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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선거 후보자들, 송곳질문 세례에 '당혹'제35대 의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5명의 각 후보별로 그 동안 제기돼 왔던 논란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답변이 이뤄졌다. 대한전공의협의회와 대한공보의협의회 주최로 4일 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 진행된 ‘의협회장 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마련된 개별질문에서는 각 후보자별로 가장 민감해 하는 사안들이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토론회에 참석한 후보자들은 이날 질문들이 후보자들에게 사전에 고지되지 않았던 만큼, 날카로운 질문에 적잖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의료법 저지·소아과개명 실패 거론 경만호 후보에 대해서는 의료법 개정특별위원회 및 소아과개명특별위원회에 대한 실패, 공약의 현실성 여부 등이 표적이 됐다. 경 후보는 의료법 개정특위와 소아가개명위가 결과적으로는 실패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지적에 대해 “의협 이사들이 담당해야 할 일인데도 불구하고 총대를 맺다”며 “과정상 미숙했던 점은 인정한다”고 시인했다. 그는 이어 “의료법의 경우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뛰쳐나왔지만, 대신 투쟁의 선봉에 서서 개정을 막아왔다”고 반론하고 “소아과개명 문제는 내과에 상처 준 데 대해 죄송한 마음”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회비없는 의협을 만들겠다는 공약에 대한 복안을 묻는 질문에는 “이제 협회가 수익쪽에 눈 돌려야 한다”며 “의협서버를 구축해서 EDI 진료비 청구를 의협에서 일괄적으로 받아 심평원에 청구하고, 의약품 정보를 제약사에 제공하면 연간 100억 수입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출마의사 번복-회장직 유지 논란 김성덕 후보의 경우 출마여부에 대한 불분명한 입장표명과 회장대행직 유지 문제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다. 김성덕 후보는 출마하지 않을 것처럼 하다 막판에 회장대행이라는 이점을 이용하려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번복한 것이라기보다는 이제야 마음의 결정을 했다는 것이 옳다”며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였기 때문에 고심했고, 선거에서 대행직은 유리할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회장 임기 후 교수직 복직은 취할 것만 취하는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교수직은 포기할 생각이 없다”고 단언하고 “이번 사태 이후 교수가 출마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있었고 교수출신 회장이 국민 신뢰회복에 유리하다는 생각이었다”고 해명했다. 연말정산 간소화 대처 미흡 추궁 김세곤 후보에 대해서는 지난 집행부에서 상근부회장 시 연말정산 간소화 방안에 따른 소득세법 개정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책임추궁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김세곤 후보는 “당시 미흡한 대처로 현재 어려움 겪고 있는 것은 죄송하다”고 전제하고 “당시 주무이사의 역량은 가장 역량 뛰어났고.국세청에 개별접촉을 모두 했지만 정부정책에 있어서 막을 수 있는 것이 있고 없는 것이 있다”고 토로했다. 그는 또 지난 선거에서 2위로 낙선한 패인을 묻는 질문에는 “상근부회장이라는 직위는 보좌하는 자리라서 이름을 알릴 기회가 없었다”며 “장 전 회장이 5년 준비했던 것에 비해 500표차이는 선전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투쟁적 성향·로비사태 루머 지적 주수호에 대해서는 투쟁적 성향, 로비사태 폭로의 배후 등 루머에 대한 지적이 잇따랐다. 주 후보는 공약이 투쟁일변도가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의쟁투 대변인 당시 강경파로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소신을 지키는 것 뿐이라고 답한 적이 있다”며 “의료계가 원칙이 무너진 상황에서 원칙 지키는 것은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강경이라면 강경”이라고 답변했다. 장 전 회장 사태를 폭로한 인물이 선거캠프에 관여하고 있다는 데 대해 “처음엔 장본인이라고 했다가 배후조종자, 복지부와 딜을 했다는 루머까지 진화해왔는데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장 회장의 회계부정 사건을 제기한 사람은 우리 후보진영에는 없으며, 다만, 폭로사건에 대한 책임은 의료계 사람으로서 책임이 있다고 본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공약 중 실적평가와 낙선시 재출마 의사에 대한 질문에는 “회계 투명성 강조하고 정책 실명제 시행하겠다는 것”이라며 “이번에 당선되더라도 재선에 성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장 낮은 인지도·정책위원장 사퇴 도마위 윤창겸 후보에 대해서는 가장 낮은 인지도와 경기도의사회장직 및 의료법 비대위 정책위원장직 사퇴문제가 도마위에 올랐다. 