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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신기술 영문표기 'HT→NET'로 변경 추진보건신기술 영문표기가 변경되고 인증대상 요건 범위가 확대된다. 복지부는 신기술(NET) 인증제도 부처통합이 이뤄짐에 따라 '보건신기술인증 및 사후관리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내달 15일까지 의견을 받기로 했다. 개정내용을 보면, 보건신기술 영문표기가 'HT'에서 'NET'로 변경된다. 또 인증대상 요건에 '특허법에 따라 지정된 선행기술조사 전문기관에 의해 신규성이 확인된 기술'이 추가된다. 보건신기술 심사 평가절차도 개선된다. 2차 심사는 전문성을 갖춘 의료기관 등의 제품 성능평가로 갈음하고, 전문분과위원회 심사 시 필요한 경우 외부심사위원 참여를 허용한다. 또 전문분과위원회 구성인원을 8명에서 10명 내외로 확대하며, 임기는 1년 3회 연임에서 2년 2회 연임으로 변경한다.2012-02-26 11:50: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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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일반약, 허가변경 기간 1개월 이상으로 확대전문에서 일반, 일반에서 전문으로 재분류된 품목들의 품목허가 변경 기간이 1개월 이상으로 확대된다. 식약청은 24일 이 같은 내용의 '의약품 재평가 실시에 관한 규정'을 개정 고시했다. 식약청은 "분류재평가의 경우 허가사항 변경을 공시일로부터 1개월 이상의 기간을 식약청장이 별도로 정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재평가가 이뤄질 경우 허가 변경 기간은 공시일로부터 1개월 이내였다. 하지만 일반 재평가와 달리 분류재평가의 경우 업체가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다는 업체의 의견이 있었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분류재평가 허가사항 변경 이행기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토록 할 필요성이 있다는 판단 하에 고시안을 개정하게 됐다. 식약청은 "허가사항 변경 이행기간이 연장됨으로써 재평가에 따른 후속조치를 원활히 이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12-02-24 11:18:5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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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박시, 2012년 매출 최소 10% 증가할 것인도 최대 제약사인 란박시가 2012년 매출이 최소 10%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23일 내놨다. 이는 미국 시장내 특허가 만료된 약물에 따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란박시는 지난 12월 미국에서 '리피토(Lipitor)' 제네릭을 출시했다. 그러나 미국 법무부 조사에 대한 합의로 지난 4사분기 6억불에 달하는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란박시 4분기 매출은 79.2%증가한 7억5000만불을 기록했으며 2011년 전체로는 매출이 16.6% 증가한 20억불에 도달했다. 그러나 란박시는 이런 성장 속도가 2012년에는 늦춰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약 22억불에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분석가들은 란박시가 미국 제네릭 약물의 1/3을 담당하게 될 것이며 향후 5년간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해 50억불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2012-02-24 08:02:10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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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허가업무 이해도 높인다"…교육과정 개편식약청이 허가 관련 교육 과정을 늘리는 등 허가 업무에 대한 이해도 높이기에 나선다. 지난해 제품지원화센터 상담 건수를 보더라도 약 40% 가량이 허가 업무에 집중돼 있을만큼 업계는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식약청이 허가업무에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서게 된 것이다. 식약청에 따르면 지난해 6개 과정이었던 허가 관련 교육을 9개 과정으로 늘렸다. 의약품 개발분야별 실무교육 4개과정, 수출지원을 위한 의약품 개발전략 1개 과정, 의약품 허가심사사례 전문교육 2개 과정, 사이버교육과정 개편 및 신규 2개 과정 등이다. 신규과제로는 사이버교육을 통해 비임상시험관리기준과 생명공학의약품 허가 과정 교육이 추가됐다. 식약청은 교육 이수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사후 관리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이수여부와 이력관리를 위해 수료증을 발급하고, 교육과정의 만족도 조사와 강의평가제를 실시해 교육 과정의 문제점을 개선해 나간다는 것. 