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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약, 의약단체 의료자원봉사 '앞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양시약사회(회장 조태연)는 지난 3일 1차 의약단체 의료자원봉사를 만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했다.이날 약사회,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 안경사회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의료자원봉사를 재개하며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봉사활동에서 600여건의 처방과 조제가 이뤄졌으며, 바르는 파스, 붙이는 파스,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비타민 C를 1통씩 지원했다.조태연 회장은 "의료자원봉사에서는 그동안 우려가 많았던 의약품 중복투여 및 오남용을 줄이기 위해 처방 약품수를 최소화 하기로 의사회와 협의했다"며 "어르신들이 모든 약의 식별이 용이하도록 개별로 라벨링해 나갈 예정으로 복약지도, 상담에 더욱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봉사활동에는 회원약사 10명이 참석했고 안양시 제2차 의료자원봉사는 하반기에 있을 예정이다.2023-06-05 14:41:36강신국 -
산업부 "K-바이오, 보스턴에서 글로벌 진출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KOTRA, 바이오협회와 함께 5일부터 나흘간 보스턴에서 열리는 'BIO USA 2023'(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서 국내 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BIO USA 2023은 올해 31회째를 맞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분야 전시·컨퍼런스이다. 올해 행사에는 MSD(Merck Sharp & Dohme), 화이자를 비롯해 85개국에서 9100여개 바이오 기업이 참여해 혁신기술과 우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우리나라는 지난해 255개 기업& 8231;기관이 참여했고, 올해에는 두배 이상인 544개의 기업·기관이 참여한다.산업부는 KOTRA, 한국바이오협회와 함께 2000년 이후 국내 바이오기업을 위한 전용 전시·홍보관인 한국관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에는 바이넥스, 유바이오로직스 등 20개의 국내 바이오 기업이 한국관에 참가해 제품홍보와 1대 1 비즈니스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롯데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대형 바이오기업 또한 자사 홍보 및 수주 활동을 위해 별도 독립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한편, 산업부는 한·미 양국 바이오협회와 공동으로 7일 한·미 바이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이는 올해 4월 대통령의 국빈 방미를 계기로 체결된 양국 바이오협회 간 협력 업무협약(MOU)의 후속조치 일환이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양국 바이오협회장을 비롯해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SK바이오팜 등 국내 주요 기업과 미국의 MSD, BMS(Bristol Myers Squibb) 등 빅파마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간 바이오산업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산업부는 BIO USA 2023 행사 이후에도 양국 바이오기업 간 협력이 지속·강화될 수 있도록 오는 7월 서울에서 열리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행사를 통해 양국 기업 간 협력을 이어나가도록 할 계획이다.2023-06-05 11:26:17강신국 -
약준모 회장 연임 허용...투표권·피선거권은 강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이 집행부 회무 연속성을 고려해 기존 단임제였던 회장직을 연임제로 변경했다.또 약준모는 투표권과 피선거권을 강화했으며, 결격 사유가 존재하는 경우 대의원회에서 피선거권을 제한하도록 했다.최근 약준모는 비대면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관련 안건이 포함된 임원 선출 규정 및 선거관리규정 등을 개정했다.총회에서는 약준모 발전과 회무의 연속성을 위해 회장의 연임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임원선출 규정을 연임제로 개정했다.또 대의원 자격에 대한 규정도 추가했다. 만약 대의원이 총회에 연속 2회 이상 불참할 경우 면직한다는 조항을 뒀다.약준모는 선거관리규정을 개정해 투표권과 피선거권에 대한 조건도 강화했다. 투표권의 경우 ‘선거(안건)공고일 현재 본회 회원은 선거(투표)권이 있다’는 규정에서 일부 내용을 추가했다.