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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오늘부터 국민지원금 지급...미지급 약사도 신청[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남도가 오늘(1일)부터 소득 상위 12%를 대상으로 국민지원금을 지급한다. 지난 9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약사들도 접수가 가능하다. 지난 9월 1인당 25만원씩 지원금이 지급되면서 약국가에도 순풍이 불었지만 한 달을 채 넘기지 못했다. 경기에 이어 충남도 100% 지급을 추진하면서 약국 영향도 지역별로 편차가 있을 전망이다. 31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지원금 소진으로 인해 10월부터는 약국 매출이 지급 전으로 돌아갔다는 설명이다. 서울 A약사는 "9월과 10월이 확연히 차이가 있었다. 10월부터는 날씨도 추워지고, 지원금도 전부 써버렸기 때문에 확 줄어들었다. 객단가를 살펴봤을 때에도 30~40% 가량이 떨어졌다"면서 "감기 환자가 좀 늘어났다고는 하는데 그것도 미미한 수준이다"라고 전했다. 충남은 100% 지급을 위한 조례를 만들고 약 635억원의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금은 12월 3일까지 33일간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 등으로 받을수 있다. 천안과 공주, 아산 등은 지원 대상이 많이 분포한 지역으로 약국 매출에도 일부 영향이 미칠 전망이다. 여신금융연구소의 3분기 카드승인실적 자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카드승인금액은 작년 동기간 대비 8.6% 증가했다. 국민지원금과 백신 접종 확대에 따른 소비심리 회복 등으로 분석하고 있다. 5차 지원금이 지난달 29일을 마지막으로 접수가 종료됐졌지만, 벌써부터 6차 지원금 지급이 필요하다는 여론은 형성되는 중이다. 특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국민지원금 추가 지급돼야 한다며 6차 전국민 지원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그동안 1인당 100만원씩 지급돼야 한다는 주장을 해왔는데, 현재까지는 약 50만원 가량밖에 지급되지 않았다는 이유다. 또한 GDP 대비 지원금 규모가 1.3%에 불과해 다른 나라에 비해 적은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야당에서는 포퓰리즘이라며 반발하고 있어 예산 편성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2021-10-31 17:25:30정흥준 -
수원시약, 복약지도 가이드북 2탄 출간...무료 배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 약국경영지원단(단장 정소영)은 '복약지도 가이드북 - 두 번째 이야기'를 출간했다. 이는 2015년과 2018년에 이어 세 번째 학술 책자 출간이다. 약국경영지원단은 2020년부터 회원들의 경영과 학습에 도움이 주기 위해 간략하게 정리된 내용들을 SNS를 통해 회원들께 정기적으로 제공해 왔다. 이번에 발간된 '복약지도 가이드북-두 번째 이야기'는 그동안 제공됐던 내용들을 한 권에 담았으며, 회원신고를 필한 수원시약사회 회원과 전국 시도지부·분회에 무상으로 제공된다. 유상판매는 진행하지 않는다. 한희용 회장은 "시약사회 약국경영지원단은 반마다 마련된 SNS 소통 방을 통해 꾸준히 유용한 학술정보를 제공하고 교류해 왔다"며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표로 정리한 ‘주요 질환별 약물 비교’, 매월 부작용 보고 시상 때마다 안내한 ‘오늘의 부작용’, 고령화 시대 더욱 중요해지는 ‘노인 환자 복약지도' 등인데 약국경영지원단의 노력과 정성으로 만든 한 권의 책이 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소영 단장도 "바쁜 생활 속에서도 참고할 수 있도록 학술정보를 간략하게 정리해 SNS를 통해 정기적으로 제공된 내용들을 모았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1-10-29 22:06:50강신국 -
임의제조 혐의 동인당 등 약제 5품목 급여 가능[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임의제조 혐의로 적발돼 회수조치가 내려져 급여도 중지됐던 약제 5품목이 허가 당국의 잠정제조·판매중지 조치가 해제되면서 급여도 다시 가능해졌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중순 임의제조 등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적발돼 제조·판매 중지와 회수 조치가 이뤄져 급여까지 중지됐었던 5개 품목을 오늘(29일)자 청구분부터 급여중지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앞서 식약처는 의약품 GMP 특별 기획점검단을 통해 동인당제약 등을 특별점검하고 문제의 혐의가 있다고 판단된 제품들에 대해 잠정 제조·판매 중지하고 회수 조치한 바 있다. 이번에 급여중지가 해제된 약제는 동인당제약의 엔디현탁액(시메티콘)과 엔디현탁액(시메티콘), 디오본1000정, 디오본포르테정, 삼성제약의 게라민주 총 5품목이다. 복지부는 이들 약제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잠정 제조·판매중지 조치가 해제됐다고 통보받은 데 따른 후속조치라고 설명했다.2021-10-29 17:30:18김정주 -
건보공단, '건이강이 Scale-Up' 투자유치대회[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사회투자와 함께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사업 '건이강이 Scale-Up'을 통해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선발된 2개 기업에 성장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건이강이 Scale-Up은 바이오, 의료기기, 헬스케어, 돌봄.요양서비스, IT 등 보건.복지 분야의 소셜벤처, 사회적 기업, 비영리단체 등 사회적 경제조직을 대상으로 경영진단, 컨설팅, 판로개척 지원, 투자 연계 등 성장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을 위해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 공모에 총 64개 기업이 지원하였으며, 심사를 거쳐 5월에 6개 기업이 선발됐다. 선발 기업에 대해 16주 간 기업별 1:1 진단을 통해 기업가치 고도화 컨설팅, 자기설계 전문분야 멘토링, IR(Investment Relation) 멘토링 등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최종 선발된 기업은 메디엔비테크와 블루레오이며, 배설물자동처리 장치, 장루 인공 항문 개선기기와 음파진동 및 양칫물 흡입치솔 기능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들 기업에는 총 1억원(기업 당 5000만원)의 성장지원금을 지급하며, 사업 종료 이후에도 후속 투자유치 및 홍보를 지원하는 등 사후관리가 지원된다. 김용익 이사장은 "건보공단은 건이강이 Scale-Up 사업을 통해 잠재력 있는 보건의료분야 사회경제적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돕고 시장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며 "앞으로도 성장가능성이 있는 사회적 경제조직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2021-10-29 17:04:20이혜경 -