식약청 관계자는 "의약품 허가관련 교육으로 허가에 필요한 연구가 수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양질의 교육 기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2012-02-24 06:44:5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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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듀얼 기능 필러 출시…의료기기 진출휴온스(대표 윤성태)는 자회사 휴메딕스가 연구개발한 필러제품 '엘라비에 딥라인(Elravie Deep Line)'을 식약청으로부터 연구개발 및 임상시험에 따른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10년간 축적된 히알루론산 생산기술을 활용해 필러제품을 연구하게 됐고, 모노패직 필러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국내 유명 대학병원에서 임상시험을 실시했고, 그 결과 국내 필러 시장에서 리딩품목으로 수입유통 되고 있는 제품과 비교해 동등한 효력을 보여 효과 면에서도 자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필러는 국내 700억원의 시장규모이고, 그 중 히알루론산 필러는 90%로 추정되고 있다. 필러는 주름이나 오목하게 들어간 부위에 볼륨감을 주는 주사타입의 의료기기로, 인체 성분과 완벽하게 동일한 히알루론산은 수술 없이 성형이 가능한 쁘띠성형에 대표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제제다.2012-02-23 08:24:21가인호 -
식약청, 국가출하승인제 사전 검토 작업 착수식약청이 6월시행되는 국가출하승인제도 사전 검토 작업에 착수한다. 식약청 관계자는 "국가출하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기허가 품목의 '제조 및 품질관리요약서' 양식에 대한 사전 검토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가출하승인제도는 기존에 실시해온 국가가 정한 시험항목에 따라 실시하는 완제의약품의 품질검사, 전 제조공정의 제조기록과 원료, 중간제품 및 완제품 단계별 품질관리 검토 결과를 종합해 해당 제품의 시중 유통을 승인하는 제도다. 이번 사전 검토는 국가출하승인제가 올해 최초로 도입되는만큼 업체들의 혼란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식약청은 2월부터 4월까지 해당 제품별로 사전 검토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세부 일정별로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알부민, PPD, B형간염백신 등에 대한 사전 검토를 진행하며, 내달 12일부터 15일까지 BCG, 인플루엔자생백신, A형간염, 보툴리늄제제 등을 검토한다. 4월 2일부터 4일까지는 폐렴, 성인용 Td, 일본뇌염, 로타생바이러스, 수두백신 등이며, 23일부터 25일까지는 폐렴, 두창, 항트롬빈 등을 보유한 업체가 서류 검토를 받는다. 식약청 관계자는 "국가출하승인제도 도입으로 생물학적 제제의 품질에 대한 국가 안전관리 체계가 더욱 선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12-02-23 06:44:5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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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 '휴미라', 궤양성대정염 적응증 확보 예정EMA가 기존치료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과민증이 있는 중증 성인 궤양성대장염 치료에 애보트의 ' 휴미라'가 효과적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22일 한국애보트에 따르면 EMA 산하 기관인 인체의약품위원회의 이같은 긍정적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수주 내로 유럽위원회의 최종 허가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종 허가 결정이 나면 휴미라는 중등도 내지 중증의 궤양성 대장염 환자를 치료하는 최초이자 유일한 자가주사 가능한 생물학적제제가 된다. 궤양성 대장염은 만성 염증성 장질환으로 결장에 염증을 야기하며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결장 제거 수술 이외에 궤양성 대장염에 대한 알려진 완치 방법은 없다. 현재 유럽에 궤양성 대장염을 앓고 있는 환자는 120만명에 달하며 궤양성대장염 환자 중 약25%는 일생 중 증상 치료를 위해 수술을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 존 레나드 애보트 부사장은 "EMA의 이번 의견으로 유럽연합에서 대장성 궤양염 환자들이 휴미라로 치료를 받는데 한 걸음 다가가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휴미라의 궤양성 대장염 적응증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은 두 개의 3상 임상시험 결과를 근거로 한 것으로 해당 연구에서는 중등도 내지 중증의 성인 궤양성 대장염 환자를 휴미라로 치료 했을 때의 임상적 관해 정도를 평가했다. 휴미라는 스테로이드, 6-MP(6-mercaptopurine) 또는 AZA(azathioprine)를 포함하는 기존 치료제에 적절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거나, 과민증이 있거나, 의학적 금기 사유가 있는 중등도 내지 중증의 성인 활동성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2012-02-22 09:52:22어윤호 -
