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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소외계층 아동 돕기 바자회 참여[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19~20일 서울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사단법인 '사랑의 친구들'이 주최한 바자회에 참여해 200만원 상당의 유영제약 화장품 세트와 쌀 50kg를 후원했다. 사단법인 사랑의 친구들은 20년 이상 매해 소외계층 아동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개최해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힘쓰고 있다. 이번 '2019 사랑의친구들 바자'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사용할 예정이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아동을 도울 수 있는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영제약은 지난해 소외아동을 지원하는 꿈꾸는 음악학교 공연 후원을 비롯해 매년 충북육아원에 생필품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소외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2019-10-25 15:17:35김진구 -
건보공단, 신노년 일자리 발굴·전문가 양성 협력[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강익구)는 25일 '신노년 일자리 창출과 전문가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양질의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사회복지와 안전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지역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는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지원 등 신노년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용익 이사장은 "베이비붐 세대는 산업화, 민주화, 정보화시대를 거치면서 탄탄한 삶의 내공과 잠재력을 가진 세대’"라며 "건보공단과 개발원이 협력하여 새로운 신노년 일자리를 만들어 제공한다면, 신노년은 퇴직 후 지속적인 경제활동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 국민들은 전문성과 노하우가 축적된 사회봉사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강익구 원장은 "이전 노년 세대와 다른 신노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모델을 개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9-10-25 12:37:46이혜경 -
셀트리온헬스케어,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브라질 발매[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브라질 시장에서 유방암·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허쥬마는 트라스투주맙 성분 항암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허셉틴은 제넨텍이 개발하고 로슈가 판매 중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24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암학회(Brazilian Clinical Oncology Congress)에서 의사, 대형 보험사, 병원 의약품 구매 관계자 등을 초청해 허쥬마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허쥬마의 글로벌 임상 데이터와 판매 현황과 함께 환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의료재정 절감 등 허쥬마의 강점을 소개했다. 브라질은 트라스투주맙 시장이 약 2700억원 규모에 달해 시장성이 큰 중남미 지역 핵심 국가로 손꼽힌다. 브라질은 과거와 다르게 공보험 시장에 바이오시밀러 도입에 대한 분위기가 우호적으로 바뀌는 등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를 도모할 수 있는 긍정적인 시장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리투시맙 성분의 트룩시마를 최근 브라질에서 허가받은데 이어 내년 상반기에 현지 법인을 통해 직접 판매를 계획 중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이번 브라질 허쥬마 발매 심포지엄에 앞서 지난 8월 칠레 트룩시마, 9월 페루 트룩시마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오는 12월 콜롬비아에서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허가를 앞두고 있는 등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중남미 공략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바이오제약 산업의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한 국가별 런칭 심포지엄에서 셀트리온그룹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함에 따라 3개 제품의 중남미 시장 확대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2019-10-25 10:18:16천승현 -
