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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 11일 정기총회…상반기 연수교육 진행[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는 4일 관내 음식점 만복림에서 2019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해 2020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을 심의하고 총회 개최 안건 등을 다뤘다고 밝혔다. 최종이사회에는 정창훈 회장을 비롯해 이사, 의장단, 감사단, 자문, 지도위원 등 40명이 참석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11일 오후 6시부터 관내 DB손해보험 강당에서 2020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정총에 뒤이어 상반기 연수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구약사회는 2019년도 사업과 결산을 심의하고 표창패 수상자와 장학금 지급 대상자를 선정했다.2020-01-07 10:16:29김민건 -
성동구약, 최종 감사받아...홈페이지 활성화 등 지도[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3일 저녁 8시부터 구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진교성·권숙희 감사로부터 2019년도 최종 감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전반적인 2019년도 회무와 회계를 감사해 홈페이지 활성화와 회원 고충처리 회무 방안 마련을 지도했다"고 밝혔다.2020-01-07 10:07:15김민건 -
달라진 선거법에 약사출신 비례대표 입성 '바늘구멍'[데일리팜=강신국 기자]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지역구 253석에 비례대표 47석 중 30석에만 연동률 50%를 적용하는 '준연동형비례대표제'가 도입된다. 약사사회 관심사는 약사 직능 비례대표인데, 준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으로 지난 20대 총선보다 직능 비례 대표 입지가 줄어들 것이라는 의견이 대세다. 현재 자천타천 거명되는 여당 비례대표 입성을 노리는 약사출신 인사들을 보면 박명숙 대한약사회 국제위원장(60, 덕성여대), 윤영미 희귀의약품센터장(52, 동덕여대) 등이다. 야당쪽에서는 대구시약사회장을 지낸 양명모 대한약사회 총회의장(61, 영남대)의 하마평이 무성하다. 20대 총선에서 약사출신 비례대표를 보면 김승희 의원이 새누리당 비례순번 11번, 김순례 의원이 15번으로 당선됐다. 그러나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되면 상황이 달라진다. 가장 불리한 쪽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다.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선거법은 총 300석 중 지역구 253석, 비례대표 47석을 유지하되 비례대표 의석 중 30석에 연동률 50%를 적용하게 된다. 나머지 17석은 기존 방식이 유지된다. 예들들면 민주당이 전체 의석 300석 기준인 40%의 정당지지율(120석)을 기록했는데, 지역구에서 120석을 확보했다면 연동형 비례대표 의석 확보는 불가능하다. 남은 17석의 비례대표 중 7~8석을 얻을 수 있다. 사실상 순번 8번 이상은 받아야 여당 비례대표 당선권에 진입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지난 총선에서 15~16번까지 가능했던 당선 커트라인이 낮아진다는 것이다. 지역기반이 강한 한국당도 마찬가지다. 이래서 한국당이 위성 정당인 비례자유한국당을 만들었다. 즉 비례자유한국당이 35%의 정당 득표율을 얻었다고 하면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았기 때문에 연동형 비례대표 30석 중 20석 이상을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결국 한국당 비례대표를 노리는 약사출신 인사들은 한국당이 아닌 비례자유한국당에 입당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아울러 지역구 의원 당선이 많지 않지만 정당지지율이 높은 정의당 등도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득을 볼 수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으로 직능 비례대표의 입지가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4월 총선은 보수통합, 비례대표 위성정당 등 변수가 너무 많아 예단을 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2020-01-07 01:01:58강신국 -
