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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협회, 올해의 건기식 시장 현황 보고서 발간[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5일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분석한 '2019 건강기능식품 시장 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전세계 건기식 시장 동향을 비롯해 미국과 유럽, 중국 등 14개 국가별 시장 정보를 소개한다. 국내 건기식 산업 현황과 전국 5000가구에서의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 구조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 및 해석한 결과도 볼 수 있다. 3,000여명의 소비자 패널을 대상으로 건강 고민과 대처법, 건기식 구입과 섭취 행태, 향후 구매 의향 관련 조사를 실시한 자료도 담았다. 건기식협회는 "국내 건기식 산업이 글로벌 바이오헬스산업을 선도해나가기 위해서는 신중하고 철저한 시장 분석이 필수적이다"며 "보고서에 담긴 정보들이 우수한 제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 수립 근간으로 활용되고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협회는 회원사(임원사 1권, 회원사 1권)에는 무료 배포하며 비회원사는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2019-11-05 11:50:49김민건 -
식약처, 융복합 의료제품 미국 개발 동향집 발간[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융복합 의료제품의 개발을 준비 하는 연구자와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이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해외 주요국의 개발 동향 및 허가·심사 체계& 8211;미국편'을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융복합의료제품이란 의약품 (바이오 및 한약 포함), 의약외품 및 의료기기가 물리적, 화학적 또는 그 밖의 방법에 의해 서로 복합적으로 결합된 제품을 말하는데, 예를들어 당뇨렌즈, 약물방출 스텐트 등이 해당된다. 이 자료집은 융복합 의료제품의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업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국외 규제기관의 융복합 의료제품의 정의 및 유형에서부터 신청 시 제품분류 및 허가·심사절차,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전주기적 안전관리 정보와 개발 동향을 담았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식약처는 국내 융복합 의료제품의 신속한 시장진입과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 '융복합 혁신제품지원단'을 출범시켜 허가·심사체계의 일환으로 제품분류 및 허가심사 통합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국내외 제도와 개발동향 정보 제공을 위해 5월에 '융복합 의료제품 개발을 위한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전했다. 이번 자료집을 시작으로 업계가 필요로 하는 해외 주요국의 개발 동향과 허가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며, 이들 자료집을 활용해 제품화에 도움이 되는 허가심사 절차 및 지침·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9-11-05 11:46:53이탁순 -
바이오일레븐, 드시모네 구매 전 고객 대상 이벤트[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바이오일레븐(대표 조규윤)은 이달 4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드시모네 제품을 구입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QR코드 찍고 샤넬백 받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품 박스 상단에 있는 스티커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한 후 스티커 인증번호를 드시모네 앱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명품백과 대용량 건조기,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QR코드가 부착된 이벤트 대상 제품은 ▲드시모네 데일리 ▲드시모네 키즈 프리미엄 ▲드시모네 키즈 블루베리향 ▲드시모네 키즈 쿠키크림향 ▲드시모네 곰돌이 츄어블 등 5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바이오일레븐 공식몰을 비롯해 오픈마켓과 온라인 종합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QR코드 이벤트는 ID, 제품별 중복 참여가 가능하며 당첨자는 내달 16일 발표된다. 결과는 이벤트 게시판과 참여자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드시모네 공식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바이오일레븐의 고농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는 8가지 생균을 특정한 배합비율로 섞어 생화학적, 면역적 효과를 갖도록 제조한 제품이다. 바이오일레븐은 "지난 20년간 200편 이상의 학술 논문을 통해 원료 우수성과 안전성을 세계적으로 검증 받았다"며 "국내에선 유일하게 식약처로부터 '4500억 보장 균수'와 '장 면역을 조절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개별 인정을 취득했다"고 밝혔다.2019-11-05 11:11:49김민건 -