동대문구약 하반기 연수교육에 약사 230여명 참석[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는 23일 동대문구청 다목적강당에서 하반기 연수 교육을 열고 다빈도 안과 질환과 남성 발기부전 치료제 복약지도에 대해 강의했다. 구약사회 약학위원회(부회장 이성애, 위원장 최경수)가 주관한 연수교육에는 약사회원 230여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다빈도 안과 질환 복약 상담(조진영 강사)과 남성발기부전 치료제 복약지도(오재훈 강사)로 진행됐다. 윤종일 회장은 세이프약국 안내와 상반기 실시한 약국 경사로 무상설치 홍보, 하반기 추가 신청일정 등을 공지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도 자리해 지역주민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구약사회에 감사를 전했다.2019-10-25 09:16:57김민건 -
베링거 홀린 브릿지바이오, 12월 코스닥 입성 속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한국거래소에 제출한 성장성 특례 요건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에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성장성 특례상장은 증권사나 투자은행(IB)이 성장성이 있다고 판단하는 기업에 대해 상장시 일부 경영 성과 요건을 면제해주는 제도다. 브릿지바이오는 조만간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는 등 이르면 12월 코스닥 시장 진입을 목표로 상장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대신증권과 KB증권이 공동주관을 맡고 있다. 2015년 설립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국내 대표 개발 전문 바이오텍으로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한다. NRDO 모델은 직접 후보물질을 발굴하지 않는 대신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으면서도 신약 개발 가능성이 높은 초기 후보물질을 도입, 개발하는 형태다. 기술이전 등을 목표로 세운다. 브릿지바이오는 해당 모델로 지난 7월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BBT-877)을 독일계 베링거인겔하임에 1조5000억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이뤄냈다. BBT-877은 브릿지바이오가 2017년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로부터 들여온 물질이다. 약 2년만에 전체 계약 규모 기준 약 50배에 달하는 성과를 냈다. 브릿지바이오는 BBT-877 외에도 파이프라인을 보유중이다. △BBT-401(궤양성대장염 치료제 후보물질) △BBT-176(표적항암제 후보물질) 등이다. 중증 질환 영역의 신규 후보물질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브릿지바이오는 LG화학 등을 경험한 이정규 대표와 글로벌 전임상·임상 개발 등에 전문 역량을 보유한 임직원들이 사업을 이끌고 있다.2019-10-25 08:22:48이석준 -
안산시약, 고대안산병원-원외약국 협력방안 모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 안산시약사회(회장 한덕희)는 23일 고대 안산병원과 원외약국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민들의 의료기관 이용과 투약 서비스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권영 병원 경영관리실장은 안산, 시흥, 화성 지역의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환자의 비율이 80%가 넘고 높은 치료 성과를 보이고 있는 안산병원의 위상을 설명했다. 신재승부원장(교수, 흉부외과)은 상급종합병원 위상에 맞게 첨단 연구기능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는 경영방침을 전달하고 또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에 대한 부분과 또 해외진료봉사와 같은 행사에 지역약사회와의 협력방안을 제안했다. 임용수 시약사회 부회장은 토론 중 DUR 이상 시 대표번호로 연락 하는 것은 시간이 많이 지연되는 관계로 환자, 약국, 병원 모두 신뢰에 문제가 될 수 있다며 투약에 관한한 핫라인이 필요하다고 병원에 건의했고, 병원 측에서는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2019-10-24 22:50:37강신국 -
화성시약 하반기 연수교육에 약사 220여명 참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최근 화성시 푸르미르호텔에서 개설, 근무, 병원약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약사 22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노동실무의 시작-근로계약서 작성(김재훈 노무사) ▲여성 호르몬과 피임약의 이해(김정은 강사) ▲사회약료와 커뮤니티케어(윤정화 화성시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단장) ▲사례로 보는 부작용 관리의 중요성(윤중식 강사)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약업관련 업체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다양한 약국관련 제품과 정보를 제공했다. 아울러 교육장 자리 배치를 각 16개 반회별 개국회원과 약국 근무약사 회원, 병원 회원을 구분해 반회원간의 유대감 형성과 소통의 시간이 되도록 했다.2019-10-24 22:33:48강신국 -
