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발성경화증 신약 '오크레부스' 공단 약가협상 타결[데일리팜=어윤호 기자] 다발성경화증 신약 '오크레부스'의 보험급여 등재가 예상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로슈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재발형 다발성경화증치료제 오크레부스(오크렐리주맙)에 대한 약가협상을 타결했다. 이에 따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만 통과하면 급여 적용이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해 5월 국내 허가 후 곧바로 급여 신청을 제출한 점을 감안하면 빠르게 급여 절차를 마무리하는 모양새다. 오크레부스는 다발성경화증 환자들의 신경계 장애를 유발하는 탈수초 현상에 영향을 미치는 CD20 발현 B세포를 표적하는 약물이다. 다발성경화증은 자가면역 염증 반응에 의해 수초가 손상되는 만성 질환이다. 수초가 손상되면 근쇠약, 피로, 시력 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비외상성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2022년 기준 국내 약 2674명의 환자가 다발성경화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20~40대 연령층 비율은 전체 환자의 62% 이상을 차지한다. 그간 해당 질환 영역에는 '티사브리(나탈리주맙)', '길레니아(핑골리모드)', '맙테라(리툭시맙)' 등 항체치료제들이 활용됐지만 고효능 신약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는 의견은 꾸준히 제기됐다. 해외에서는 노바티스의 '케심타(오파투무맙)', TG테라퓨틱스의 '브리움비(우블리툭시맙)' 등 다양한 신약들이 개발됐지만 국내 들어온 건 로슈의 오크레부스가 유일하다. 오크레부스는 투약기간의 이점도 있다. 오크레부스는 6개월 1회 투여가 가능해 케심타(1개월 1회 투여) 대비 투여 편의성도 확보했다. 이 약의 허가 기반은 임상3상 OPERA-I, II 연구다. 이 임상은 재발성 다발성경화증 환자를 대상으로 오크레부스와 바이오젠의 인터페론 계열 치료제 플레그리디(인터페론 베타-1a)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크레부스는 임상에서 플레그리디 대비 연간재발률(ARR)을 절반 가까이 감소시켰다. 자세히 살펴보면 OPERA I 임상에서 오크레부스 96주간 투여군의 연간 재발률은 0.156, 대조군은 0.292로 나타났으며 OPERA II에서는 오크레부스 96주간 투여군의 연간 재발률)은 0.155을 기록하며 대조군 0.290 대비 낮았다. 또한 오크레부스는 일차 진행형 다발성경화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ORATIORIO 임상3상 연구에서도 효과를 나타냈다. 오크레부스는 해당 임상에서 12주 동안 대조군 대비 장애의 진행(CDP) 위험을 24% 감소시켰다. 김호진 국립암센터 신경과 교수는 "다발성경화증은 초기의 작은 차이라도 누적되는 결과가 엄청나다. 치료효과가 높은 치료제를 조기에 쓰는 것의 혜택이 크다. 이런 치료제들을 통해 환자 삶의 질 개선뿐만 아니라 사회, 경제적 부담 비용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오크레부스는 효능뿐만 아니라 장기 치료 투여에 대한 충분한 데이터를 확보했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다"고 말했다.2025-02-05 06:11:11어윤호 -
씨티씨바이오 '경영 정상화' 선언과 남겨진 숙제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에스디비인베스트먼트(SDB)가 씨티씨바이오 경영정상화를 선언했다. 이민구 씨티씨바이오 회장 지분을 흡수하고 2대주주로 올라서면서다. 특히 1대주주 파마리서치와 협력해 씨티씨바이오 회복 및 성장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씨티씨바이오와 파마리서치의 경영권 분쟁 이슈도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씨티씨바이오 경영 정상화를 위해서는 풀어야할 숙제도 많다. ▲파마리서치와의 지분 및 역할 정리 ▲동물의약품 사업 부활 ▲주가 회복 등이다. 시장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SDB와 협력 여부와 관련된 파마리서치의 공식 입장도 필요하다. SDB 특수관계자 바이오노트는 최근 이민구 씨티씨바이오 회장 지분 약 143만주(5.92%)를 주당 1만원, 총 143억원에 장외취득했다. 이로써 SDB의 씨티씨바이오 지분율(바이오노트 포함)은 14.62%로 2대주주로 올라섰다. SDB와 바이오노트 최대주주는 모두 조영식 에스디바이오센서 의장이다. 조 의장은 SDB 100%, 바이오노트 45%를 쥐고 있다. 