"죽집 있지만 NO!"…층약국 개설기준 강화 추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지역 보건소마다 제각각인 기준으로 약국가에 혼란을 줬던 층약국 개설 허가가 점차 엄격해지는 추세다. 7일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보건소로부터 층약국 개설 허가가 반려돼 임대차계약을 맺지 못하거나 계약을 맺고도 약국을 오픈하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간 층약국 개설 과정에서 지역 보건소마다 관련 법 해석의 차이에 따라 일정 부분 허가 기준에 차이가 존재했었다. 이로 인해 유사한 상황에서도 어느 지역에서는 개설 허가가 나고 어느 지역은 그렇지 않아 혼란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약국 간, 약국과 보건소 간 크고 작은 분쟁도 적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최근 지역 보건소들이 이전보다 개설 허가 기준을 강화하고 있는데 더해 이미 운영 중인 층약국들에 대해서도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에는 같은 층에 병원과 약국, 다중시설이 함께 입점해 있는 경우에도 약국 점포의 위치와 동선 등에 따라 개설 불가로 허가가 나지 않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종전에는 개설 허가가 당연시 됐던 경우인데 반해 허가 기준 자체가 까다로워지고 있는 셈이다. 한 사례로 병원장이 소유한 한 상가 8층에 내과와 소아과, 피부과 등 메디컬존이 형성돼 있고, 그 옆으로 근린생활시설로 죽집이 입점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층에 약국 개설 허가가 반려되기도 했다. 보건소가 이처럼 층약국 개설 조건을 강화하는 데는 약국 간 분쟁이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층약국의 경우 개설 과정에서 신규 약사와 상가 내 기존 약국 약사 간 분쟁이 일상화 되고 있기 때문이다. 상대 약국들의 민원이 지속되는데 더해 지역 약사회가 문제에 개입하는 등 자칫 약국 허가를 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을 반영해 최근 다수 지역 보건소는 층약국 개설 허가 기준을 내부적으로 높이는 가하면, 이미 운영 중인 지역 내 층약국들에 관련 내용을 공표하는 곳도 있다. 약국 체인업체 관계자는 “이미 계약을 다 하고 인테리어까지 진행했는데 막상 개설 허가가 나지 않아 공실로 비워져 있는 곳도 적지 않다”며 “약국은 영업도 못하면서 매월 임대료를 지급해야 하는 등 피해가 상당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불필요한 분쟁을 차단하기 위해 보건소가 허가 기준을 높게 잡는게 추세인 만큼 약국에서는 계약 전 지역 보건소에 허가 여부를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2020-01-06 19:25:04김지은 -
상비약 구매환자에 복약안내문...약국 차별화 눈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전문약 처방 환자뿐만 아니라 일반약을 구입하는 환자들에게도 복약안내문을 제공하는 지역 약국가의 움직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복약안내문을 제공하는 품목에는 편의점 상비약인 해열진통제와 소화제 등이 포함돼 있어, 약사들은 약국의 차별화와 국민 인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는 최근 해열진통제와 소화제, 외용 소염진통제(파스류), 어린이 해열진통소염제, 피임약 등 총 5가지 품목에 대한 복약안내문을 제작했다. 손바닥 크기의 안내문 양면으로는 약의 복용법부터 일 최고투여량, 피해야할 사람과 부작용 등에 대한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됐다. 구약사회는 약 400곳의 회원약국에 배포를 시작했고, 약사들이 이를 활용해 약국에 대한 환자들의 인식 제고가 이뤄지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또한 시간적 한계로 일반약 상담에 소홀해질 수 있는 약사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는 목적이다. 문민정 회장은 "약국가에선 전문약 위주로 복약설명서를 출력해주고 있다. 일반약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왔었다. 또한 편의점에서는 별다른 설명 없이 판매를 하고 있는데, 환자들이 약국에서 사면 같은 약이라도 다르게 판매한다는 인식을 갖길 바란다"고 사업 취지를 밝혔다. 이어 "또한 처방전에 집중하다 보면 일반약에 다소 소홀해진다. 한마디라도 더 해주려고 하지만, 시간적 한계도 분명하다. 그런 경우에도 약사들이 복약안내문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 피임약의 경우엔 35세 이상 흡연여성은 복용금지로 바뀌었다. 피임약 안내문에는 눈에 띄도록 표기를 하는 등 신경을 많이 썼다"고 설명했다. 구약사회는 약국마다 품목별 100장씩 총 500장의 복약안내문을 배포할 예정이다. 인쇄물과 소형 진열대 등 제작비용이 만만치 않았지만, 약우회 소속 제약사들이 협업해 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 문 회장은 "복약안내문에 들어갈 내용을 선별해서 넣기 위해서 정말 많은 내부 회의를 거쳤다. 구약사회 소속 5개 위원회가 사업을 위해 힘을 합쳤다. 허가사항을 여러차례 체크해야 하고 심의를 받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 회장은 “한 곳이라도 더 많은 약국들에서 복약안내문을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필요한 회원들에는 제작 파일을 제공해서 좀 더 큰 사이즈로 인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논의중에 있다”고 전했다.2020-01-06 19:09:45정흥준 -