김승택 심평원장,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대상[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김승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24일 '2019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서비스혁신 부문에서 보건복지분야 공공기관장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다. 명예의 전당은 탁월한 경영 능력과 창조적이고 차별화된 경영마인드로 국가 산업·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 최고경영자(CEO)를 선정하며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벤처부, 중앙일보가 공동 후원한다. 서비스혁신 부문은 서비스 경영을 위한 전략·비전 공유,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 마련 및 고객친화형 서비스 실시 등을 통해 우수한 경영 리더십을 발휘한 최고경영자에게 수여한다. 심사평가원은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를 위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을 지원하고 국민 건강의 질 향상 등 임직원 모두 국민 서비스를 위해 고민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난 2015년 강원도 원주시로 이전한 후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며 장애인축제, 나눔문화 확산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고객만족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승택 원장은 "모든 임직원이 정부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때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요양기관 등 모든 고객들과 함께 수준 높은 심사·평가 서비스를 제공해 세계적인 의료심사평가기관으로도 도약하겠다"고 했다.2019-10-24 15:08:34이혜경 -
'드시모네' 연구결과 임산부·신생아 면역력에 유익[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임산부와 신생아 면역력을 높이는 데 프로바이오틱스가 중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이탈리아 바리알도모로대학교(University of Bari Aldo Moro)의 마리아 엘리사 베타 발다 사레(Maria Elisabetta Baldassarre) 교수 연구팀은 작년 국제학술지 뉴트리언스(Nutrients) 11월호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고농도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드시모네 포뮬러(옛 VSL 3, 이하 드시모네)' 연구 결과를 게재했다. 연구팀은 드시모네가 여성의 세균성 질염을 예방할 뿐 아니라 초유를 통해 신생아 면역력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을 확인했다. 먼저 연구팀은 임신 여성을 대상으로 드시모네를 섭취하도록 한 뒤 질 내 박테리아를 관찰했다. 그 결과 인체 면역체계 구성을 돕는 비피도 박테리아(bifidobacteria)는 증가한 반면 자궁 내 만성염증 원인이 되는 아포토비움 바지내(Atopobium vaginae)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드시모네 제조사인 바이오일레븐은 "전문가들은 임산부 모체와 신생아 건강을 위해 출산 전후로 프로바이오틱스 섭취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며 "엄마의 균총이 아기에게 그대로 전달돼 임산부 건강 상태가 태아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설명했다. 모체에서 무균 상태로 있던 태아는 출산 시 엄마 산도를 통과하며 락토바실러스균 등 유익한 균총을 물려받는다. 이 균들이 아기 면역 시스템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다. 연구팀은 출산 후 모유 수유를 하는 산모에서 드시모네 포뮬러가 모유의 미생물 구성에 영향을 미쳐 신생아 면역계를 건강하게 조성한다는 결과도 확인했다. 산모 초유에서 비피도 박테리아가 증가했으며 복통 증상이 있는 영아에게 모유 수유한 결과 울음소리와 보챔이 줄었단 것이다. 최근 이탈리아 로마 소재 라 사피엔자 대학교의 마리아 루이자(Maria Luisa Astolfi) 교수 연구팀도 프로바이오틱스를 투여한 산모 모유를 섭취한 영아가 중금속 등 독성 물질 흡수를 최소화 한다는 연구 내용을 밝혔다. 연구팀은 임신 후 36주부터 분만 후 4주까지의 29명을 실험군과 대조군으로 나눈 다음 매일 식사 전 드시모네를 섭취하도록 했다. 이후 드시모네를 섭취한 실험군 영아와 위약 투여 대조군 영아의 대변을 수집해 독성 물질을 검사했다. 그 결과 대조군 영아에 비해 실험군 영아에서 카드뮴(Cd) 농도가 유미의하게 낮아진 것을 확인했다. 이 연구 결과는 올해 5월 학술지 '국제환경학술지(Environment International)'에 게재됐다.2019-10-24 13:47:58김민건 -
건보공단, 신용카드 자동이체 보험료 감액[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지역 건강보험료를 신용카드 자동이체로 납부하는 경우 보험료 200원을 감액한다고 밝혔다. 현재 고지서 수납수수료, 우편(인쇄)비 등을 고려해 계좌 자동이체로 보험료를 납부기한 내에 납부하면 다음 달 200원 감액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4대 사회보험료 징수통합 이후 자동이체 유형이 다양화됐지만, 그동안 국민건강보험법은 계좌 자동이체만 감액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신용카드 자동이체 납부는 건강보험료 감액 혜택을 받을 수 없었다. 하지만 지난 4월 23일 법 개정을 통해 10월부터 지역 건강보험료를 납부기한 내에 납부하면 다음달 보험료에서 200원 처음 감액되고 매월 200원씩 계좌 자동이체와 동일한 혜택을 받게 된다. 올해 8월 보험료 기준 건강보험료 자동이체 450만세대(자동이체신청률 59%) 중 신용카드로 자동이체 하는 57만세대에 연간 약 13억원의 보험료 감액 혜택이 예상된다.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는 공단 대표전화(1577-1000), 홈페이지(www.nhis.or.kr),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si4n.nhis.or.kr), M건강보험(모바일앱),건강보험공단 지사, 신용카드사에서 신청할 수 있다.2019-10-24 12:00: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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