바이오노트는 지분 취득 공시 직후 씨티씨바이오의 경영 정상화를 선언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지분 취득을 통해 바이오노트와 파마리서치가 협력해 씨티씨바이오의 경영 정상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그 동안의 씨티씨바이오 경영권 분쟁 이슈가 해소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양사가 함께 씨티씨바이오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표면적으로 보면 파마리서치(18.32%)와 SDB(14.62%)는 한지붕 두가족 구조다. 여기에 이민구 씨티씨바이오 회장 지분(더브릿지 3.35% 포함)도 9.4% 남아있다. 언제든 지분 싸움이 붙을 수 있는 구조다. SDB의 조영식과 씨티씨의 이민구는 지난해 3월 주총에서 한배를 탄 적 있다. 이에 씨티씨바이오 경영 정상화를 위해서는 지분 정리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파마리서치가 남은 이민구 회장 지분을 흡수하거나 장내서 지분을 사들여 1대주주 자리를 공고히 하는 방법이 있다. 이 경우 1대주주의 확고한 지배력 아래 씨티씨바이오 경영 정상화를 추진할 수 있다. 파마리서치의 씨티씨바이오 지분 확대는 큰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파마리서치 유동성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3분기말 기준 현금성자산은 2164억원(유동금융자산 853억원) 포함이다. 여기에 더해 지난해 10월에는 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자금이 유입됐다. 경영진 정리도 필요하다. 씨티씨바이오는 지난해 12월부터 이민구, 조창선에서 조창선 단독대표 체제다. 조창선 대표는 에스디비인베스트먼트 사람으로 지난해 3월 주주총회에서 씨티씨바이오와 파마리서치가 모두 찬성했던 인물이다. 씨티씨바이오와 파마리서치는 오는 3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두고 표대결을 펼친다. 파마리서치는 김신규, 김원권을, 씨티씨바이오는 이민구, 주근호를 사내이사로 제안하고 있다. 사전에 교통정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주총서 표대결이 예고된 셈이다. 김신규 파마리서치 대표가 선임될 경우 씨티씨바이오 대표 자리를 꿰찰 수 있다. 반대의 경우 최대주주는 파마리서치지만 이사회는 SDB나 씨티씨바이오 인사가 차지하는 애매한 그림이 나올 수 있다. 표류하는 동물의약품...늘어나는 판관비 경영정상화를 위해서는 실적 회복도 필요하다. 씨티씨바이오 연결 기준 매출은 2021년 1403억원, 2022년 1652억원, 2023년 1379억원이다. 지난해는 산술적으로 1400억원 안팎(3분기 누계 1038억원)이다. 3년간 외형이 제자리걸음인 셈이다. 영업이익은 2년 연속 적자가 우려된다. 2021년 -29억원, 2022년 112억원, 2023년 -46억원, 2024년 3분기 누계 -48억원이다. 분기별로 보면 2023년 3분기부터 지난해 3분기까지 5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중이다. 실적 부진은 동물의약품 수출 감소, 판관비 증가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동물의약품 매출은 2022년 752억원, 2023년 628억원, 2024년 3분기 누계 426억원으로 매년 줄고 있다. 반면 판관비는 2022년 433억원, 2023년 476억원, 2024년 3분기 누계 413억원으로 매년 늘고 있다. 종합하면 동물의약품 해외 사업을 정비하고 수익성 강화를 위해 판관비 통제가 필요하다는 해석이 나온다. 여기에 출시 6개월이 된 조루복합제 원투정의 분전도 필요하다. 현재까지는 매출이 미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가 관리도 필요하다. 3년 최대인 2023년 8월 21일 1만4710원(종가)에서 올 2월 4일 7290원까지 내려온 상태다. 반토막 난 주가는 경영권 분쟁 장기화, 실적 부진 등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씨티씨바이오 경영 정상화를 위해서는 우선 1, 2대 주주간에 역할 정리가 필요하다. 지분 및 경영진 교통 정리가 필수다. 한지붕 두가족 체제로 간다면 지분 싸움 불씨는 여전히 존재할 것이다. 파마리서치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아 1,2대 주주간의 협력에 대한 확신도 필요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2025-02-05 06:10:52이석준 -