이에 대해 윤 후보는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은 그동안 나를 내세운 적이 없기 때문”이라며 “경기도의사회장직은 사퇴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지만 경기도의사회장 선거는 직선제기 때문에 고민한 끝에 수석부회장에게 업무 위임했다”고 밝혔다. 또한 투쟁은 노동자나 하는 것이라고 한 공약과 관련해서는 “투쟁과 협상은 동전의 양면”이라며 “같은 조건에서 시작해야 협상이라 할 수 있고, 누구는 칼자루를 쥐고 누구는 칼날을 쥐는 상황이라면 투쟁을 해야 한다”고 견해를 밝혔다.2007-06-04 20:23:39류장훈 -
의료계 "정액제 폐지, 불편과 혼란만 초래"의협이 현 외래 본인부담금 정액제를 유지해 줄 것을 규개위에 재차 건의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대행 김성덕)은 외래 본인부담금 정액제 폐지 제도에 대한 규제개혁위원회 본회 심사가 오는 7일로 예정된 가운데, 정액제 폐지의 문제점들을 담은 의견서를 규개위 심사위원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의견서에서 “진정한 보장성 강화는 일차의료기관의 단순 질병 보장부터 시행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정액제 폐지는 국민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보험 재정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한시적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액제를 폐지할 경우 총 진료비의 30%를 환자가 부담토록 됨에 따라 동전 거래가 발생해 환자나 의료기관 모두에게 불편을 주게 된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또 “대부분의 OECD국가에서 환자의 본인부담금을 면제하거나 최소한의 일정 금액만을 부과하고 있다”며 “환자의 일차의료기관 이용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본인부담률이 증가해 저소득층의 의원급 의료기관 이용을 저해하게 된다”고 우려했다. 정액제를 폐지할 경우 그동안 3,000원을 받던 환자가 최대 4,500원을 진료비로 지불하게 돼, 환자의 불만과 이의제기가 해당 의료기관에 집중돼 환자와 의료기관간 불필요한 혼란을 야기시킨다는 설명이다. 의협은 또 정액제 폐지로 절감되는 2,800억원(의원 1,100억, 약국 1,700억)을 6세 미만 아동 외래본인부담금을 성인의 50%로 경감(약 2,500억 소요)하는데 사용한다는 정부의 방침에 대해서도 "정액제 폐지가 아닌 별도의 재원으로 충당해야 할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의협은 지난 5월 25일 규개위 위원장 및 법제처 처장 앞으로 현행 정액제를 유지토록 해달라는 호소문을 전달한 바 있다.2007-06-04 20:03:05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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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 중환자실 리모델링...감염 '제로'고대 안암병원은 리모델링을 통해 중환자실이 최고시설로 재탄생했다고 4일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기존 중환자실에 인공신장실까지 모두 전용공간으로 배치해 병상당 면적을 확대했다. 또 내과중환자실과 외과중환자실을 확장한 데 이어 심혈관계 중환자실을 신설해 더욱 세분화되고 특화된 집중치료가 가능해 졌다. 병원 측은 병원 감염율 제로를 목표로 예방관리를 강화하는 시설과 설비도 새로 도입했다. 또 센트럴 모니터시스템을 통해 주치의가 환자상태를 언제 어디서나 확인 가능토록 했다.2007-06-04 20:02: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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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의들, 천식치료에 AZ 심비코트 주목""아스트라제네카의 심비코트 스마트는 최적의 천식 치료법." 아스트라제네카는 ‘천식치료의 새로운 전략’을 주제로 한 대한천식및알레르기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임상의들이 ‘심비코트 스마트’를 최적의 치료법으로 소개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대목동병원 조영주 교수는 이날 심포지엄에서 “개정 세계천식기구 가이드라인은 증상의 조절에 초점을 맞춘 통합적 접근을 의미하는 것으로 국내에서도 이를 반영해 치료지침의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 교수는 특히 “심비코트 스마트는 흡입제 하나로 천식의 증상완화와 유지가 가능해 증상조절이 용이하고, 약효발현이 빨라 천식 치료의 최적의 접근법”이라고 평가했다. 