지되고 압류될 수 있다. 임시마약류로 지정 공고된 이후부터는 1군 임시마약류를 수출입·제조·매매·매매알선·수수하는 경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게 되며, 2군 임시마약류를 수출입·제조하는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매매·매매알선·수수하는 경우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을 받게 된다. 식약처는 "이번 임시마약류 신규지정 예고가 신종 마약류의 유통을 차단하여 국민 보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검찰·경찰·관세청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신종·불법 마약류로부터 국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2023-04-21 10:23:35이혜경 -
롯데바이오로직스 "ADC 전문기업 피노바이오에 지분 투자"[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최근 '항체-약물 접합체(ADC)' 플랫폼 개발 전문 기업 피노바이오에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액은 양사 합의 하에 비공개로 결정했다. 양사는 이번 지분 투자를 통해 전략적 업무 파트너십을 맺고 ADC 플랫폼 기술 개발·생산 협력 시너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피노바이오가 개발한 ADC 파이프라인의 항체의 생산과 우선 공급자 요건을 확보하고, ADC 위탁개발(CDO) 서비스 파트너십 가능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지분 투자에 대해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밸류체인 성장에 기여하는 '바이오벤처 이니셔티브(Bio-Venture Initiative)' 구축을 위한 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법인 설립 후 국내 메가플랜트 단지에 바이오벤처 회사들을 위한 시설을 제공하고 기술 개발 협력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Bio-Venture Initiative를 조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국내 우수한 바이오벤처와의 동반 성장을 통해 바이오산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활성화한다는 목적이다.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는 "ADC 분야에 우수한 역량을 지닌 피노바이오와의 협력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를 통해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추진 중인 ADC CDMO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자체 역량 개발과 함께 잠재력 있는 바이오벤처와 지속적으로 상생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2030년까지 총 30억달러(약 3조원)를 투자해 3개의 메가플랜트, 총 36만 리터 항체 의약품 생산 규모를 국내에 갖출 계획이다. 회사 측은 올 하반기 첫 번째 메가 플랜트 착공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상업생산 개시, 2034년 3개의 메가 플랜트 완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매출액 30억 달러, 영업이익률 35%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2023-04-21 09:09:33김진구 -
서울시약 "플랫폼 배불리는 비대면진료 연장 중단하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복지부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추진 계획은 졸속 행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시약사회는 20일 성명을 통해 “국회 스타트업연구모임 유니콘팜이 주최한 비대면진료 긴급토론회에서 복지부가 밝힌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추진 계획에 심각한 우려와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비대면진료가 꼭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보건의료시스템의 일상 회복 후 논의해도 충분하다. 그럼에도 일부 국회의원들이 플랫폼업체의 사업설명회라 해도 무색한 긴급토론회를 주선하여 분위기를 몰아간다”면서 “복지부는 따라나서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험에 빠뜨리는 졸속 행정에 매우 실망스럽다”고 비판했다. 보건의료 분야는 결코 산업화의 대상이 아니며, 국민건강 또한 상품화 대상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또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직결돼 있기 때문에 공공성과 안전성이 최우선의 가치라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플랫폼 업체들은 의약품 쇼핑을 부추겨 의원 한 곳에서 전국 여드름약의 97%를 처방, 건강보험 3억원을 부당 청구한 바 있다”면서 “또 전문약 삭센다를 만능 다이어트 약처럼 광고하고, 진료상품권을 판매하는 등 호객행위와 불법광고를 일삼아왔다”고 지적했다. 비대면진료도 없이 약을 처방하거나 본인부담금 면제, 무자격자 조제, 일반약 배달로 서울시에 적발된 바 있다는 것이다. 시약사회는 “의료 산업화와 영리화로 보건의료시스템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훼손하려는 그 어떠한 시도에 대해서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비대면진료가 필요하다면 한시적 비대면진료를 즉각 종료하고 철저한 검증과 평가를 바탕으로 원점에서부터 논의해야 한다. 시범사업이라는 편법적이고 졸속적인 행정을 중지하라”고 촉구했다.2023-04-20 22:37:46정흥준 -