더좋은, 영지버섯균사체 추출분말 '이뮨 머쉬룸'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더좋은(대표 강진호)은 영지버섯균사체 추출분말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 ‘이뮨 머쉬룸’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영지버섯은 예로부터 불로장생을 상징하는 십장생 중 하나로 ‘불로초’로 불릴 만큼 그 약효가 높다고 알려진 버섯이다. 영지버섯에는 칼륨, 칼슘, 인, 철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이 함유돼 있으며 베타글루칸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베타글루칸은 곡물, 박테리아 및 곰팡이의 세포벽으로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다당류이다. 베타글루칸은 일반적으로 1번과 3번 탄소에서 베타 글리코사이드 결합(β-glucosidic bond)으로 연결되어 있고 6번 탄소에 측쇄가 있는 구조를 갖고 있다. 또한 측쇄의 발생 빈도, 위치, 길이 등에 따라서 구조적인 차이 및 물리 화학적 성질이 달라진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면역력과 관련이 깊은 구조는 1-3, 1-6 으로 영지버섯균사체 추출분말도 같은 구조이다. 이뮨 머쉬룸은 면역기능증진에 도움이 되는 개별인정형 원료인 영지버섯균사체 추출분말이 1포에 200mg이 함유된 제품으로 베타글루칸의 함량은 154.6mg이다. 이와 더불어 신진 대사와 활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가 함께 들어있다. 브라질산 신선하고 부드러운 이과수 커피 분말이 함유되어 향긋한 커피차처럼 물에 섞어 섭취하는 제품이다. 이뮨 머쉬룸은 개별 스틱 포장의 30포 규격으로 제품의 특성상 카페인이 함유되어 저녁시간대 섭취는 피하여 1일 1포 섭취를 권장한다.2025-02-05 06:10:10노병철 -
매출 1조원 시대 연 한국화이자…ESG 가치 행보 주목[데일리팜=황병우 기자] 코로나19 백신·치료제 효과에 힘입어 매출 1조원 시대를 열었던 한국화이자가 ESG 이니셔티브를 바탕으로 지속가능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2년 매출이 3조원을 기록한 뒤 급감했지만, 이는 특수한 상황이었음을 고려할 때 이후 매출 내실을 다졌다는 평가다. 또 국내 연구진과 함께 '모두가 건강할 권리를 위한 건강 형평성(Health Equity) 프로젝트' 연구에 착수하며, ESG 전 부문에 걸쳐 장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영향력을 확장하는 모습이다. 코로나 대유행 빛난 성과…안정적 매출 확보 기대 한국화이자제약의 최근 몇 년은 '코로나19'라는 키워드로 대변할 수 있다.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와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공급하며 2021년부터 매출이 급증했다. 회사의 매출은 ▲2020년 3919억원 ▲2021년 1조6940억원 ▲2022년 3조2254억원을 달성했다. 다만 2023년 매출은 1조6018억원으로 전년 대비 50.3% 줄었다. 엔데믹으로 코로나19 환자가 줄며 매출이 절반가량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코로나19 백신·치료제의 유통과 마케팅은 사실상 정부가 주도해 판관비가 많이 들지 않아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었다. 2024년 매출 추이를 지켜봐야 하지만, 글로벌 매출을 고려했을 때 2022년 대비 2023년과 같은 큰 폭의 하락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화이자의 지난해 글로벌 3분기 매출은 177억200만 달러(약 24조4800억원)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2% 증가했다. 화이자의 1분기부터 3분기까지 합산 매출은 458억6400만 달러(약 63조4700억원)로 지난해 같은 시점보다 2.0% 늘었다. 이 같은 매출 성장은 코로나19 의약품이 견인했다.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는 3분기 매출 27억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38.1% 급증했다. 이를 두고 화이자는 코로나19 백신·치료제의 매출지표가 안정기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에 매출 급증과 급락을 경험했지만,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매출 역시 예상이 가능해졌다는 판단이다. 우리나라 정부도 팍스로비드를 보험급여에 등재하며 치료제 확보에 나선 바 있다. 실제 화이자는 최근 2025년 매출을 610억 달러(88조9563억원)에서 640억 달러(93조332억원) 정도로 전망했다. 2022년 매출 1000억 달러(145조원)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2023년 매출 585억 달러(85조 3105억원)와 비교해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팬데믹 이후 캐시카우 고심…폐렴구균& 8231;RSV 백신 기대 다만 코로나19 관련 매출이 일정 수준 이상의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매출 성장을 위해 새로운 캐시카우가 필요한 상황이다. 