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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추진 즉각 철회하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3일 입장문을 내어 복지부를 향해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추진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정부는 3년의 충분한 기간 동안 비정상적 한시적 비대면 진료를 운영해 왔음에도 그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지 못해 지난달 진행된 국회 법안심사소위에서 논의조차 되지 않았다”면서 “그럼에도 시범사업이란 명목으로 비대면 진료를 지속한다는 건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많은 부작용과 폐해 속 복지부는 플랫폼 가이드라인을 공고했지만 플랫폼 업체들은 전문약 광고, 의료서비스의 과잉 남용 조장 등 불법 행위를 지속했다”면서 “이런 행태는 헌법에 명시된 국민 건강권을 침해하는 동시에 국민 건강보험 재정의 과도한 출혈을 야기시켰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또 “보건의료 전문가를 배제하고 진행됐던 기존 방식대로 시범사업을 진행한다면 그 결과는 동일할 수 밖에 없다”며 “정부는 국민 건강을 등한시하고 영리만 추구하는 플랫폼 업체 이익만을 대변해 국민 건강권을 수호할 의무를 다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인천시약사회는 복지부의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진행 계획을 즉시 철회하는 한편, 보건의료 전문가와의 대화의 장을 속히 열고 의견을 적극 수해 관련 정책 마련을 재검토할 것을 강력 요구한다”고 촉구했다.2023-05-03 16:27:04김지은 -
심평원, 이진수 진료심사평가위원장 연임[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3일(수)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위원장에 이진수 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임명되는 이진수 위원장은 1950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 동 대학원에서 보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위원장은 미국 텍사스주 UT MD앤더슨 암센터 교수, 국립암센터 원장,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초대총장을 역임했다. 2021년 5월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어 지난 2년 간 직무를 수행해 왔다. 이진수 위원장은 2023년 5월 3일부터 2025년 5월 2일까지 2년 간 업무를 이어나가게 된다.2023-05-03 16:11:14이탁순 -
덕성여대 약대 총동문회, 사업계획·예산안 승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김춘경)가 올해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등을 승인했다. 총동문회는 지난달 30일 덕성여대 종로캠퍼스에서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올해 사업계획안을 승인하고 임원과 이사 인준을 마무리했다. 김춘경 회장은 "역대 회장님들의 좋은 전통을 이어받아 화목하고 단합하는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동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문친교를 위한 전지연수건의를 받아들여, 빠른 시일 내에 실천하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다.2023-05-03 16:03:11강혜경 -
제약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장에 장춘곤 교수 선임[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2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장춘곤 성균관대학교 약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부위원장에는 권성준 휴온스 이사와 민양기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교수가 각각 선출됐다. 이날 회의에 앞서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뉴미디어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환경의 흐름에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막중해졌다"며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일반의약품 시장의 활성화와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해 주시는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춘곤 위원장은 "의약품 광고가 변화하는 중요한 시점에 위원장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의약품 광고심의가 합리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의약계, 학계, 법조계, 소비자단체, 제약계 등 각계 추천을 받은 16명으로 구성했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2024년 4월 30일까지 약사법, 의약품광고심의규정 등에 근거해 의약품 광고심의 업무를 수행한다. □2023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명단 (위원 가나다 순) -위원장: 장춘곤(성균관대 교수) -부위원장: 권성준(휴온스 이사), 민양기(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교수) -위원: 김상경(신신제약 상무), 김성진(경희대 교수), 김영희(대한약사회 이사), 김혜영(SK바이오사이언스 부사장), 박유정(GC녹십자 팀장), 안호정(동국제약 팀장), 안효준(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양경선(한국MSD 이사), 여도관(한국방송협회 부장), 유성권(대원제약 이사), 윤명(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황장선(중앙대학교 교수), 주은영(한국제약바이오협회 광고심의팀장)2023-05-03 15:19:10김진구 -