종근당, 3Q 영업익 370억...전년비 2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37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7% 줄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413억원으로 전년대비 4.5%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3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931억원으로 전년보다 16.1% 줄었고 매출액은 9788억원으로 1.6% 늘었다.2021-10-29 15:44:00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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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3Q 영업익 1004억...전년비 175%↑[데일리팜=천승현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00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5.3% 늘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208억원으로 전년보다 123.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764억원으로 137.3% 증가했다. 이 회사의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2203억원으로 전년보다 722.0% 상승했고 매출액은 4781억원으로 201.5% 확대됐다.2021-10-29 15:40:34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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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조제약 반품불가 등 포스터 제작 배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약국위원회(부회장 최재윤, 위원장 정성희)는 29일 약국종합 안내포스터를 제작 완료하고 회원약국에 무료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제작한 포스터에는 조제약반품불가, 무상드링크제공금지 약품알러지환자 사전 고지 등의 내용을 담았으며, 대형 및 소형(A4) 사이즈로 각각 제작해 각 약국별 게시가 편리하도록 했다. . 한동원 회장은 "회원들의 요청이 많아 기존 포스터를 업그레이드해 만들었다"며 "내달부터 각 지역 반이사 등을 통해 전체 회원약국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21-10-29 14:42:30강신국 -
유한양행, 3Q 영업익 80억...전년비 68%↓[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유한양행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7.7% 줄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364억원으로 전년보다 4.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40억원으로 24.1% 늘었다. 이 회사의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488억원으로 전년대비 33.3% 감소했고 매출액은 1조2145억원으로 7.6% 증가했다.2021-10-29 14:38:4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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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의약품에 생태교란"…손잡은 약대생-약사단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최근 한강에서 비아그라 성분이 검출돼 의약품의 생태계 위협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약사단체가 약대생과 함께 공모전을 개최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는 의약품이 일으키는 환경문제의 경각심을 높이고, 의약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한 약대생 공모전을 진행하고 29일 오후 8시 시상식을 가졌다.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대상은 덕성여자대학교 박은경·문지현·조수민 학생에게 돌아갔다. 또 ▲동영상부문 최우수상은 연세대 손지원 학생에게 ▲웹툰 부문 최우수상은 부산대 이은희, 인제대 김미지, 이화여대 김성영 학생에게 ▲카드뉴스 부문 최우수상은 덕성여대 차수현·고혜정·이민아·전민하 학생에게 ▲동영상부문 우수상은 이화여대 백유진·배소정·박예원 학생에게 ▲웹툰부문 우수상은 덕성여대 이보배·허채원·정은채·이혜민 학생에게 돌아갔다. 건약은 "학교에서, 그리고 약국 및 임상현장에서 접하고 배우는 의약품이지만 많은 약사와 약대생들이 의약품이 환경에 노출됐을 때 끔찍한 문제를 일으킨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알기 어렵다"며 "의약품은 화학제품에서 검출되는 환경호르몬 보다 더 심각한 생태계 교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2000년대 미량의 호르몬제 성분이 검출된 캐나다 지역 호수에서 어류를 관찰한 결과 몇몇 종에 수컷 비중이 감소해 멸종위기에 처하게 됐다는 연구가 발표되면서 그 위험은 실제 현실이 됐다는 것. 건약은 "하지만 한국에서는 강물에서 약 성분이 발견됐다는 뉴스는 매년 접하지만 정부는 의약물질에 대한 기준치도 마련하지 못해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조차 하지 못한다"며 "지난 12년 동안 폐의약품 수거제도가 운영됐지만 전 국민의 26%만이 폐의약품을 수거장소에 버리고 있으며, 관련 조례는 무관심 속에 지자체마다 제각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공모전은 의약품이 일으키는 환경문제의 경각심을 높이고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한 것으로, 총 40팀이 응모하고 6팀을 선정해 시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건약은 "공모전을 통해 약대생들과 함께 의약품이 생태계에 미치는 문제 등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1-10-29 11:26:00강혜경 -
한독, 3Q 영업익 85억...전년비 19%↓[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독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8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0% 줄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340억원으로 전년보다 2.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5억원으로 67.6% 감소했다. 이 회사의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222억원으로 전년대비 14.2% 줄었고 매출액은 3726억원으로 1.8% 늘었다.2021-10-29 09:54:04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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