CJ, 발매 15주년 '베이슨' 임상논문 집대성발매 15주년을 맞이한 당뇨치료제 '베이슨' 임상논문 집대성 자료가 책자로 발간됐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대표 강석희)은 21일 단행본 '베이슨의 새로운 발견'을 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밀레니엄 힐튼에서 열린 이날 기념회는 주 집필진과 CJ제일제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로 출시 15주년을 맞는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의 당뇨병치료제 '베이슨'은 1997년 9월 첫 발매이후 현재까지 약 2천억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베이슨의 새로운 발견 단행본은 출시 이후 허가임상부터 현재까지의 임상논문과 내당능장애(IGT)에 관한 최신 임상논문까지 집대성했다. CJ 관계자는 "고탄수화물 식품을 즐겨먹는 한국인의 식습관을 비추어보면 앞으로도 베이슨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베이슨 출시 15주년을 맞아 5월 23일 기념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2012-02-22 08:43:38가인호 -
화이자, 중국 제약사와 협력 관계 체결에 주력화이자는 특허권이 만료된 제네릭 약물 개발 및 판매를 높이기 위해 중국 제약사와 추가적인 협력관계를 체결하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지난 주말 화이자는 저장성 히선(Hisun) 제약사와 조인트 벤처 설립에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중국을 비롯한 다른 여러 국가에 특허권이 만료된 약물 제조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화이자는 히선사와의 협력이 고품질의 브랜드 제네릭 제품을 생산할 목적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분석가들은 히선이 약물의 주성분 생산업체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이 화이자에 도움일 될 것으로 전망했다. 조인트 벤처의 이름은 히선 화이자 파마슈티컬로 지분의 51%는 히선이,49%는 화이자가 보유한다. 히선 화이자 파마슈티컬은 중국을 포함해 전세계 시장에 특허 만료 약물을 개발, 제조 및 상업화를 담당하게 된다. 지난해 12월 화이자는 중국내 연구 개발팀을 확대한 바 있다. 또한 중국에서또 다른 협력 관계를 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아스트라, 애보트와 노바티스 역시 저비용으로 많은 과학자들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 중국에서 연구개발 투자를 늘리고 있다.2012-02-22 08:17:12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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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EDI청구액 1위 복귀…외자 성장률 '두각'뇌기능장애치료제 '글리아티린'과 항궤양제 '알비스'가 대웅제약을 살렸다. 대웅제약은 2011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EDI 청구액 제약사별 순위에서 작년 동아제약에게 내줬던 1위 자리를 되찾았다. B형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 열풍이 2011년에도 이어지면서 한국BMS의 성장세도 눈에 띄었다. 급여확대 호재를 맞은 '허셉틴'의 한국로슈, '트윈스타'라는 괴물을 내놓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도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2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민주통합당 주승용 의원실에 제출한 '2011년 EDI 청구액 제약사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대웅제약이 4805억원(전년 대비 3.3%성장)으로 1위에 올랐다. 4700억원(-0.3%)을 기록한 동아제약이 2위를, 한국노바티스(4531억원)와 한국화이자제약(4062억원)이 그 뒤를 이었다. 대웅제약은 가스모틴의 특허만료에 따른 실적저하를 글리아티린과 알비스로 만회했다. 특히 글리아티린은 700억원대 처방액으로 올라서며 대웅제약의 든든한 방패막이 됐다. 반면 동아제약은 스티렌, 플라비톨 등이 비교적 선전했으나 대부분 제품들이 성장세가 멈춰서며 1년만에 1위 자리에서 내려왔다. 그래도 대웅과 동아는 선방한 편이다. 순위가 내려갈수록 국내 상위업체들의 실적저하가 눈에 띈다. 한미약품은 청구액이 전년대비 8.1%(3914억원)나 떨어지면서 3위에서 5위로 내려앉았고, 한독약품 -8%, 중외제약도 -8.4% 하락하며 순위가 떨어졌다. 한독약품은 플라빅스의 하락세가 이어졌다. 반면 다국적제약사들은 선전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한국노바티스가 4531억원(7.3%)으로 4위에서 3위로 올라섰고, 한국화이자제약도 4062억원(7.4%)로 두 단계 상승했다. 제네릭 처방이 늘어난 씨제이제일제당(3318억원), 트윈스타 코프로모션으로 재미를 본 유한양행(2986억)은 다른 국내사와 달리 10% 이상 청구액이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중위권 그룹에서는 한림제약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로슈와 한국BMS,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성장률이 높았다. 한림제약은 1408억원(17.8%)으로 두 단계 순위를 끌어올렸고,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242억원(15.6%)으로 30위권에 새롭게 등장했다. 허셉틴 급여확대로 호재를 맞은 한국로슈는 1986억원(22.7%), 바라크루드 효과가 이어진 한국BMS는 1670억원(38%), 트윈스타를 선보인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1388억원(26%)의 높은 성장률로 타 회사의 부러움을 샀다. 청구액 상위 30대 기업 중 국내사는 18곳, 외자사는 12곳으로 나타났다.2012-02-22 06:44:5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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