종로구약, 작년도 사업실적 점검...올해 분회비 동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허인영 )는 지난 4일 2019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에서는 ▲이사 보선 및 상임이사 인준 ▲2019년도 주요 업무보고 및 위원회별 사업실적 보고 ▲2019년도 세입세출 결산보고 ▲2020년도 위원회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올해 분회비는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2020년도 제62회 정기총회를 1월 11일 4시 보령제약 17층 강당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에는 올해 제1차 약사연수교육도 실시한다.2020-01-06 17:49:53정흥준 -
강남구약, 5년간 소식지 배포로 회원들과 소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홍보위원회(부회장 조보선, 위원장 최경아)는 최근 구약사회소식지를 제작해 회원약국에 배포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2015년 5월 1호 소식지 발간을 시작으로, 작년 12월엔 17호까지 발행하며 약 5년간 회원 소통 사업을 이어오는 중이다. 이번 소식지에는 각 위원회별 활동과 하반기 연수교육, 동호회 활동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또한 1월 신년 행사를 안내했다.2020-01-06 15:49:15정흥준 -
은평구약, 최종이사회서 사업계획 원안대로 확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3일 관내 한 식당에서 2019년도 최종이사회를 진행했다. 회의에 앞서 우경아 회장은 참석한 이사들에 "지난 1년 동안 분회 회무 전반에 협조해 주신 것에 감사 드린다"는 말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성모문전반 강성훈 반장, 응암A반 정윤석 반장에 신임 이사 위촉장을 수여하고 정기총회 표창자, 만45년 근속 금뺏지수여자 명단, 주요회무, 위원회별 사업실적 등을 보고했다. 이어 2019년도 세입, 세출 결산을 승인하고 분회비를 동결한 2020년도 세입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은 원안대로 통과해 정기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2020년도 제41회 정기총회를 오는 16일 오후 7시 본페뜨 은평점에서 개최하기로 했다.2020-01-06 15:42:12김지은 -
늘어나는 개설 분쟁…약국 개설, 주목할 만한 지역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신규 약국 자리는 줄고, 기존 자리는 높아진 가격에 약국 입지는 위축되고, 관련 분쟁은 증가하는 추세다. 약사들은 평소 어떤 대비를 해야 약국 개설 과정에서 피해를 예방하고 최적의 입지를 선택할 수 있을까. 온누리약국체인이 5일 서울 대방동 여성프라자에서 진행한 약사 대상 세미나에서 약국개발팀 이걸 팀장은 ‘2019년도 약국 개설 동향’을 주제로 강의에 나섰다. 이 팀장은 지난 한해 약국 개업 시장을 분석하고, 개설 과정에서 약사들이 주의해야 할 부부과 올해 서울, 수도권에서 눈여겨볼 만한 입지를 소개했다. 우선 이 팀장에 따르면 지난 한해는 어느 때보다 약국 개설 시장이 위축된 한해 였다. 개업 수도, 폐업 수도 전반적으로 적었는데, 약국 자리 자체가 부족했기 때문이라는게 그의 설명이다. 이 팀장은 또 이런 상황이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지난해 6월 넘어가면서 개설도, 폐업도 적었다. 약국 자리 자체가 부족하고, 서울의 경우 약국 자리 찾기가 쉽지 않다"며 "약사들은 서울, 수도권에서 강남, 서초, 송파, 분당 지역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지난해 대부분 약국을 찾다 포기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선호하는 지역에서 경계를 확장해야 그나마 약국 찾기가 가능할 것"이라며 "월 순수익 700만원 이상이 나오는 약국 자리를 고려한다면 제2, 3신도시, 택지개발지구가 활발해질 때를 노려보는게 낫다"고 덧붙였다. 이 팀장은 또 약국 자리가 부족하다보니 관련 분쟁이 많아지고, 그 속에서 약사가 일방적으로 피해를 보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 중 하나로 임대차계약, 권리금 계약 과정에서 최소한의 장치를 마련해 둘 것을 조언하기도 했다. 그는 "민법상 권리 계약보다 임대차 계약이 상위라는 것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면서 "계약 과정에서 반드시 계약 시점의 등기부 등본, 건축물 대장을 확인해야 한다. 