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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CNS 사업부 400억 돌파 가시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일제약 CNS사업부 올 1분기 매출이 90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상승세를 감안하면 연간 400억원 돌파를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CNS 사업부는 성장하고 있다. 2021년 하반기부터 전담 영업팀을 구성하고 비아트리스, 산도스 등 정신과 의약품 신규 라인업을 확대한 전략이 주효한 결과 2021년 67억원, 2022년 211억원, 2023년 280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올해는 400억원 돌파를 바라보고 있다. CNS 사업부 등의 호조로 실적도 개선됐다. 삼일제약의 별도 기준 올 1분기 매출액은 543억원, 영업이익은 35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8.7%, 영업이익은 59.7%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분기 최대 실적이다. 호실적은 리박트, 리비디 등 기존 제품 라인업과 레바케이, 아멜리부주 등 최근 출시한 신제품의 조와 때문이다. 사업부별로 내과 중심의 ETC영업본부, CNS(중추신경계)영업본부, 안과영업본부 전 사업부가 고르게 성장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제품과 신제품 조화로 호실적을 거뒀다. 베트남 글로벌 CMO 공장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중장기 성장 동력이 확보될 것"이라고 말했다.2024-05-14 15:01:51이석준 -
휴온스메디텍, 이진석 신임 대표 선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그룹의 의료기기 및 감염관리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은 신임 대표로 전 휴온스글로벌 기획조정본부장 이진석 전무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진석 신임 대표는 1971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국제통상학 석사를 졸업했다. 한미약품 및 북경한미약품을 거쳐 2018년 휴온스그룹에 합류했다. 이 대표는 휴온스글로벌 재직 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전략적 투자유치와 다수 인수합병 등을 통해 신규 파이프라인을 확대시키며 그룹 성장에 기여했다. 이진석 대표는 "휴온스메디텍은 미래 혁신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의료·헬스케어 기기 분야에서 독창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혁신적인 의료기기의 개발과 새로운 사업 영역 확대 등을 이뤄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메디컬 의료기기 기업으로 거듭나는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2024-05-14 14:58:32이석준 -
약준모 "마트·슈퍼 일반약 불법 판매 전수조사하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박현진, 이하 약준모)이 14일 마트·슈퍼 등 약국 외 일반약 판매에 대한 전수조사 필요성을 주장했다. 시민단체 조사 결과 일반약 불법판매가 벌어지고 있다며,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적인 의약품 판매를 철저히 관리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약준모는 “서울 시내 다수의 소매점에서 불법적으로 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이 발각됐다. 다수의 점포들은 이미 불법을 인지한 상황에서 계산대 구석에 숨겨서 파는 등의 행태를 보이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심지어는 유효기간이 지난 약품을 판매하거나, 기한도 알 수 없게 개봉판매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의약품 개봉판매의 경우 약국에서도 엄중하게 관리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행위가 얼마나 약사법을 하찮게 여기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사례다”라고 비판했다. 약준모가 의약품 물가조사를 위해 소매점들을 방문했을 때에도 유사한 위법행위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약준모는 “미래소비자행동에서& 160;& 160;작년 8월에 조사한 내용에서도& 160;안전상비약 판매 편의점 10곳 중 9곳이 약사법을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윤리의식과 책임감이 결여된 무자격자와& 160;자본의 손에 의약품을 맡겼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들이다”라고 경고했다. 안전상비약을 도입한 이후 취지가 위반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약준모는 “24시간 영업을 하지 않으면서도 불법적으로 안전상비의약품을 취급하고 있다”면서 “품목 확대를 주장하나 실제로 13품목 전체를 취급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대부분이 8품목 미만을 판매하고 있다. 나아가 처방이 필요한 전문약까지 편의점에서 무분별하게 판매한 사례도 있었다”고 문제점을 꼬집었다. 약준모는 “정부는 약사법 위반 사태를 심각하게 여기고 엄격하게 관리하라. 약사법은 약사만 지켜야하는 법이 아니라 약과 관련된 모든 업무, 약을 다루는 모든 사람이나 부처에 적용되는 법이다”라고 설명했다. 만약 정부가 상시적으로 관리했다면 전국 수백 곳의 점포에서 약사법을 위반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 약준모는 “지금이라도 서둘러서 불법 의약품 취급 사례에 대한 전국적인 전수조사를 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2024-05-14 12:41:47정흥준 -
제약특허연구회 '제약발명 균등 침해' 주제로 2분기 세미나[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제약특허연구회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 34층에서 '2024년도 2분기 제약특허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선 '제약 발명에서의 균등 침해'를 주제로 김병필 청어람 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가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의약발명의 이슈와 최근 동향을 법무법인 화우가 맡아서 설명한다. 엔트레스토 사건을 사례로 의약용도 발명의 명세서 기재요건과 품목허가 및 의사 처방 관련 의약용도 발명의 침해 성립 여부 등을 소개한다. 이밖에 의약품 GMP, 보험약가의 이슈와 최근 동향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규제 개혁과 원스트라이크 아웃 사이에서 의약품 GMP 대응 전략, 신약 등재의 패러다임 변화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행사가 마무리된 이후로는 저녁 만찬이 준비됐다. 세미나와 저녁 만찬은 각각 신청해야 하며, 저녁 만찬만 참석하는 것도 가능하다. 세미나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이메일(master@kppi.or.kr)을 통해 이달 2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용은 회원 5만원, 비회원 10만원이다.2024-05-14 10:37:11김진구 -