선거공고일 회비를 완납하고 최근 12개월 내 1회 이상 회비를 납부하지 않은 회원은 선거(투표)권이 없다고 명시했다.피선거권을 제한하는 조건에도 두 가지 조항을 추가했다. ▲회원 자격정지를 1년 이상 확정 받은 자는 회장, 대의원의 피선거권이 없다는 조항과 ▲약사윤리, 약준모가 추구하는 약사상에 반하는 결격 사유가 존재할 때 회장, 대의원의 피선거권을 제한할 수 있다. 해당 결격사유에 대해선 대의원회에서 결정한다고 정했다.선거 투표기간은 자율과 의무투표 기간을 두고 운영해왔는데, 이번 개정을 통해 규정화했다. 앞으로 투표는 자율투표 5일, 의무투표 3일 순으로 진행된다.이외에도 약준모는 박현진 당선인을 회장 공포함과 동시에 허지웅, 송근우, 황은경 부회장을 인준하는 안건도 의결했다.또 사업 계획에 따라 홍보정보위원회를 분리해 홍보위원회와 정보통신위원회로 나눠 신설했다.2023-06-05 11:14:08정흥준 -
인벤티지랩 "장기지속형 주사제 글로벌 파트너 모색"[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인벤티지랩이 6월 5일부터 8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3'(바이오USA)에 참가한다.인벤티지랩은 바이오USA 전시장에 단독 부스를 설치해 기술 마케팅에 나설 예정으로 다국적제약사 및 바이오텍사를 대상 40여 건의 비즈니스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다.회사는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기술 'IVL-DrugFluidic®'의 파이프라인인 IVL3001/IVL3002(남성형탈모 - 1개월/3개월 지속 제형), IVL3003 (알츠하이머 - 1개월), IVL3004 (마약 및 알코올 중독 - 1개월), IVL3008/3016 (전립선암 - 3개월/6개월)을 앞세워 글로벌 사업화 파트너를 물색한다.△류마티스관절염, 다발성경화증 등 자가면역질환을 표적으로 하는 자체개발 장기지속형 주사제 신약 파이프라인 △신약공동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가능성을 확인한 알츠하이머 신약 후보물질 △두경부암 치료제 후보 물질 TPD(Targeted Protein Degradation) 등 연구결과도 처음 공개한다.인벤티지랩이 새로 구축한 유전자치료제 개발 플랫폼 기술 'IVL-GeneFluidic®'을 기반으로 하는 LNP CDMO 사업도 공유한다. 글로벌 바이오텍, 제약사의 초기단계 유전자치료제 LNP 제형 프로젝트 수주에 드라이브를 건다.회사는 지난 5월 유바이오로직스와 LNP CDMO 공동사업화 계약을 체결해 비임상 및 임상시험약 위탁생산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2023-06-05 10:12:18이석준 -
셀트리온, 美바이오기업과 '휴미라 경구제' 개발 착수[데일리팜=황진중 기자] 셀트리온은 5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있는 바이오기업 라니 테라퓨틱스와 먹는(경구형) '휴미라(아달리무맙)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셀트리온은 계약에 따라 경구용 아달리무맙 개발에 필요한 바이오시밀러 'CT-P17(아달리무맙)'을 라니에 독점 공급한다. 향후 경구형 아달리무맙의 글로벌 개발과 판매권에 대한 우선 협상권을 확보했다. 추가 계약 여부는 경구용 아달리무맙 임상 1상시험 결과에 따라 이뤄질 전망이다.라니는 고용량 약물을 탑재할 수 있는 자체 보유 기술에 대한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농도 경구형 아달리무맙도 개발에 나선다.라니는 정맥주사(IV) 또는 피하주사(SC) 제형으로만 약물 전달이 가능했던 단백질& 8231;항체의약품 등을 경구용으로 만들 수 있는 '라니필'이라는 캡슐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라니필은 SC와 유사한 수준의 생체이용률을 나타내고 있다. 생체이용률은 약물이 체내에 들어가 생체에 이용되는 비율이다.CT-P17의 오리지널의약품 휴미라는 블록버스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지난해 기준 매출 약 212억3700만달러(약 27조608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최대 시장으로 꼽히는 미국 시장에서만 글로벌 매출의 87% 이상인 약 186억1900만달러(약 24조2047억원)의 매출을 나타냈다.2023-06-05 09:35:05황진중 -
롯데바이오로직스 "BIO USA 참가…CDMO 본격 수주 나선다"[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는 5~8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3(이하 BIO USA 2023)'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BIO USA 2023'은 미국바이오협회(Biotechnology Innovation Organization)에서 매년 개최하는 바이오 분야 세계 최대 전시회로, 글로벌 유수의 바이오 업체가 참석해 바이오 신기술과 생명공학 제품 등을 소개하는 자리다.올해는 'Stand Up for Science'라는 주제로, 바이오 기술 본연에 대한 소개뿐만 아니라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현황, 정책 전망과 더불어 기술개발을 위해 필요한 인적자원 문제까지 다양하게 다룰 예정이다.