과기부, 5월 중 4차 생명공학육성 기본계획 발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내달 4차 생명공학육성 기본계획 발표를 앞두고 인공지능 이용 혁신신약 개발 기업을 찾아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오태석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20일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신약개발 기업인 심플렉스(대표 조성진)를 방문해 연구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오 차관은 현장 간담회를 통해 현재 수립 중인 제4차 생명공학육성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에 대해 산학연 전문가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심플렉스는 과기정통부에서 지원하는 인공지능 활용 혁신신약 발굴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을 활용해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일반적인 신약 개발은 연구자가 일일이 문헌분석을 통해 후보물질을 찾고, 실제 실험을 통해 의약품 합성가능성, 효능 등을 시험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여기에 인공지능을 도입하면 한번에 100만건의 문헌 분석을 통해 물질을 빠르게 도출하고, 의약품 합성가능성 등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측하여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오 차관은 현장에서 심플렉스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CEEK-CURE)의 시연을 살펴보았고 이후 인공지능을 통해 도출된 내용을 실제로 실험할 수 있도록 심플렉스에서 자체 구축한 실험실도 둘러보았다. 조성진 심플렉스 대표는 플랫폼에 물질 구조를 입력하면 물질이 잘 합성될 수 있는지, 세포에 잘 침투할 수 있는지 등 신약개발에 필요한 주요 고려사항들을 예측하고, 연구자 친화적으로 시각화해서 결과를 제공해준다는 점을 설명하였다. 오 차관은 현장방문 이후 제4차 생명공학육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산학연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청취했다. 생명공학육성 기본계획은 생명공학육성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국가차원의 중장기 비전 및 정책을 제시하는 생명공학분야 최상위 종합계획이다. 이번에 수립중인 제4차 생명공학육성 기본계획은 2023년부터 2032년까지 10년간 적용되며 바이오와 디지털 융합, 바이오와 타 분야의 접목이 가속화되는 바이오 대전환기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전략적 R&D 지원, 혁신기술의 스케일업, 핵심인력 양성 등 종합적인 중장기 정책방향이 담길 예정이다. 오 차관은 "신약개발에도 인공지능 접목이 확대되는 것처럼, 바이오와 첨단기술의 융합으로 기존 바이오 연구와 산업의 한계가 극복되고 있다. 우리가 가진 세계적 수준의 디지털 역량이 바이오 역량과 결합된다면 우리나라가 바이오 선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4차 기본계획에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명확한 비전과 구체적인 프로그램 등을 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관계 부처의 의견수렴을 거쳐 5월 중 제4차 생명공학육성 기본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2023-04-20 20:07:12강신국 -
다산제약 화재에 약국 재고확보 비상…위탁제품 많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다산제약에 발생한 화재로 인해 약국도 재고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20일 약국가에 따르면 약사들 역시 19일 발생한 다산제약 아산 제1공장 화재와 관련해 사용하고 있는 약이 있는지 등 파악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혈압약인 디스포지정, 트윈액트정, 프리텐션플러스정, 올메히드플러스정, 세비텐션정, 뇌기능개선제 디멘콜린정, 고지혈증복합제인 브이토젯정, 배뇨장애치료제 탐스올서방정 등이 다산제약의 주요 제품군이다. 하지만 다산제약이 위탁을 맡고 있는 제품 역시 화재로 인한 영향권에 있다는 게 약사들의 얘기다. 때문에 약사들을 중심으로 다산제약에서 위탁하고 있는 제품 리스트가 공유되기도 했다. 리스트를 보면 먼저 디스포지정과 ▲글로포지정 ▲노발탄정 ▲듀얼엑스정 ▲디오디핀정 ▲메가포지정 ▲메디로텐정 ▲브이포지정 ▲씨알비정 ▲엑스디텐션정 ▲엑스로탄정 ▲엑스포텐정 ▲엔티포지정 ▲유유포지정 ▲제이텐션정 등을 다산 제1공장에서 위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트윈액트정과 ▲로디스타정 ▲서울티스타정 ▲셀미스타정 ▲아모스타정 ▲엔피스타정 ▲텔로디핀정 ▲텔미노바정 ▲텔미디퀄정 ▲텔미스크정 ▲텔미스탄정 ▲텔미아플러스정 ▲텔미암핀정 ▲텔미트윈정 ▲텔미포스정 ▲트윈맥스정 ▲트윈원정 ▲트윈유로정 ▲트윈테라정 ▲트윈텔정 ▲트윈히트정 ▲하이퍼스타정 등을 위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프리텐션플러스정과 ▲미카르텔미플러스정 ▲미카탄플러스정 ▲유유텔미타플러스정 ▲일양텔미사탄플러스정 ▲테르탄플러스정 ▲테잘탄플러스정 ▲텔미로플러스정 ▲텔미원플러스정 ▲텔미즈플러스정 ▲텔사탄플러스정 ▲텔카딘플러스정 ▲텔카탄플러스정 ▲프리텔미플러스정을, 올메히드플러스정과 ▲셀메텍플러스정 ▲오르메탄플러스정 ▲올고탄플러스정 ▲올레플러스정 ▲올메세틸엠플러스정 ▲올사텐플러스정 ▲올스텍플러스정 ▲제이메덱플러스정을 위탁생산하고 있다. 세비텐션정과 ▲세비스타정 ▲셀레비카정 ▲올듀오비정 ▲올딥정 ▲올로디핀정 ▲하비카 등을 위탁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약국가도 복구과정에 따라 수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리스트 내 처방 대상 의약품 확인과 재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한 약사는 "다산제약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위탁품목이 많다 보니 리스트를 토대로 확인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일부 제약사들도 관련한 안내에 나섰다. 