아리바이오, 치매치료제 중국 임상3상 승인...총 11개국[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아리바이오는 중국 국가약품관리감독국(NMPA) 산하 의약품평가센터(CDE)로부터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임상3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AR1001은 다중기전 경구용 치매치료제다. 강력한 PDE5 억제작용으로 치매 진행 억제와 환자의 기억력과 인지기능을 높이는 효능이 있다. AR1001 중국 임상3상 시험은 글로벌 임상에 포함해 약 15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20개 임상센터에서 진행된다. 초기 알츠하이머병 (AD) 환자를 대상으로 52주간의 이중 맹검, 무작위 배정, 플라시보 대조, 다중 기관 임상3상 시험을 통해 AR1001의 인지기능 개선 및 알츠하이머병 진행을 늦추는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아리바이오는 이번 중국의 임상 승인으로 AR1001의 글로벌 임상3상 시험은 총 1150명을 대상으로 11개 국가 200여개 임상센터에서 진행된다. 2022년 12월 FDA 허가와 첫 환자 투약이 시작된 미국을 비롯해 한국,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덴마크, 네덜란드, 체코, 중국 등에서 글로벌 임상3상시험이 실시된다. 아리바이오 한국 본사와 미국 샌디에이고 지사의 임상팀과 연구진이 글로벌 임상 전반을 직접 컨트롤하고 있다. 아리바이오 관계자는 “국가별로 AR1001의 허가용 임상3상 시험 계획 승인이 마무리되면서 2026년 내 톱라인 발표 및 이후 신약 허가 신청 (NDA) 등의 절차가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2024-05-14 10:22:41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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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약사출신 이진형 도의원 당선 축하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지난 11일 제2차 분회장회의 겸 경기도의회 보궐선거 당선자 축하연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6월 9일 열리는 제19회 경기약사학술대회에 따른 안내와 분회 협조사항 등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하고 성공적인 학술대회 개최를 위해 지부와 분회간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품절 등 수급 불안정 사태와 한약사 현안에 대해 민필기·곽은호 대한약사회부회장이 사안별 경과사항을 설명했다. 이어 지난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진 경기도의회 보궐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이진형 화성시약사회장을 축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박영달 회장은 "도의원으로 당선된 이진형 회장에게 무한한 축하를 전한다. 항상 도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마음을 헤아려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기대한다"며 "약사로서의 자긍심을 잊지 않고 국민 건강을 위한 관심과 노력을 지속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이진형 당선자는 "약사로서, 그리고 도의원으로서 ‘아픈 사람이 서럽지 않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작은 힘이 될 것"이라며 "몸과 마음이 아픈 도민의 얘기를 듣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합리적이고 꼼꼼한 정책 추진과 배려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2024-05-13 19:48:33강신국 -
동국대 규제정책학과, 23일 AI 신약개발 주제로 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동국대학교 식품·의료제품규제정책학과(규제과학 인재양성 사업단장 권경희)와 제약바이오산업학과(제약바이오산업 특성화대학원 사업단장 권경희)가 오는 23일 '의약품 개발과정에서 AI 활용과 기회, 그리고 도전'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의약품 개발과정에서 AI 활용에 대해 관심이 있는 제약업계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초기 신약개발단계에서의 AI 활용부터 임상개발단계, 의약품 제형 설계 및 제조공정설계 과정까지 의약품 전(全) 주기 중 다양한 단계에서의 AI 활용에 대해 교육한다. 이번 5차 단기교육에서는 총 6명의 연자가 참석한다. ▲초기 신약개발단계에서의 딥러닝 등의 AI 활용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 ▲저분자 신약개발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및 전망 ▲의약품 개발 시 AI 활용에 대한 규제현황 ▲바이오마커 발굴 및 임상개발단계에서의 AI 기술 적용 ▲AI기술 기반 의약품 제형설계 및 제조공정설계 플랫폼에 관한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학계뿐만 아니라 산업계, 협회, 규제기관 등에서 연자로 참석해 의약품 개발과정에서의 AI 활용 방안과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공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그 과정에서 이뤄지는 고민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교육을 진행하는 동국대 일반대학원 식품·의료제품규제정책학과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규제정책 분야 규제과학 인재양성대학원으로 2022년 지정됐다. 식품과 의료제품(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분야 규제과학 연구 및 교과과정 운영을 통해 과학적 기반의 규제를 설계·검토·지원하는 규제정책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한편,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제약바이오산업학과도 복지부로부터 제약바이오산업 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돼 제약바이오산업의 핵심역할을 담당할 실무능력과 글로벌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2021년 최초 선정된 이후 2024년 재선정돼 제약바이오인재 양성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별도의 교육비 없이 전액 무료다. 참석자 중 희망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단, 반드시 사전 등록을 신청하여 교육 참석자로 확정된 사람만 참석 가능하다. 사전등록 링크(https://ko.research.net/r/T22FQD7)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동국대학교 식품·의료제품규제정책학과 학과 사무실 (02-2290-1304, dgurspolicy@gmail.com)로 문의할 수 있다.2024-05-13 18:43:17정흥준 -