환각물질 함유 의약품 '일반약 지정 금지법' 추진[데일리팜=이정환 기자] 환각물질이 함유된 의약품을 의사 처방이 불필요한 일반의약품으로 지정할 수 없도록 규정하는 법이 국회 발의됐다. 5일 권칠승 의원은 해당 내용이 담긴 약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의사 처방전 없이도 일반인 구매가 가능한 일반약은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른 환각물질이 함유되지 않은 의약품 중에서 정하도록 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의료 목적을 빙자한 환각물질 구입이나 남용을 근절하자는 취지다. 권 의원은 개정안 제안 이유에 대해 아산화질소(N2O)를 풍선에 담은 해피벌룬 등 일명 마약풍선을 이용한 환각파티가 성행하며 사회적으로 문제된 사례를 소개했다. 이에 정부는 지난 2017년 화학물질관리법을 근거로 아산화질소를 환각물질로 지정하고 흡입, 흡입 목적 소지, 흡입하려는 자에 대한 판매·제공을 금지했다. 하지만 해당법 시행령에서 아산화질소를 의료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를 예외로 규정해 아산화질소를 환각제로 남용할 가능성이 여전하다는 게 권 의원 견해다. 권 의원은 "환각물질을 의료용 명목으로 취득해 환각제로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며 "적어도 의사 처방 없이 아산화질소 함유 일반약을 구매할 수 없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2019-11-05 09:58:38이정환 -
고려제약, 쇠비름추출물 개별인정형 원료 허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고려제약이 천연물의약품과 건기식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주목된다. 최근 고려제약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공동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고부가가치 사업(정부지원금 5억 7000만원)으로 쇠비름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 개발에 성공했다. 아울러 농생명산업기술개발산업(정부지원금 50억원) 과제를 수주해 곰보배추를 활용한 골다공증 천연물 신약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 중이다. 고려제약은 지난 8월 식약처로부터 쇠비름주정추출분말(KDC16-2)을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신규 원료로 허가 받고 이에 대한 제품화를 준비 중이다. 쇠비름 추출물은 인체적용시험에서 변비에 뛰어난 유효성과 안정성을 확인, 전임상 장관면역조절 관련 지표에서 유의적 개선을 나타냈다. 이와 같은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고려제약은 염증성장질환(IBD)에 치료 효과를 지닌 천연물 신약 개발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곰보배추 추출물은 비글견에 대한 장기독성시험에서 간독성의 발현이 나타났다. 영장류 독성시험으로 최대무해독성용량(NOAEL)을 설정하고 비글견의 독성은 종 민감성에 의한 것으로 결론을 도출하여 식약처에 IND 신청을 냈다. 그러나 식약처는 곰보배추 추출물의 독성을 제거 후 비글견에서의 독성 자료를 제출하도록 했지만, 국책과제 기간 내에 이와 관련된 연구를 진행할 시간이 부족해 일차적으로 임상 IND 반려상태로 국책과제를 마무리 지을 수밖에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려제약은 그동안 식용으로 사용되던 곰보배추의 예상치 못한 간독성으로 신약개발을 위한 과제는 종료됐지만, 국책과제 추적기간 내에 분리/정제해 독성을 제거한 곰보배추 추출물을 활용한 골다공증 천연물신약개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2019-11-05 09:21:3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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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현 한미약품 홍보담당 상무, 베스트PR상 수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한미약품 박중현 상무(55·사진)가 4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출입기자단이 수여하는 '제11회 베스트PR상'을 수상했다. 박 상무는 효과적인 홍보전략으로 소속 회사는 물론 국내 제약산업 위상과 홍보인들의 화합, 전문 언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상무는 수상소감을 통해 "이 자리가 국내 제약업계와 전문언론 발전에 노력해달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 노력하겠다"며 "상을 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박 상무는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했으며 조선일보에서 25년간 취재기자로 활동, 지난 2015년 한미약품 홍보실 상무로 영입됐다.2019-11-05 06:15:22노병철 -
약사회, '전문약은 공공재' 주제로 홍보부스 운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3일 제5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및 17회 팜엑스포에서 홍보부스를 마련, '전문약은 공공재'를 주제로 캠페인을 펼쳤다. 홍보 부스에서는 정책에 대해 회원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회원들과 소통을 통해 전문약의 공공재적 성격을 강조하는 홍보 자료와 홍보물(에코백)을 배포했다. 아울러 회원들의 정책제안을 접수하고 약사회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보, 정책현안과 약국경영 관련 다양한 주제의 민원에 대한 상담도 진행됐다. 김동근 부회장은 "많은 회원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와줘 감사하다"며 "일선 약국에서 느끼는 전문약에 대한 고충을 듣고 회원과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전문약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9-11-04 22:38:11강신국 -
