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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약, 크리스마스 맞아 아동시설에 따뜻한 손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라남도 목포시약사회(회장 정승원)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동시설에 따뜻한 손길을 전달했다. 목포시약은 13일 목포 경애원과 공생복지재단, 서남장애어린이집을 방문해 각각 상품권과 공부 및 식사 좌탁, 김치냉장고 등을 기탁했다. 시약사회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에서 원하는 물품 혹은 상품권을 전달했다"며 "따뜻한 연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조기석 전남약사회장과 정승원 목포시약사회장, 김상범 목포시약사회 총무, 박현 목포시약사회 중앙지구장, 김희선 목포시약사회 하당지구장, 김미향 목포시약사회 중앙지구총무 등이 참석했다.2022-12-14 13:27:11강혜경 -
노원구약, 제주대 약대와 약국 실무실습 업무협약[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는 12일 화요일 오후 5시 구약사회관에서 지역약국 실무실습 교육을 협력하기로 했다. 제주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이상호)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약국 실무실습 교육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으론 ▲교육, 훈련 및 실무실습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개발 ▲교육기준 준수 ▲교육 환경 및 시설 구축 지원 ▲전문성 향상 및 교육 훈련 지원 ▲기타 제반사항 등이다. 이상호 학장은 “구약사회 프리셉터 약사들이 유능하다는 소문이 많아 기대가 크다. 학생들은 약국 심화실습뿐 아니라 약사로서의 배움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잘 지도해달라”고 부탁했다. 류병권 회장은 “노원구는 삼육대를 비롯해 서울대, 성대, 중대, 숙대 등 다양한 출신의 프리셉터와 약국이 있어 심화과정에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돼있다”면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2022-12-14 12:26:48정흥준 -
서울 강서구약, 내년 1월 14일 정기총회 일정 확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내년 1월 14일 정기총회를 개최키로 했다. 강서구약사회는 13일 제11차 상임이사회의를 개최하고 정기총회 일정과 하반기 주요 회무 일정 등을 확정했다. 약사회는 내년 1월 14일 오후 7시 이화여대의과대학 계림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키로 했으며, 결산감사와 최종이사회 날짜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약사회는 "총회 전 회원들을 대상으로 현안과 약사회에 바라는 점 등을 미리 조사해 회원들의 의견과 중지를 모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총회와 함께 개최되는 제1차 연수교육 주제도 확정했다.2022-12-14 12:01:34강혜경 -
약국 10만원 이상 현금영수증 발행시 주의할 점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2020년 1월부터 약국도 현금영수증 의무 발행 업종으로 전환된 가운데, 국세청이 혼동하기 쉬운 제도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현금영수증 의무화 업종은 거래 건당 10만원 이상 현금거래 시 소비자가 현금영수증 발급을 요구하지 않더라도 현금영수증을 의무적으로 발급해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미발급액의 20%에 해당하는 가산세가 부과된다. 거래 상대방이 현금영수증 발급을 요청하지 않은 경우 그 대금을 현금으로 받은 날부터 5일 이내에 자진 발급(국세청 지정 전화번호 010-000-1234)하면 가산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착오나 누락으로 거래 당시 발급하지 않았다면 거래대금을 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현금영수증을 자진 발급한 경우 가산세 금액의 50%가 감면된다. 다빈도 위반 사례를 보면 먼저 소비자와 현금거래 시 가격할인을 조건으로 거래 당시에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기로 약정했다면 위반이다. 또한 거래대금을 계좌이체로 받았는데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은 경우도 다빈도 위반 사례다. 거래대금 20만원 중 15만원은 신용카드로, 5만원은 현금으로 받았는데 현금으로 받은 5만원에 대대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은 것도 위반인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국세청은 현금영수증 신고포상금 제도를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현금영수증 발급의무 위반자를 집중 관리할 예정이라며 의무발행 사업자는 현금영수증 발급의무 위반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성실히 발급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1년 발급금액은 142조원으로,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시행 첫 해인 2005년보다 7.6배 증가했다.2022-12-14 11:52:12강신국 -
경기도약, 방문약료-의약품안전사용위원회 송년 모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방문약료-의약품안전사용위원회(부회장 안화영)은 최근 제4차 방문약료, 의약품안전사용위원회 평가회의와 송년모임을 통해 올해 사업실적 보고 및 2023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화영 부회장은 올 한해 여러모로 고생하신 임원 및 강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2023년에는 상담약사들의 다양한 방문 사례 활동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위원회는 올해 사업실적 보고 및 2023년 약대생 연계를 통한 방문약료 모델 구축, 강사 확대에 대한 방안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화영 부회장, 김성남 본부장, 송석찬 위원장이 참석했다.2022-12-14 11:05:10강신국 -
