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 없는 '박카스디카페'도 곧 슈퍼로 나간다
- 최봉영
- 2012-04-04 06:44:4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청, '박카스디카페에이' 의약외품 신고
- AD
- 4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3일 식약청 허가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동아제약 '박카스디카페에이'가 의약외품으로 신고를 마쳤다.
카페인을 뺀 '박카스디카페'는 박카스D와 박카스F가 슈퍼마켓에서 판매됐을 때도 약국에서만 판매됐다.
동아제약은 이번에 '박카스디카페'에 타우린 양을 줄이고 L-아르기닌염산염을 추가한 '박카스디카페에이'를 개발해 의약외품으로 신고했다.
이에 따라 박카스 시리즈 전제품이 약국 밖으로 나갈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됐다.
회사 측은 그러나 큰 의미는 부여하지 않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박카스디카페 역시 출시된 지 오래됐고 제품을 찾는 약국에만 공급이 됐을 정도로 박카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적었다"며 "중요도가 낮아 신고가 늦어졌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카페인을 제거한 박카스가 약국 밖으로 나가더라도 매출에 얼마나 보탬이 될 지는 미지수다. 박카스디카페의 연 매출액은 박카스 전체 매출에서 보면 아주 미미하기 때문이다.
실제 IMS데이터 기준으로 박카스디카페 매출액은 3억원 가량이었으며, 전체 매출액 1500억원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0.2%에 불과했다.
다만 카페인 없는 박카스가 약국 밖으로 나가는 만큼 소비자 인지도가 상승하고, 카페인 섭취를 회피하는 새로운 소비층을 만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제도 첫 민관협의 임박...기등재 인하 디테일 관심사
- 2"공공심야약국 운영시간 늘리자"...지차제 건의안 채택
- 3동물약 규정 싹 바꾼다…갱신제·GMP·위탁생산 활성화
- 4지엘파마·비씨월드, 구강붕해정 앞세워 블록버스터 시장 공략
- 5'7% 적금' 속여 보험판매…법원, 피해 약사들 손 들어줬다
- 6한국 R&D 과제 미·중 이어 세계 3위…대웅 58개 '최다'
- 7명문제약, EU GMP 사업 선정…주사제 100억 수출 확대
- 8중동전쟁발 소포장 완화 제기에 식약처 신중 검토 모드
- 9필립스코리아, 매출 1%대 정체…이익 반등에도 성장 과제
- 10의사-의료기사 국회 법안 놓고 충돌…통합돌봄 방문재활 촉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