화이자는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 2030년까지 10억 달러(약 1조 3000억원) 이상 매출을 기록하는 신약 8개를 만들어 내 항암제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여기에는 430억 달러(약 55조원)를 들여 인수한 항체약물접합체(ADC) 전문기업 시젠도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시젠은 애드세트리스, 파드셉, 투키사 등 다양한 ADC 항암제를 개발한 회사다. 기존 유방암 치료제 입랜스, 폐암 치료제 로비큐아 등 표적항암제 외에 씨젠의 ADC를 중심으로 블록버스터 신약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화이자는 시젠 인수 등의 모멘텀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비(非)코로나바이러스 제품군에 대한 목표치를 700억~840억달러(95조250억~114조300억원)로 예측하고 있다. 또 화이자는 글로벌 차원의 비용 절감에도 나선 상태다. 비용 재조정 프로그램(Cost Realignment Program)을 통해 2024년까지 지출 비용 40억 달러(약 5조 2000억원)의 절감을 목표로 움직였다. 현재 화이자는 2027년까지 추가로 15억 달러(약 2조1874억)를 절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CEO는 "비용 재조정 프로그램을 통해 2024년까지 40억 달러(5조8332억)의 순 운영 비용 절감 목표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으며, 2025년에도 5억 달러(7291억)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총이윤 성과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 제조 최적화 프로그램을 추가로 진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장으로 한정하면 새롭게 시장을 공략할 제품들의 역할이 기대된다. 눈에 띄는 제품은 지난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받은 폐렴구균백신 프리베나20이다. 화이자가 14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폐렴구균 백신으로 기존에 공급하던 프리베나13에서 7가지 혈청형(혈청형 8, 10A, 11A, 12F, 15B, 22F, 33F)을 추가한 백신이다. 상반기 중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예측되며,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제품인 만큼 빠르게 시장에 녹아들 것으로 전망된다. 아직 급여의 문턱을 넘지는 못했지만, 약가 평가위원회에 도전 중인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신약 '마일로탁(겜투주맙오조가마이신)'과 건강보험공단과 약가협상을 앞둔 심근병증 치료제 빈다맥스(타파미디스) 등의 행보가 2025년 매출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 신규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역시 올해 허가 절차를 밟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성인에서는 GSK, 소아에서는 사노피가 경쟁제품을 허가받거나 출시했지만, 성인과 소아에서 적응증이 있는 화이자의 경쟁력도 존재한다는 게 전문가의 평가다. ESG 이니셔티브 드라이브, 지속가능경영 강화 이와 함께 화이자는 사회적 가치 추구 및 지속가능한 목표 실현을 위해 ESG 전 부문을 확장해 장기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화이자는 지난 2022년 ESG 이니셔티브 '더 건강한 세상을 위한 움직임(Moves for a Healthier World)'을 선포하고 기업 목표에 ESG 안건을 녹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기후변화 대응 ▲의약품 혁신 ▲의약품의 공평한 접근성 ▲다양성& 8231;평등& 8231;포용성 ▲의약품의 품질과 안전성 ▲기업윤리 등 6가지 주요 분야를 선정하고 세부 과제를 실천 중이다. 최근에는 그린 무브(Green Moves) 캠페인의 일환으로, 생명의숲이 운영하는 '숲이 있는 운동장 프로젝트'에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 지난해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우리나라 국민의 '생애주기별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한 사회적 결정요인 기여도 분석 및 지표 개발 연구'도 착수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심화된 건강 불평등과 사회 취약계층에 그 피해가 집중되는 상황에 주목해, 건강 불평등 현황을 파악하고 건강 격차 