머크, 대전에 바이오 생산시설 설립…"아태지역 허브 역할"[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머크 라이프사이언스가 한국에 바이오 원부자재 생산시설을 설립한다. 머크 라이프사이언스는 산업통상자원부 및 대전광역시와 새로운 아시아태평양 바이오 공정에 사용되는 원부자재 생산시설을 한국에 설립한다는 내용의 투자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대전에 설립 예정인 바이오 공정 생산시설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제약·바이오 생태계를 지원하고, 바이오테크 및 제약 고객사들을 위한 제품 생산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회사와 대전시는 대전 소재 대덕연구단지에 입주한 바이오테크 기업을 지원하고, 국내 유수 대학들과 바이오 분야 연구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이사회 멤버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티아스 하인젤(Matthias Heinzel) 대표는 "한국은 생명공학 산업에서 떠오르는 세계적 리더이며, 이번 협력 양해각서는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태지역의 우리 고객사들을 적극 지원하고자 하는 머크의 의지가 반영돼 있다"며 "타진 중인 생산시설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바이오 공정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동시에 한국의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허브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번 협력은 우리 제약& 382;바이오 산업이 국가 첨단 산업으로써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2023-05-03 14:40:13정새임 -
안양시약, '약국길라잡이 2023' 회원약사에 무료배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양시약사회(회장 조태연)는 지난 30일 연성대학교에서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 안양약사아마데미에서 약국 운영에 필요한 절차와 양식, 관련자료 등을 정리한 '약국길라잡이 2023'을 자체 제작해 회원약사들에게 배포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3년여간 코로나 시국을 지나오면서 아직까지도 자원 수급 불안으로 인한 의약품 품절 사태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들에게 번거로운 행정 업무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1년여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책자를 제작, 발간했다. 약국길라잡이 2023은 총 8개의 챕터로 구성되는데 ▶직원 관리 ▶약사인력 관리 ▶약사연수교육 ▶처방전 보관 및 폐기 ▶마약류 관리 ▶당뇨병 소모성재료 요양비 청구 ▶동물의약품 판매 ▶약화사고시 대처 요령 등의 내용을 수록했다. 또한 약국 업무를 처리하는데 관련된 행정절차 및 서식자료, 관련 규정이나 참고 자료들이 수록돼 있다. 시약사회는 책자에 기재된 관련 양식과 자료는 홈페이지 서식 및 자료실에도 게재해 다운로드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관련 규정이나 양식이 변경될 경우 업데이트도 할 예정이다. 조태연 회장은 "비대면 진료와 약 배달, 화상투약기 시범사업 등 약사 직능에 도전적인 여러 환경들이 약국가를 옥죄어 오고 있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약국의 여러 행정 업무에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약국길라잡이 2023을 발간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약국길라잡이 제작을 담당한 정성희 부회장(정보통신위원회)은 "약국길라잡이라는 제목처럼 많은 약사님들의 약국 운영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나침반 같은 책이 됐으면 한다"며 "아울러 약국길라잡이 제작에 참여해주신 최진원 위원장과 분회 상임이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시약사회는 연수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약국과 경기도 소속 31개 분회 사무국에도 책자를 배포할 예정이다.2023-05-03 14:13:56강신국 -