간협, 코로나 대응 공로 '엄홍길 휴먼상' 수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엄홍길휴먼재단이 수여하는 제9회 엄홍길 휴먼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9일 엄홍길휴먼재단 창립 14주년 후원의밤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휴먼상은 엄홍길휴먼재단에서 매년 투철한 봉사업적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엄홍길휴먼재단은 올해 휴먼상 수상자로 대한간호협회를 선정한 이유로 "2019년 코로나 팬데믹 발생부터 2022년 현재까지 투철한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질병 예방과 치료활동을 통해 휴머니즘을 실천한 공로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휴먼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지며 시상식에는 엄홍길휴먼재단 이재후 이사장, 엄홍길 상임이사, 재단 후원회 임원, 심사위원, 수상자 및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신경림 회장은 "엄홍길 휴먼상 수상자로 대한간호협회를 선정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 드린다"면서 "전국 48만 간호사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자연사랑, 인간사랑, 꿈과 희망을 가진 불굴의 도전 정신 등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우리 사회에 확산시킨 것처럼 대한민국을 간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2-12-14 10:58:19강신국 -
전북도약 동호장학재단, 장학금 3000만원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약사회 동호장학재단(이사장 길강섭)는 최근 약사회관에서 도내 중고생과 대학생 40명에게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동호장학재단은 2018년에 김동호 전 전북약사회장과 김호석 부부 약사가 10억을 출연하고 전북약약사회가 2000만원을 보태 설립해 도내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기반을 둔 공익법인이다. 장학재단은 전북약사회 임원들이 이사진으로 참여, 관리하고 있으며 해마다 중고생은 1인당 50만원씩 20명에게 1000만원을, 대학생에겐 1인당 100만원씩 20명에게2000만원을 지급한다. 올해는 장학금 신청자가 많아 전북여약사회(회장 박해란) 주도로 여약사회회장들과 임원들 20여명이 모여 장학생을 선발했다. 엄정신(대학약국)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장학증서 전달식에는 김동호 장학금 출연자를 비롯해 길강섭 이사장, 서용훈 상임이사, 백경한 전북약사회장, 박해란 여약사회장 등과 장학생과 가족들이 참석했다. 길강섭 이사장은 "장학금이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에 굴하지 않고 발전,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낟"며 "이 사회의 훌륭한 구성원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22-12-14 10:32:07강신국 -
서울대병원 약제부, 16일 '디지털과 환자중심상담' 심포지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대병원 약제부와 의료혁신실이 16일 환자 안전을 위한 디지털 기술과 교육 상담의 방향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서울대병원 본관 김종기홀에서 오후 3시부터 시작되며,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심포지엄은 총 2가지 세션으로 나눠 구성했다. 첫 번째 세션은 ‘인공지능 기반 CDSS 개발’이 대주제다. 이주연 서울대 약학대학 교수가 ‘고위험의약품의 잠재적 위해규모’를 주제로, 김아정 서울대병원 약제부 파트장이 ‘고위험의약품 처방 검토 CDSS 개발’을 주제로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은 ‘환자를 위한 마음 처방사’가 대주제다. 백진희 서울대병원 약제부 파트장이 ‘멘토클라스&환자상담위원회’를 주제로, 김신웅·이하연·권연주·최승원 서울대병원 약제부 약사가 ‘교육상담 사례’를 주제로 발표한다. 주최 측은 각 세션별 패널토의를 40분씩 구성해,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통해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2022-12-14 09:41:55정흥준 -
"겨울철 키트 적정 보관온도 2~30℃ 지켜주세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해 자가검사키트 수요가 늘어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 관련 협조 요청에 나섰다. 식약처는 최근 대한약사회 등에 ▲품질에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적합한 장소에 보관할 것과 ▲개봉, 소분 판매를 하지 말 것 ▲사용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판매하지 말 것 등을 당부했다. 키트 적정 보관 온도는 2~30℃로,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해야 한다. 특히 겨울철의 경우 실내 온도가 2도 아래로 떨어질 수 있으므로 보관상 주의를 기울여야 할 전망이다. 또한 개봉·소분 판매 역시 금지된다. 약사회는 시도약사회에 공문을 통해 "자가검사키트 판매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회원 약국에 적극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2022-12-14 09:34:15강혜경 -
