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되면 의사, 전문의 0명" Vs "돌아와야 의료개혁"
- 이혜경
- 2024-08-16 14:56: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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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호 교육부장관 "의사들 돌아와야 의료개혁 진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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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고인으로 출석한 배장환 전 전 충북대학교병원·의대비대위원장은 16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의학교육소위원회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의대 교육 점검 연석 청문회'에 참석해 "내년에 의료계는 한국전쟁 수준 보다 더한 날을 보낼 것"이라며 "의사 0명, 전문의 0명인 해가 될 것"이라고 했다.
배 교수는 "이 같은 상태가 누적되고 있는데 희망이 있을 것 같냐"며 "정부의 2000명이라는 숫자가 의료개혁을 망가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정부 정책 불신의 벽이 의료분야에서 높다는걸 실감하고 있다"며 "예산을 확보하고, 단계적으로 정책을 실행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신뢰가 없다"고 했다.
이 장관은 "가장 큰 문제는 의대생, 전공의가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이들이 없는 상황에서 교육의 질, 의료개혁을 어떻게 할 수 있겠냐"며 "돌아와서 이료개혁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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