대웅제약, 1Q 영업익 310억...전년비 16%↑[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대웅제약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31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7% 늘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923억원으로 전년보다 7.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05억원으로 16.9% 늘었다.2023-05-03 11:35:33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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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진네오스 고위험군 ‘노출 전 예방접종’ 확대 결정[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질병관리청이 엠폭스 3세대 백신 '진네오스'의 고위험군에 대한 '노출 전 예방접종'을 확대 실시한다. 진네오스의 피내접종을 1회 시행하는데, 오늘(3일)부터 예약 가능하며 오는 8일부터 접종을 시행한다. 이로써 엠폭스 노출 전 접종대상은 기존 의료진, 진단요원, 역학조사관에서 고위험군인 '18세 이상 남자 성소수자'가 추가된다. 질병청은 시도별 피내접종 가능한 접종기관이 선정되면 즉시 구체적인 예약방법과 접종기관 목록을 고위험군에게 별도 안내할 방침이다. 이날 질병청은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질병청의 진네오스 확대 접종 결정은 최근 엠폭스 확진자가 지속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우리나라 엠폭스 누적 확진자 수는 오늘을 기준으로 총 52명이다. 환자 거주지역은 서울 25명, 경기 10명, 인천·경남·대구 3명 순으로 많아 수도권 발생 비중이 컸다. 국적은 내국인 49명, 외국인 3명이다. 인지경로의 경우 의심증상 발생 후 본인 신고 사례가 34건, 의료기관 신고가 17건, 확진환자 역학조사 중 확인된 밀접접촉자가 1건이다. 52명의 확진자 중 남성이 50명으로 96.2%에 해당했다. 이 중 20~40대 남성이 47명으로 94.0%다. 최초 증상 발생 전 3주 내 성접촉이 있었던 경우가 50명으로 96.2%를 차지했다. 추정 위험노출일로부터 첫 증상 발현까지는 평균 9.1일이 걸렸다. 국내 환자는 대부분 경증으로 상태가 양호하며, 펨폭스 치료제 사용 환자는 28명이었다. 현재 30명이 입원 치료중이고 22명은 격리해제돼 퇴원했다. 후유증 보고 사례는 현재까지 없다. 질병청은 엠폭스 치료제 테코비리마트를 당초 504명분을 확보, 17개 시도 지정병원에 공급해 사용중이다. 지금까지 28명분을 사용, 476명분을 보유하고 있어 충분하다는 게 질병청 설명이다. 지영미 청장은 "엠폭스는 유증상자와 피부·성접촉으로 전파가 이뤄지는 감염병으로 전파위험도가 낮고 백신과 치료제로 관리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과도한 불안보다는 감염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의심증상 신고자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고하고 있으므로 의심증상이 있다면 신속 신고와 문의해달라"고 당부했다.2023-05-03 11:33:07이정환 -
크리스탈지노믹스, 골관절염 신약 브라질 특허[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크리스탈지노믹스는 골관절염 신약 '폴마콕시브(상품명 아셀렉스)'가 브라질 특허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폴마콕시브는 50%체적입경(d0.5)이 3um~9um이고 90%체적입경(d0.9)이 10um~50um일 것이라는 권리범위 특허를 갖고 있다. 이번 브라질 특허는 결정형특허로 위 권리범위에서 Cu방사선에 의한 X선 회절분석 결과에서 회절각 2θ에서의 강도 및 시차주사 열량측정법에 의한 온도 상승 시 최대 피크를 기록하는 온도 등으로 결정형의 특징을 더 한정해 등록됐다. 결정형특허는 물질특허 만료 후 신약 특허의 실질적인 존속기간을 늘리기 위한 에버그리닝 전략에 이용되는 특허로 제네릭(복제약)의 시장진입을 막기 위해 출원하게 됐다. 에버그리닝 전략은 의약품 특허를 처음 등록할 때 특허 범위를 넓게 설정한 뒤 2∼3년 간격으로 약의 형태나 구조를 조금씩 바꿔 관련 후속 특허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특허권을 방어한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브라질 제약사 '압센 파마슈티카(Apsen Farmac& 234;utica)'와 총 계약 규모 1억 7858만달러(약 2400억원)의 폴마콕시브 2mg캡슐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 브라질 식약처(ANVISA)로부터 신약 판매를 위한 허가 신청(NDA)에 관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허를 계기로 브라질 내에서 시판허가 후 2035년 1월 29일까지 독점적 판매 권리를 보다 공고히 하게 됐다.2023-05-03 10:07:05이석준 -
오스템파마 '옥솔 잇몸케어 칫솔' 선보여[데일리팜=황진중 기자] 오스템파마가 약국 전문 '옥솔 잇몸케어 칫솔'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옥솔은 오스템파마의 잇몸케어 제품 브랜드 중 하나다. 오스템파마는 지난 2월 치약형 잇몸치료제 '옥솔 페이스트'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옥솔 잇몸케어 칫솔은 옥솔 라인업을 구성하는 두 번째 제품이다. 옥솔 잇몸케어 칫솔은 잇몸이 약한 환자를 위해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잇몸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치태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치아 접촉 면적이 넓고 부드러운 미세모와 단단한 플랫모가 함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칫솔 표면은 은나노 성분으로 코팅돼 세균과 곰팡이 발생을 예방한다. 오스템파마는 옥솔 잇몸케어 칫솔을 출시한 기념으로 전국 약국에서 '잇몸 건강 케어 캠페인'을 진행한다. 옥솔 치약과 칫솔을 찾는 고객들에게 구강 건강 관리를 위한 생활습관을 안내할 계획이다.2023-05-03 09:37:25황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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