해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밖에도 22회를 맞이한 화이자 의학상, 청년 장애인 일 경험 프로그램 등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오동욱 한국화이자 대표는 "한국화이자제약은 '더 건강한 세상을 위한 움직임’을 실현하고, 한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기 위한 지속 가능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ESG 모든 부문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사회가 모두에게 더 건강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변화를 끌어내고자 하는 화이자의 의지와 노력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해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강 형평성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나라의 건강 형평성 현황을 점검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국내 연구자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모두가 건강할 권리를 이룩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2025-02-05 06:00:28황병우 -
의-한, 이번엔 X-ray 공방...한의사 무죄 판결 단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X-ray 사용을 놓고 의료계와 한의계가 또 다시 공방을 시작했다. 이번 논란은 판결이 단초가 됐는데 수원지방법원은 지난달 17일, X-ray 방식의 골밀도측정기를 환자 진료에 사용했다는 이유로 약식명령(의료법 위반, 벌금 200만원)을 받은 한의사에 대해 1심 판결과 같은 무죄를 선고했으며, 검사가 상고하지 않아 무죄가 최종 확정됐다. 쟁점은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 자격기준에 한의사와 한의원이 없는데 법원이 이를 확대 해석해 한의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는 것이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의료법 제37조 제2항,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에 관한 규칙 제10조 제1항 별표6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의 자격기준’ 규정이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를 사용할 수 있는 자를 한정하는 것이라고 단정하기 어렵고, 나아가 별표6 규정에서 한의원을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지는 아니하나 ‘그 밖의 기관’에서 제외된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판시했다. 이에 한의사협회는 "법원의 준엄한 판결이 확정된 만큼 이제는 복지부가 'X-ray 안전관리책임자의 자격기준'에 지금까지 누락돼 있던 한의사와 한의원을 포함시켜 결자해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의협은 "대한민국 3만 한의사는 법원의 판결에 따라 앞으로 X-ray를 진료에 적극 활용해 국민에게 최상의 한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자 의사단체가 발끈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 한특위는 "재판부는 골밀도 측정이 단순한 보조적 역할로 사용됐을 뿐, '골밀도 측정 및 영상 진단' 등 의료행위를 한 것이 아니라는 피고인 한의사의 억지 주장을 받아들여 처벌하지 않겠다고 한 것뿐"이라며 "그러나 한의계는 이를 마치 ‘한의사의 엑스레이 사용이 합법화된 것’처럼 왜곡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협 한특위는 "한의계는 '엑스레이 안전관리책임자 규정에 한의사와 한의원이 포함되지 않은 것은 잘못'이라는 기존 주장을 마치 법원이 인정한 것처럼 허위 광고하고 있다. 이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보다 직역의 경제적 이익을 우선시하는 무책임한 행태"라며 "한의사들의 이러한 왜곡된 주장은 국민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법원 판결을 악용해 잘못된 의료 정보를 퍼뜨림으로써 오히려 국민의 선택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이를 단순히 안전관리책임자를 규정하는 내용으로만 해석해 그 제정 목적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불완전한 판결"이라고 언급했다.2025-02-04 21:11:06강신국 -