수원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나눔과 성장' 실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남조, 위원장 김정민) 주관으로 2일 노보텔앰배서더수원에서 '사랑 실천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열고 사회공헌사업 기금을 모금했다. 한희용 회장은 "올해 자선다과회는 사랑을 나누어 이웃이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지원하고,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 뜻을 담아 '나눔과 성장'을 주제로 잡았다"며 "1인가구시대, 저출산 고령화라는 시대의 변화는 멀리 사는 가족, 친척보다는 가까이에 있는 이웃의 관심과 도움이 더욱 더 필요로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나눔을 위해 용기 있는 참여와 후원을 이어준 회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여러분들의 따뜻한 기운을 듬뿍 받아서, 앞으로도 수원시약사회는 약국이 지역에서 가장 문턱이 낮은 건강지킴이가 되고, 약사가 건강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만드는 기둥으로 성장 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의 사회공헌사업은 크게 자선다과회 성금을 중심으로 한 사업과 21개반 반회의 참여로 이뤄지는 1반1시설 돕기로 나뉜다. 시약사회는 올해 저소득 세대에 대한 건강보험료대납, 조손세대 등에 건강한 여름나기와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지원 , 한국전력공사와 함께하는 에너지빈곤층 지원 등 관내 다양한 시설지원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단체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자평했다. 시약사회는 특히 그간 진행하던 물품지원에서 시간을 할애하는 독거노인 무료급식봉사와 재능을 기부하는 약사체험(일명 알뜰신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방문약료 등 한 단계 더 성장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자선다과회 성금은 운영비로 일체 사용하지 않고 오롯이 사회공헌사업에 집행되고 있으며, 투명한 성금 사용을 위해 성금관리위원회를 통한 집행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2019-11-04 22:26:37강신국 -
제1회 '의료기기人의 날' 개최…채용박람회 등 진행[데일리팜=이탁순 기자]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은 의료기기 업계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의료기기 전문가들의 정보 공유의 장인 '의료기기人의 날' 행사를 오는 5일(화) 서울 밀레니엄서울힐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의료기기人의 날' 행사는 의료기기 채용박람회, 의료기기 규제과학(RA)전문가 만남의 장(R.A.P), 안전성정보 사례연구 워크숍으로 구성된다. '의료기기 채용박람회'는 올해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된 ㈜씨유메디칼시스템과 인솔주식회사 등 30개사가 현장부스를 마련해 면접을 실시하고 신규 및 경력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박람회 참여 구직자들을 위해 VR 면접체험, AI 자소서 컨설팅, 1:1멘토링, 면접지원금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의료기기 RA전문가 만남의 장(R.A.P)'은 RA분야 관계자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해 소속감 증대를 위해 진행된다. 주요내용은 ▲국가공인 자격으로 처음 실시되는 RA 전문가 2급 출제 경향 안내 ▲2020년 RA 전문가 양성 사업 및 자격증 활성화 방안 ▲국내 의료기기 GMP 최신 고시 개정사항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안전성정보 사례연구 워크숍'은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센터(19개소)가 참여해 의료기기 부작용 보고의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자 개최한다고 정보원은 설명했다. 안만호 안전정보원 인재교육본부장은 "의료기기人의 날을 연례행사로 개최해 의료기기 산업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함과 동시에 전문 인력간의 정보 교류의 장을 활성화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2019-11-04 17:50:21이탁순 -
허승재 심평원 상근심사위원, 한·일 공동연구 참여[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상근심사위원 허승재 위원은 한일 공동으로 진행한 '한국과 일본의 방사선치료 인프라의 비교연구'에 삼성서울병원, 일본 시즈오카 암 병원, 하마마츠 의대 연구진과 함께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연구 결과, 2018년 10월 기준으로 한국의 경우 91개소의 방사선치료 시설을 보유한 의료기관에 메가 볼테지 치료기기(주로 선형가속기)는 205대(의료기관 당 2.3대), 일본의 경우 825개 병원에 1,105대(의료기관 당 1.3대)의 치료기기가 있다. 한일 각각 의료기관 당 치료기기는 2.3과 1.3이였고, 양국 모두 시설의 분산 양상(유럽기준으로 2.5이하는 분산으로 보고 있음)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경우 한국보다 치료기기 수는 많으나 시설의 초 분산을 보이고 있다. 방사선치료 장비 인프라의 중요 지표인 인구 100만 명당 치료기기 수는 한국이 4.0 일본이 8.7이다. 양성자 등 중립자선 치료기는 일본 24대(양성자치료기 18, 탄소이온치료기 6대)에 비해 한국은 양성자치료기 2대로 집계됐다. 이번 연구결과는 2019년 10월 일본에서 발행되는 Japanese Journal of clinical oncology(IF 2.2)에 게재됐고 향후 양국 간의 방사선치료 건강보험 시스템 비교 연구를 위한 기초 자료로 이용될 전망이다.2019-11-04 17:37: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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