단국대의대 지영구 교수는 “천식조절이 잘 이뤄지지 않는 이유는 환자들의 치료 순응도가 낮고, 증상이 악화되는 시점에서야 항염증 치료제를 사용하기 때문”이라면서 “단일 흡입제인 심비코트 스마트는 적절한 시기에 염증치료를 할 뿐 아니라 환자의 순응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의 ‘심비코트 스마트’는 단일 흡입기만으로 천식증상을 유지하고, 천식악화를 막을 수 있어 응급으로 추가 사용하는 흡입기가 필요 없다. 또 환자들은 천식관리를 위해 ‘심비코트’를 규칙적으로 흡입만 하면 증상 완화와 천식관리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2007-06-04 19:51: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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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과 MOU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4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원장 조영화)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국내외 보건의료 연구개발 및 정책 동향 등에 대한 정보공유, NTIS(국가과학기술종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보건의료분야 기초자료의 실시간 제공체계 구축 지원에 뜻을 같이 했다. 이외에도 연구자 및 연구관리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공동 추진하는 등 양기관이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국가연구개발사업의 틀 안에서 보건의료R&D가 보다 선진화되고 효율적으로 지원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2007-06-04 19:37:23박찬하 -
"유방암 치료, 라파티닙 요법 유효성 발견"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경구용 저분자 HER2 키나아제 억제제인 ‘라파티닙’이 HER2 양성 유방암 환자들에게 필수 치료법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주장했다. GSK는 지난 1일부터 오는 5일까지 진행되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세 가지 긍정적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논문에는 ‘파클리탁셀’(탁솔)과 병용해 전이성 HER2 양성 유방암의 1차 치료제로 사용한 사례, 치료방법이 없는 HER2 양성 유방암 연관 뇌전이에 사용한 사례 등이 소개돼 있다. GSK에 따르면 HER2가 음성이거나 검사하지 않은 580명의 ‘전이 및 재발된 진행성 유방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파클리탁셀’과 ‘라파티닙’을 병용사용한 결과, HER2 음성환자에게는 특별한 이점이 없었다. 하지만 후향적으로 HER2 양성으로 확인된 91명의 환자의 경우 ‘트라스투주맙’ 치료경험이 없는 HER2 양성 유방암 환자들에게서 질병 진행 없는 생존기간을 증가시켰다. 또 새롭게 진단받은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에게 1차 치료제로 진행된 ‘라파티닙’, ‘파클리탁셀’ 병용요법은 HER2 양성 환자군에서 병용요법이 단독화학치료요법에 비해 질병 없는 생존을 유의하게 개선한다는 최조의 증거를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GSK는 또 치료방법이 없는 HER2 양성 유방암 연관 뇌전이에 ‘라파티닙’을 단독 복용한 환자에게서 19%의 뇌전이 감소효과가 나타났고, 연장시험에서는 ‘라파티닙’과 ‘카페시타빈’ 병용요법 환자의 40%에서 뇌전이가 감소됐다고 밝혔다. 하버드 의과대 낸시 린 박사는 “유방암으로 인한 뇌전이 환자들에게 승인된 전신치료요법이 없어 뇌전이를 예방하고 치료할 대안이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이번 데이터를 통해 ‘라파티닙’은 손상된 혈액뇌장벽을 침투,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뇌전이 치료에 기대가 된다”고 설명했다.2007-06-04 19:34: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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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연, 유전자 변이 확인 다중분석법 개발국립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 임상약리팀은 한국인에 발생빈도 높은 유전자 변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다중 분석방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독성연구원은 2006년 연구용역사업으로 수행한 '한국인 약물유전형 분석법 개발 및 다형성 연구' 결과 이같은 분석법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 분석법은 약물 복용시 약물의 혈중 농도 및 효과에 중요한 9개의 유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인에서 발생빈도가 높은 유전자변이 17부위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다중 분석방법이다. 