인천시약, 국제하프마라톤대회 출전한 회원 약사들 지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달리기 동호회인 '달리는인천약사들(회장 양승철)과 봄맞이 회원 약사 건강 달리기를 개최, 지난 12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하프에 23명, 10km 13명, 5km 6명, 총 42명의 약사(달인약 21명, 인천시약사 회 회원 21명)이 출전했다. 시약사회에서는 달인약 동호회 측에서 마라톤에 참가하는 약사들을 위해 간식을 지원하는 한편, 부상 방지를 위해 박창진 약사가 직접 테이핑 작업을 돕기도 했다고 전했다. 조상일 회장은 "회원 약사들이 좋은 기회를 통해 달리는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도 챙기고 체력도 향상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인천시약사회 측은 이번 행사에서 완주한 약사에게 증정할 선물을 지원하기도 했다. 달인약 측은 "우리 동호회는 약사들의 건강과 친목을 위해 지난 2002년도에 만들어졌다“며 ”지부 지원을 받아 인천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할 뿐만 아니라 전국대회에도 다수 참여하고 있고 주기적 연습을 하고 있다. 관심 있는 약사들은 연락을 바란다"고 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하는 약사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에 조상일 회장과 인천시약사회 이연희 과장이 참석했다.2024-05-13 18:11:34김지은 -
지역 약사-약대생 맞손…인천시약, 첫 약학 교류 장 열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11일 약사회관에서 관내 연세대학교, 가천대학교 약대 학생들과 '제1회 약학 교류의 장'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지역 약사, 약대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100여명이 참석해 높은 호응을 보였다. 조상일 회장은 인사말에서 "약대생은 미래 약사회의 리더“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약사와 약국의 미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귀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1부 행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약사들이 자신의 경험을 학생들에게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데일리파트너스 전성현 약사가 약업계 동향과 전망을, 주식회사 J&J Tech 조성훈 약사가 AI 기술이 제공하는 새로운 기회를, 유튜브 오약TV 오주헌 약사는 약사의 다양한 진로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약사회는 약사들의 강의 후 참가한 약대생들이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관심을 가졌으며 특히 약사의 다양한 진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2부 행사는 약국, 정책, 병원, 제약 불양 별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으며, 참여한 학생들은 관심 있는 분야에 참여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에서 선배 약사들로부터 다양한 정보를 얻는 시간이 됐다. 시약사회는 행사 말미에 만찬과 더불어 처음으로 진행된 심포지엄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참가한 학생들은 이번 행사에 대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이 같은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달라고 지부에 요청했다. 권혁찬 연세대 약대 학생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시약사회 임원진, 약대 학생회, 동아리가 3개월 간 논의하며 만들어낸 최초 학술 교류행사인 만큼 더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약사, 약대생 간 경험과 노하우, 새로운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는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조병훈 가천대 약대 학생회장도 “이번 교류의 장은 약사님들과 약대생 모두에 뜻깊고 행복한 추억이 될 것 같다”면서 “약학교류의 장이 1회를 넘어 2회, 3회 그 이상으로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에 윤종배 인천시약사회 홍보 부회장은 "매년 약대생들과 함께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라며 “약사의 미래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할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가천대 학술동아리 '선녀와나무꾼', 제약산업분석학회 'PILS', 연세대 학술동아리 'YST', 제약산업분석학회 'YPIA' 홍보 포스터가 게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2024-05-13 16:12:18김지은 -
경기 안성 365세심당약국, 1호 공공심야약국 지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0일 안성시 제1호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365세심당약국(약사 은희성)에 지정서를 전달했다. 시는 그동안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위해 지난해 11월 '안성시 공공심야약국 운영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시민의 의약품 접근성 향상과 안전한 사용을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간 결과 올해 처음으로 제1호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했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 및 공휴일 등 취약 시간대에 약국 운영을 지원하는 제도이며, 심야 시간인 저녁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 365세심당 약국은 13일부터 자체 운영시간을 포함해 연중무휴로 오전 8시부터 새벽 1시까지 매일 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한 시간에 약국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공공심야약국 운영에 많은 약국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4-05-13 15:10:1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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