등기부 등본은 표제부와 갑구(소유자), 을구(근저당) 등을 확인해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또 약국이 위치한 건물이 불법 점유 건축물은 아닌지, 근린생활 시설인지 확인해야 한다"며 "동일 건물, 동일 상권 보호 여부와 상가 임대차보호법 적용 여부, 계약 기간에 따른 환산 보증금 등을 확인해야 한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모두 계약서 특약에 넣는게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이 팀장은 상가임대차 보호법이 강화된 만큼 임차 약사는 계약 과정에서 꼭 환산보증금을 계산하고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환산보증금은 보증금과 월세 환산 액을 합한 금액을 말하는 것으로, 상가임대차 보호법은 환산보증금을 기준으로 세입자에 대한 보호 범위를 구분하고 있다. 지난해 개정된 상가임대차 보호법에 따르면 환산보증금이 서울시는 9억원, 수도권 과밀 억제권역은 6억9000만원, 광역시는 5억4000만원, 그 밖의 지역은 3억7000만원을 넘게 되면 건물주가 월세를 올리는데 제한이 없어진다. 따라서 환산보증금을 사전에 계산해 약국이 위치한 지역 기준 금액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는게 이 팀장의 설명이다. 올해 약국 입지에 대한 전망도 제시됐다. 올해 역시 약국 입지 시장 전망은 밝지 않다는 예측이다. 이 팀장은 "2018년도 이후 입주 시장은 감소세고, 올해는 지난해 대비 마이너스 14%가 예상된다. 그만큼 약국 개국도 쉽지 않다는 얘기"이라며 "그나마 올해 서울에서는 강동, 영등포에 입주가 집중되고, 수도권은 김포, 화성, 안산 등에서 1만 가구 이상 입주가 예정돼 있다. 개설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이 지역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2020-01-06 11:08:28김지은 -
광진구약, 18일 건대동문회관서 정기총회[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3일 저녁 8시 30분부터 구약사회관에서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이사 조영신) 주관으로 2019년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제 25회 구약사회 정기총회는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부터 건국대학교 동문회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최종이사회는 재적이사 44명중 참석 29명으로 성원됐다. 회무보고와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보고, 세입세출 결산보고가 진행됐다. 임원보선 인준, 2020년 사업계획(안)가 세입·세출 예산(안)은 원안대로 통과돼 총회에서 상정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이 외에 사무국 노후 컴퓨터 폐기 보고, 약 바로쓰기 운동기금 강사료 지급, 사무국 직원 복지 향상, 약사회 건물관리와 홍보방안 등 이사들의 질의 응답이 있었다"며 "1년간 수고한 9기 집행부에 대한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한편 손효환 회장은 2020년 경자년 새해 모든 회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손 회장은 "지난 1년간 회원과 함께 하는 약사회 만들기를 목표로 지난 4월 다과회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뒤이은 7월 140여명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한 영화관람 문화해사를 통해 작은 공간이지만 하나됨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손 회장은 "9월 시청 건강페스티발에 많은 회원과 임원들의 참여로 성공적으로 금연부스를 꾸렸고, 10월 150여명 회원과 가족이 함께한 아차산 걷기 행사로 행복한 가을을 함께 느꼈다"며 "70차례에 이르는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매 반회마다 펼쳐진 10분 학술강좌로 공부하는 약사상을 드높였다"고 평가했다. 다만 손 회장은 "회원들의 고충인 향정 반품사업으로 가까이에서 늘 함께하는 약사회로 인정받았다"면서도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토로했다. 손 회장은 "2020년에는 상급회와 정책을 공유해 약사사회가 나아갈 길과 회원 약국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1년간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손 회장은 구약사회 이사들의 관심과 지도, 조언을 부탁했다.2020-01-06 10:57:4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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