세종메디칼 신임 대표에 윤병학 의학박사 선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세종메디칼은 이달 4일 윤병학 서울대 의학박사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윤병학 신임 대표는 2023년 초까지 세종메디칼 대표이사직을 역임하다가 당시 계열사 의약품 임상개발을 위해 잠시 최고경영자 자리를 내려놓은 바 있다. 윤병학 대표는 의약품 임상개발 등 바이오뿐만 아니라 의료기기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종메디칼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현재, 코스닥 상장기업인 세종메디칼은 2024년도에 감사의견을 받지 못해 주식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이에 윤 대표는 주식 거래 재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를 위해 백방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그는 “투자자들과의 신뢰를 회복하고, 회사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윤 대표는 "세종메디칼의 주력 제품인 복강경 수술 장비를 비롯 동남아, 일본 등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매출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회사의 비전과 맞는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장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시장 확장을 통해 회사의 매출 신장을 이루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세종메디칼은 새로운 대표이사의 취임을 통해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투자자들과 주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세종메디칼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25-02-04 19:59:26노병철 -
의협 "한의계 엑스레이 거짓광고 중단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한의계의 엑스레이(X-ray) 관련 거짓 광고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4일 "최근 한의계는 한의사의 엑스레이 사용이 의료소비자의 합리적 선택권을 보장한다며, 향후 이를 위한 제도적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이는 지난달 17일 수원지방법원이 한의사의 엑스선 골밀도 측정기 사용에 대해 내린 판결을 의도적으로 왜곡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의협 한특위는 "이번 판결이 의료법 체계와 환자 안전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결정으로 이를 근거로 한의계가 진단기기 사용을 무분별한 확대를 시도한다면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의협 한특위는 "현행 진단용 방사선안전관리책임자의 자격 기준을 보면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는 의사, 치과의사 또는 방사선사로 명시돼 있고 한의사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이는 한의사가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를 사용할 수 있는 직역이 아님을 명확히 한 것"이라고 밝혔다.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안전관리 규칙에 따르면 의료법에 따라 환자 및 방사선 관계 종사자가 방사선으로 입을 위해를 방지하고, 진료의 적절성을 보장하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다. 이에 의협 한특위는 "재판부는 이를 단순히 안전관리책임자를 규정하는 내용으로만 해석해 그 제정 목적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불완전한 판결"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해당 기기의 방사선 방출량이 적다고 판단했지만, 성장판 검사의 주 대상은 어린이로, 방사선 노출이 성장 저해와 같은 부작용은 물론 심지어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성장판 검사 과정에서 선천성 골변형증, 내분비 질환 등 중요한 질환을 감별해야 하므로, 이는 단순한 기기 사용이 아니라 고도의 의학적 판단이 필요한 행위"라고 설명했다. 