롯데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시러큐스 공장의 제조 기술, 공정개발 서비스, 품질 시스템과 더불어 국내 메가 플랜트 설립 계획 등 자사의 차별화 역량을 홍보한다.특히 부스 내부에 미팅 테이블과 프라이빗 미팅룸을 마련해 사전 조율된 30여개의 국내외 주요 글로벌 제약사, 중소형 바이오텍 등 다양한 기관과의 바이오의약품 위탁 생산에 대한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김경은 롯데바이오로직스 사업개발부문장은 "이번 바이오USA에서 여러 글로벌 제약사들과 자사의 중장기적 사업 역량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파트너링을 통해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3-06-05 09:06:31김진구 -
파마리서치-케이메디허브, 공동연구 MOU 체결[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는 최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과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케이메디허브는 의료산업을 국가 차세대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의료 신기술의 개발과 다양한 의료기업지원에 힘쓰고 있다.양 기관은 △연구개발 및 국가 R&D 과제 공동 발굴, 기획 및 수행 △연구개발 시설 및 장비의 공동사용 지원 및 인력의 교류 △의료기기 제품화 및 사업화 지원 △학술대회, 세미나, 심포지엄 등 상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올 1월부터 공동과제 기획 및 기술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임상시험 및 인허가를 앞둔 개발제품에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의 CTMS(Clinical Trial Monitoring System)와 e-IRB 시스템을 적용을 논의하고 있다.& 160;2023-06-05 09:06:23이석준 -
중앙대 약대 신임 동문회장에 정상수 파마리서치 회장권석형 직전 동문회장(왼)과 정상수 신임 동문회장.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중앙대 약학대학 신임 동문회장에 정상수 파마리서치 회장이 선출됐다. 2025년까지 2년의 임기 동안 동문회를 새롭게 이끌어 간다.3일 저녁 중앙대 약대 동문회는 롯데호텔서울에서 제66차 총회를 열고 정상수 회장과 김영희 여동문회장(전 약사회 홍보이사)을 비롯 신임 집행부를 선출했다. 또 감사에는 김수배, 강희윤, 서동철 동문이 사무총장에는 임성호 동문이 선임됐다.정상수 신임 동문회장.정상수 신임 동문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무를 맡은 이상 약업계 최고의 긍지를 가진 선후배들이 참여하는 화합과 통합의 네트워크를 만들어가겠다. 나날이 우수한 후배들이 있기에 그들의 생각과 기대에 맞춰 시대의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했다.이어 정 회장은 “선후배 조화를 위해선 통합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동문 모두가 참여와 희생으로 함께 해야 한다. 모든 분야에 후배들이 성공적으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면서 “따가운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니 열린 마음으로 함께 해달라. 권석형 회장이 고생 많았다. 잘 이어 받아 분골쇄신하겠다”고 밝혔다.권석형 직전 동문회장. 권석형 직전 동문회장은 “변화하는 사회에 약학계에 새로운 리더십이 요구되고 있다. 새로운 시대와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 약학계를 선도해가는 약대와 동문회가 변화를 이끄는 리더로서 큰 책임감과 함께 단합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권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동문회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격려해준 선후배 동문들 덕분에 약대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임기를 마치는 소회를 밝혔다.김영희 신임 여동문회장.이날에는 내외빈들도 총회 개최와 신임 집행부 선출을 축하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약사회는 어려운 시점을 지나며 여러 성과를 얻었다. 공공심야약국을 정부 예산으로 운영할 기틀이 마련됐다. 얼마 전까지 병원약사만이 도전할 수 있는 전문약사 자격제도에 지역 약사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길이 생겼다”고 말했다.이어 최 회장은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이 6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민간이 가지고 있는 플랫폼에 의해 약사들이 종속될 수 있는데, 약사회가 대응하기 위해 처방전달시스템을 개발해 전세를 역전시킬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시범사업을 잘 끌고가서 회원들에게 유리한 조건을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또한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도 권석형 회장의 지난 2년 간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총회 개최를 축하했다.