최광훈 회장 "남아있는 약준모 출신 임원에 찬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지난 3월 취임한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회무를 시작한 지 10개월 여 간 그 어느 회장보다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다. 취임한 지 얼마 안 돼 화상투약기 실증특례 통과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고,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 속 각종 플랫폼의 약 배송, 그로 인한 조제전문약국들과 싸워야 했다. 최근에는 내년 시범사업 유지 여부가 불투명한 공공심야약국의 예산 확보와 법제화를 위해 정부와 국회를 향한 대관 수위를 높이고 있다. 약사회 내부 인사 문제와 갈등 역시 지난 10개월 간 끊이지 않았다. 그 중심에는 지난 약사회장 선거 당시 한 배를 타며 당선의 일등 공신을 자처했던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이 있었다. 결국 약사회 임원으로 기용됐던 약준모 핵심 인물들이 해임 또는 사퇴하면서 최광훈 집행부와 약준모 간 결별이 성립됐지만, 최 회장은 이 모든 과정을 쇄신의 기회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광훈 회장과 최근 불거진 약사회 내·외부 크고 작은 이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 회무 1년차가 마무리돼 간다. 당선 직후부터 1년 가까이 개인적으로 옆을 돌아볼 시간 없이 뛰었던 한 해였다. 그만큼 결론이 좋은 쪽으로 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최근에는 공공심야약국과 관련해 국회가 예산 처리를 하루하루 미루는 것이 고문을 당하는 마음이기도 하다. 약사사회가 다같이 성원하면 좋은 방향으로 결정되지 않을까 싶다. -약준모에서 최근 대한약사회와 결별을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대다수 약준모 인사로 꾸려진 소통위원회는 전원 사퇴하는 상황도 벌어졌다. 약준모 기자회견을 보니 소통위원장, 약사공론 전 사장, 전 대한약사회 전문위원도 참여했던데 한쪽 이야기만 들어서는 상황을 다 알 수 있다고 보지 않는다. 쌍방 이야기를 들어봐야 판단할 수 있는 근거도 생긴다. 대승적으로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겠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도 많다는 생각이다. -집행부 출범 과정에서 소통위원회 신설을 강조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결국 소통위원회는 전원 사퇴했고, 사실상 위원회 자체가 전면 중단되는 사태를 맞았다. 어떻게 대응할 건가. 소통위원장이 기자간담회에서 약사회에서 일하며 아쉬운 점 등을 이야기한 것을 봤는데, 각자의 입장이 있다고 본다. 하지만 제가 임명한 소통위원장이 약사회 내에서 일을 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다면 그 부분은 반드시 검토해야 할 것이다. 소통위원회에 대한 오류가 있었다면 인정하고 보완할 것이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약사회 회무에 약준모에서 활동 중인 약사들이 참여한 부분은 일정 부분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한다. 사퇴한 분도 있지만 아직 많은 약준모 출신 약사가 임원으로 남아 활동하고 있다. 회원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점에서 찬사를 보내고 싶다. 약준모 출신 젊은 약사들이 임원으로 들어와 약사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은 것은 분명하다. 그분들에 의해 약사회 회무도 발전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집행부 인선 과정에서 약준모 출신의 인원 할당이나 명단이 존재했나. 결과적으로 현 집행부와 약준모가 결별한 것은 맞지만, 따지고 보면 사퇴한 인원이 많지는 않다. 약준모에 대한 ‘TO'나 명단이 따로 있지는 않았다. 다만 당선 후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약준모에서 활동 중인 약사 중 임원에 응모할 사람은 응모하도록 했고, 이력서를 검증해 수용한 부분도 있었다. 따로 구획을 긋지는 않았다. 개인적으로 젊은 임원을 약사회에 수혈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 과정에서 약준모가 추천한 인물과 제가 보는 인물이 겹치기도 했다. 당선자 신분으로 지부를 방문해 젊은 임원 추천을 요청하기도 했다. 당시에는 약준모 출신 몇 명이 집행부에 포함했냐를 따질 것이 아니었다. 결과적으로 상황이 이렇게 되고 보니 (약준모 출신 임원 중에는)대한약사회 회무에 참여하지 않았던 분들이 있어 제도권에서 일하면서 형식과 관행으로 인해 어려움도 많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약준모 관련 전반의 사태에 대한 생각과 소통위원회 부재에 따른 새로운 임원, 인재 영입 등 추후 계획을 설명한다면. 그간의 과정이 대한약사회의 개혁을 바라는 신진 세력(약준모)에 새로운 것을 바라 보게 할 좋은 기회였다고 본다.& 160;기회를 부여했던 점에서 후회는 없다. 하지만 약준모가 약사회 내부에서 정책 집단으로서 회원 약사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끄는 부분에서 영향을 미쳤냐 하는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지 않는다. 일부 중도 이탈한 임원은 그들의 판단인 것이다. 약사회의 분명한 입장은 많은 새로운 임원, 혁신적이고 개혁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임원이 들어와 같이 일 할 수 있었으면 한다는 점이다. 앞으로도 약사회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고 개혁할 의지가 있는 분들을 계속 영입하겠다.2022-12-14 06:00:0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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