의협 한특위는 "골밀도 및 골연령 측정은 다년간의 연구와 임상 결과에 기반한 의학적 행위로 검사 기기 사용자는 의료용 방사선 취급에 대한 전문 지식과 규정을 숙지해야 하지만 재판부가 기기 사용이 간단하다고 언급한 것은 검사 행위가 본질적으로 의학적 판단과 책임을 수반하는 의료행위임을 간과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의협 한특위는 "재판부는 골밀도 측정이 단순한 보조적 역할로 사용됐을 뿐, '골밀도 측정 및 영상 진단' 등 의료행위를 한 것이 아니라는 피고인 한의사의 억지 주장을 받아들여 처벌하지 않겠다고 한 것뿐"이라며 "그러나 한의계는 이를 마치 ‘한의사의 엑스레이 사용이 합법화된 것’처럼 왜곡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협 한특위는 "한의계는 '엑스레이 안전관리책임자 규정에 한의사와 한의원이 포함되지 않은 것은 잘못'이라는 기존 주장을 마치 법원이 인정한 것처럼 허위 광고하고 있다. 이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보다 직역의 경제적 이익을 우선시하는 무책임한 행태"라며 "한의사들의 이러한 왜곡된 주장은 국민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법원 판결을 악용해 잘못된 의료 정보를 퍼뜨림으로써 오히려 국민의 선택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2025-02-04 19:59:07강신국 -
[인천 계양] 신임 회장에 백승준…"약사 위상 강화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 계양구약사회(회장 윤종배)는 지난 1월 18일 계양구청 6층 대강당에서 ‘제30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백승준 부회장을 선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행사에서 계양구청에 100만원의 성금을, 계양구 드림스타트에 120만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어진 2부 총회에서 구약사회는 2024년 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계양구약사회 12대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백승준 회장을 추대로 선출했다. 백승준 신임 회장은 "회원 약사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약사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구약사회는 또 차기 총회의장에 송영만 총회의장, 차기 감사에 김성엽, 정경민 감사 연임을 확정했다. 2025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약사회원 신고비도 원안대로 결정했다. 이날 분회는 렉스팜 박영순 약사의 ‘퇴행성 무릎관절질환과 고시형 건식’을 2025년 약사연수교육으로 진행했다. 한편 총회에는 계양구약사회 회원 90여명과 윤환 계양구청장, 신정숙 계양구의회 의장, 유동수 국회의원, 이현숙 계양구의사회장, 한정균 계양구치과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인천시약사회장 표창패=이웅재 약사 ▲인천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장 표창장=채주병 약사 ▲계양구청장 표창장=최승용, 김영윤 약사 ▲계양구약사회장 표창패=김두영, 강주원 약사 ▲계양구약사회장 공로패=최승용 약사 ▲계양구약사회장 감사패=지오영 고금생 팀장2025-02-04 18:06:11김지은 -
[인천 중·동구] 정기총회서 김윤진 제8대 분회장 선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 중·동구약사회(회장 천명서)는 지난 1월 11일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제19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김윤진 부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는 김인숙 총회의장의 개회선언을 시작했으며 구약사회는 중구청과 동구청에 각각 100만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분회가 기탁한 성금은 중·동구약사회 회원 참여로 조성된 것으로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로 전달돼 아동, 청소년을 비롯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진 2부 총회에서 구약사회는 2024년 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하는 한편 제8대 회장으로 김윤진 부회장을 선출했다. 김윤진 신임 회장은 단독 입후보해 추대로 당선됐다. 김윤진 신임 회장은 “다양한 회무 경험과 봉사 활동을 바탕으로 분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신규 약국 증가와 2026년 예정돼 있는 행정구역 개편 등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 모든 회원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장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신임 총회의장에는 천명서 직전 회장을, 신임 감사에 김인숙 전 총회의장과 김철호 부회장을 선출했다. 