한편 다산제약은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다산제약 측은 "피해복구를 위해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공장 안정화와 공급 재개 등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며 "미래성장을 위해 준비해온 차세대 인프라 확보 계획을 조기에 추진해 회사의 안정화는 물론 추가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2023-04-20 20:06:03강혜경 -
경기도약, 분회 방문 동물약 활성화 강좌 스타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동물약품위원회(부회장 서영준, 위원장 변종석)는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동물용의약품 교육을 19일 안산시약사회를 시작으로 5월말까지 9개 분회에서 한다고 밝혔다. 분회 방문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는 교육은 분회 동물용의약품 교육 수요조사를 통해 기획됐고 첫 번째 강의가 안산시약사회에서 회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시작됐다. 동물용의약품 취급 활성화를 교육은 평소 동물약품에 대해 관심이 있는 회원과 동물약품을 취급하고 있는 회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개 심장사상충 예방약 ▲고양이 심장사상충 예방약 ▲외부 구충제 ▲장내 기생충약 ▲동물약품 취급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해 소개했다. 강의를 맡은 박지영 대한약사회 동물약품위원은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함께 실전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학술정보와 상담 팁 등을 회원들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회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앞서 박영달 회장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라는 시대적 환경으로 약국에 동물용 의약품 구입을 문의하는 소비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가족과도 같은 반려동물에게도 약사의 전문지식과 서비스 전달을 위해 필요한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3-04-20 19:56:12강신국 -
제약특허연구회, 24일 '2023년 2분기 세미나' 개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제약특허연구회는 오는 24일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대강당에서 '2023년도 2분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세미나는 오후 1시 30분 등록과 함께 시작되며 김경교 교연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가 '선택발명과 결정형발명을 관통한 구성의 곤란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윤정호 키워트 인텔리전스 대표가 'AI 특허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 발굴과 포트폴리오 설계 전략'을, 법무법인 화우에서 '존속기간이 연장된 특허권 효력범위'를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2023-04-20 15:39:01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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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제약 "국군장병 취업박람회서 채용상담 부스 운영"[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동광제약은 지난 18~1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3년 전반기 국군장병 취업박람회'에 참여, 채용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방부가 주최하고 국방전직교육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약& 8729;바이오, 제조, 건설& 8729;토목, 물류& 8729;유통 등 다양한 업종의 20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동광제약은 이번 박람회에서 부스를 운영하여 영업부, 재경팀, 공무팀 공개채용을 실시했다. 제약바이오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국군장병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광제약에 취업을 희망하는 인원들에게는 즉석에서 현장 인터뷰를 진행했다. 동광제약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부스 운영을 통해서 국군장병의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며 "사회로 진출하는 국군장병들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기업 입장에서는 우수한 인원을 채용할 수 있는 장이 되는 좋은 시간이었다. 하반기 국군장병 취업박람회 참여도 적극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2023-04-20 15:29:41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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