연구원은 또 기존의 유전자 변이 분석방법(나노칩, 택맨 및 염기서열 분석)을 이용한 다중분석조건을 확립하고, 연구기관 및 제약기업 관련자들이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표준작업지침서도 발간했다. 이번 지침서는 분석조건의 정립이 어려운 유전자에 대해 표준화된 분석 조건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약물유전체 연구를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연구원측은 밝혔다.2007-06-04 19:31:4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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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기관 지정제 폐지, 6개월 단축효과임상시험실시기관 구분지정 제도가 폐지된다. 식약청은 대상 의약품별·단계별로 지정하던 기존 임상시험 실시기관 구분지정 제도를 폐지, 모든 임상시험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해 단계별 실태조사 및 지정 검토에 소요되는 최장 6개월 정도의 기간을 생략했다고 밝혔다. 또 임상시험 관련문서의 보존기한을 약사법시행규칙에 맞게 정비하고 중대하고 예상하지 못한 이상약물반응 발생시 의뢰자는 임상시험심사위원회에 필요한 경우에만 보고하도록 했다. 이와함께 임상시험 승인신청 제출자료중 외국자료의 번역범위를 명확히 하고 임상승인시 제출자료의 명칭을 국제기준(ICH)과 일치시켰고 항암제의 경우 독성이 수용할 만하고 임상적 유익성이 있는 경우에는 임상시험 기간 연장 및 일부 자료의 제출시기를 탄력있게 운영하도록 했다. 특히 국내개발 의약품의 해외 진출을 위해 필요한 다국가 임상시험이 가능하도록 우리나라 임상시험실시기관이 주관하는 해외 임상시험 승인을 위한 절차를 마련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 제도가 정착되면 수입 실적대비 1/4 수준인 의약품 수출이 촉진돼 국내 주도 다국가임상시험 수행결과로 해당 의약품 수출증대 효과는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2007-06-04 19:19:3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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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비흡수성봉합사 가이드라인 배포수술시 사용하는 비흡수성봉합사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나왔다. 식약청 의료기기본부는 비흡수성봉합사에 대한 전문기술 정보 제공과 기준규격의 국제조화를 목적으로 한 '비흡수성봉합사 성능 및 안전성 평가에 대한 가이드라인'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 가이드라인은 현재 의료기기본부에서 학계, 산업체, 시험기관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한 '비흡수성봉합사 기준규격 전문위원회'에서 미국, 유럽, 호주 및 일본의 기준규격을 분석해 도출했다. 주요내용으로는 비흡수성봉합사에 대한 국가별 분류 체계, 인장 하중 등 물리·기계적 성능 평가 항목, 생물학적 안전성 평가 및 유효기간 설정 등이다.2007-06-04 18:44:5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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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윤명선 단장, 몽골 식목행사 참석한국과 몽골의 교류를 돕고 있는 '한몽교류진흥협회'는 최근 몽골 현지를 방문, 국내산 묘목 1만그루 등을 몽골측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서울시약 운명선 문화홍보정책 단장이 한국 방문단의 자격으로 참석했다. 방문단은 몽골측에 충북 옥천산 전나무 3년생 묘목 1만그루와 나무종자 5Kg을 몽골 임업청에 전달했다. 또한 한국서 공수한 '이동식야외화장실'도 함께 기증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남바린 엥흐바야르 대통령은 "지구 온난화 등으로 몽골의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며 "전나무와 나무종자가 몽골의 푸른 산을 가꾸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명선 단장은 "몽골 현지를 둘러보니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면서 "한국 약사사회도 우방인 몽골교류협력에 많이 동참했으면 한다"고 밝혔다.2007-06-04 18:44:4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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