이어 2025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25년도 약사 회원신고 회비를 원안대로 결정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최봉수 인천시약사회 부회장, 김찬진 동구청장, 정한숙 중구보건소장, 임미숙 동구보건소장, 서현석 배준영 국회의원 보좌관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인천시약사회장 표창패=김승태 약사 ▲인천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장 표창장=문희숙 약사 ▲중구청장 표창장=진충렬 약사 ▲동구청장 표창장=서정원 약사 ▲배준영 국회의원 표창장=조래정 약사 ▲허종식 회의원 표창장=전경임 약사 ▲중·동구약사회장 표창장=최미현 약사, 이태웅 약사 ▲중·동구약사회장 공로패=목희균 약사 ▲중·동구약사회장 감사장=최창만 주무관(중구보건소), 김나영 주무관(동구보건소), 문규림 주무관(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 문규림 주무관(인천경제청), 유용관 인천지점장(일양약품), 백정현 선임(동아제약 박카스)2025-02-04 17:33:32김지은 -
대원, 천식 흡입제 라인업 확장…AZ 심비코트 판매[데일리팜=이탁순 기자] 대원제약이 아스트라제네카의 천식 흡입제 '심비코트(부데소니드+포르모테롤푸마르산염수화물)' 판매에 나선다. 이에따라 기존 콤포나에 더해 천식 흡입제 라인업이 확장되면서 시장 점유율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대원제약은 이달부터 심비코트터부헬러-심비코트라피헬러를 판매한다. 2001년 국내 허가받은 심비코트는 오랫동안 천식 흡입제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다. 심비코트는 염증을 감소시키는 부신피질스테로이드 '부데소니드' 성분과 폐의 기도를 확장시키는 '포르모테롤'이 결합된 복합 흡입제로, 천식환자 치료와 중증의 만성폐쇄성질환에 사용된다. 대원이 심비코트를 라인업에 추가한다면 약 1300억원 규모의 국내 천식 흡입제 시장에서 경쟁력이 배가될 것으로 보인다. 대원은 지난 2020년 플루티카손프로피오네이트와 살메테롤지나포산염이 복합된 건조분말흡입 방식의 천식 치료제 '콤포나콤팩트에어'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대원제약이 터키 제약사인 노이텍(Neutec)과 손을 잡고 노이텍의 흡입기 전용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을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플루티카손-살메테롤 복합 흡입제 원조는 GSK의 '세레타이드'이다. 세레타이드는 심비코트와 함께 2000년부터 2020년대 전까지 시장을 리딩했던 제품이다. 하지만 지금은 높은 효과와 사용법이 간편해진 스피리바, 렐바 등 제품들에 밀려 세레타이드와 심비코트는 정상에서 내려온 상황이다. 지난해 세레타이드는 결국 한국시장을 철수했다. 다만 심비코트 국내 실적이 여전히 100억원이 넘고,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어 천식 흡입제 후발주자인 대원에게는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2023년 아이큐비아 기준 판매액을 보면 심비코트터부헬러가 79억원, 심비코트라피헬러는 67억원으로 합계 146억원에 달한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천식 흡입제는 흡입기 기술력도 동반돼야 하기 때문에 특허 만료 이후에도 국내 제약사들이 진입하기 어려웠던 시장"이라며 "대원이 2020년 콤포나로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심비코트까지 판매에 나서면서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천식 흡입제를 판매 중인 국내 제약사는 대원제약과 함께 포스터·트림보우의 코오롱제약, 플루테롤의 한미약품, 제피러스를 판매중인 휴온스 등 소수에 불과하다. 국내 제조품목으로 좁히면 플루테롤이 거의 유일하다.2025-02-04 17:30:06이탁순
오늘의 TOP 10
- 1"롯데마트 내 창고형 약국 막아라"…약사단체 반발
- 2제약업계-복지부, 약가정책 평행선…협의 확률 희박
- 3동성제약, 태광산업 품으로…정상화 수순 첫발
- 4LG CNS, 차바이오텍에 100억 투자
- 5"제2의 콜린알포 안된다" 건약, 급여 재평가 확대 촉구
- 6제이비케이랩·세포교정의약학회, NAPA서 OCNT 소개
- 7창고형 약국 개설 하남시, 약사회-약국-제약사 한자리에
- 8참약사 약국체인, 새내기 약사 대상 '트렌드 파마시' 개최
- 9서초구약, ‘맞춤형 건기식’ 겨냥 서초에듀팜 8주 과정 진행
- 10동아ST, 성장호르몬제 디바이스 '그로트로핀-Ⅱ Pen'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