동문회는 작년 사업에 따른 결산액 2억389만7410원, 올해 사업 계획에 따른 예산액 2억2013만2660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한편, 이날 총회에는 김춘경 덕성여대 약대 동문회장, 원희목 서울대 약대 동문회장, 임은주 성균관대 약대 동문회장, 서미영 숙명여대 약대 개국동문회장, 허인영 숙명여대 약대 총동문회장, 조영희 이화여대 약대 개국동문회장, 박병희 이화여대 약대 동문회장, 윤영미 동덕여대 약대 동문회장이 참석했다.중앙대 출신 분회장으로는 이종옥 영등포구약사회장, 김인혜 중구약사회장, 우경아 은평구약사회장, 박종구 금천구약사회장, 김병욱 도봉강북약사회장, 김진 포항시약사회장, 이영주 군포시약사회장이 참석했다. 동문회장 공로패 수상자(위)와 동창회장 공로패 수상자. [수상자 명단]◆총장 공로패: 김기명, 정명진, 김홍진 ◆총동창회장 공로패: 홍순욱, 김인혜 ◆학장 공로패: 손수정, 푸른구름회 ◆동문회장 공로패: 조기현, 박주돈, 박복자, 김진, 이정석2023-06-03 20:08:26정흥준 -
식약처, 소아용 의료용보조순환장치 허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애보트메디칼코리아㈜의 소아용 의료용보조순환장치를 2일 허가했다고 밝혔다.의료용보조순환장치는 대동맥 풍선 제어 장치, 혈액 펌프 장치, 보조 심장 장치 등 심폐부전 환자의 혈액 순환 보조를 위한 장치다.이번에 허가된 'CentriMag system-PediVAS' 제품은 소아의 심장의 한쪽 또는 양쪽 심실을 지지하는 심실보조시스템과 심폐보조시스템(ECMO)을 동시에 제공해 일정기간(최대 30일) 심폐기능을 대신하는 의료기기다.국내에는 소아에게 성인용 대용량의 제품을 적용하는 상황이었으나, 이번에 허가된 소아용 제품의 최대 혈류량은 분당 1.7L로 소아 환자에게 맞는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돼 전문가들은 혈전 생성 등 부작용과 이로 인한 합병증 발생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는 의견이다.식약처는 이번 소아용 의료용보조순환장치 심사 과정에서 흉부외과 등 전문의가 포함된 의료기기위원회와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전문가가 참여한 회의를 거쳐 임상적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됐음을 자문받았다.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소아용 의료용보조순환장치 허가는 그간 국내에 적절한 의료기기가 부재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 심장병 환자의 치료 기회를 확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식약처는 이번 허가가 정부의 국정목표인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 구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안전성·효과성이 충분히 확인된 의료기기를 허가하고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2023-06-02 15:58:15이혜경 -
마약류대책협의회, 마약청정국으로 복귀 방안 논의약국 등으로 수거된 의료용 마약류[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정부는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3년 제5회 마약류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는 교육부, 외교부, 법무부, 대검찰청, 보건복지부, 수식품의약품안전처, 경찰청, 해경청, 관세청, 방통위, 국과수, 권익위, 국정원 등이 참여한다.이번 회의에서는 마약류 관리 종합대책 추진성과 및 향후계획에 따른 그동안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특히 최근 미국에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펜타닐'의 국내·외 동향 및 관리 방안을 심층 논의했다.또 범정부 차원의 마약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약류 수사·치료·재활 등에 필요한 조직·인력·예산 확충도 논의하는 등 국내 마약 확산을 차단하고 마약범죄에 엄정하게 대처하는 동시에, 마약류 중독자에 대한 치료·재활 및 교육·홍보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은 "지금 우리나라는 마약오염국으로 전락할지, 마약청정국으로 복귀할지 중대 기로에 있다고 볼 수 있다"며 "정부는 우리나라가 마약청정국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강력한 마약류 대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2023-06-02 15:39:35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