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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바코드 오류율 19%...사후관리 미흡"현행 의약품바코드 오류율이 19.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사용되고 있는 의약품바코드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조사대상 646개 품목 중 126개 품목에서 오류가 발생했다. 오류유형은 제품명과 포장내 단품수량, 총수량 등이 데이터베이스와 불일치한 경우가 54건으로 가장 많았다. 또 진흥원에 등록되지 않은 바코드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 40건, 바코드 불량으로 리더기가 인식하지 못한 경우 30건, 자의적 바코드 부착 15건, 바코드 미부착 2건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의약품정책팀 정은영 사무관은 “의약품 유통개혁의 일환으로 지난 2000년 바코드 표시가 의무화 됐지만 활용율이 저조하고 사후관리가 미흡해 제도 도입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의약품바코드는 지난 2005년 12월 기준 404개 업체 6만7,820품목이 등록돼 있다. 이중 진흥원의 바코드를 활용하고 있는 업체는 도매 27곳, 의료기관 26곳, 정보서비스업 47곳, 제약 22곳을 포함해 122곳에 불과하다.2007-05-23 19:17: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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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새 비대위원장에 변영우 씨 위촉의사협회가 의료법 개정 저지를 위해 결성한 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의 새 위원장에 변영우 전 경상북도의사회장이 위촉됐다. 대한의사협회는 23일 김성덕 회장 대행이 시도의사회장단과 논의한 끝에 변영우 전 경북의사회장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최근 로비사태 이후 장동익 전 의협회장이 맡아온 비대위원장직을 김성덕 회장대행이 고사 끝에 넘겨받았으나, 의료계 내부적으로 새로운 체재로 개편해야 한다는 비판이 제기됨에 따라 새 인물을 물색해 왔다. 특히 김성덕 대행 주재로 지난 19일 개최된 ‘회원과의 대화’에서 “회장 보궐선거로 의료법 투쟁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는 만큼 당장이라도 추진력 있는 인물로 바꿔야 한다”는 의견이 강력히 제기돼 위원장 교체 압박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의협은 새 위원장의 선정 기준을 회원들에 대한 지명도와 의권쟁취투쟁위원회 활동 경험을 갖추고 이번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는 인물로 정한 끝에 변영우 전 회장을 적임자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변 전 회장과 함께 박한성 전 서울시의사회장과 비대위 정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창겸 경기도의사회장도 물망에 올랐었다. 그러나 박 전 회장은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윤 회장의 경우 비대위원장에 대한 의사가 있었으나 이번 보궐선거 출마가 확실시돼 후보자 명단에서 제외됐다. 의협 관계자는 “비대위 성격상 의쟁투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고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 인사를 판단기준으로 고려했다”며 “변영우 전 회장의 경우 고심끝에 위원장직을 수용해 위촉하게 됐다”고 경위를 밝혔다. 이와 관련 변 전 회장은 “여러 사람으로부터 비대위원장직을 권유받아 왔다”며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조용하게 있을 생각이었지만, 제안이 있었던 만큼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마음이 무겁다"고 덧붙였다. 새 비대위원장은 4개 단체가 공조하는 범의료비상대책위원장으로도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의협은 비대위원장 선정 문제의 경우 의협 내부의 일인 만큼, 김성덕 회장대행이 시도회장단과 논의 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혀 왔다.2007-05-23 18:19:47류장훈 -
의약품 바코드-EDI코드, 하나로 통합한다복지부 정은영 사무관 제약사 대상 정책설명 앞으로 의약품 바코드와 보험코드가 하나로 통합된 표준코드가 상용화 된다. 또 용량이 15ml 이하인 주사제, 연고제 등의 단품에도 바코드 부착이 의무화 되고, 바코드 관리업무도 진흥원에서 심평원으로 이관된다. 복지부 정은영 사무관은 이 같은 내용의 ‘의약품 바코드 표시 및 관리요령 개정안’을 내달 중 마련, 고시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정 사무관에 따르면 현행 의약품 코드는 식약청 허가코드(16자리), 심평원 EDI코드(9자리), 바코드(13~14자리)로 나눠져 있어 바코드 활성화와 효율적인 의약품 관리에 장애가 돼 왔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국제표준인 종전 EAN 바코드를 바탕으로 EDI상의 업소코드와 품목코드를 통합해 의약품 유통 및 보험청구 코드를 하나의 코드체계로 표준화 했다. 현행 바코드 표기(EAN13)는 10알짜리 ‘아스피린정100mg’의 경우 ‘880-60110-1001’로 숫자가 부여돼 있다. 여기서 ‘880’은 국가번호, ‘60110’은 업소번호, ‘1001'은 품목번호를 나타낸다. 새로 도입된 표준코드는 국가번호는 종전대로 ‘880’을 유지하고, 업소번호를 4자리, 품목번호를 5자리로 조정한다. 이중 업소번호와 품목번호를 합한 9자리 숫자가 보험코드가 된다. 이와 함께 제조번호 및 유효기간 관리가 필요한 의약품(지정의약품)에는 ‘EAN/UCC-128’ 코드가 사용된다. 이 코드는 표준코드에 응용식별자를 부여하는 것으로 '(01)880640010010(10)ABC123(17)071231' 형태로 표기된다. ‘(01)’은 EAN 상품식별코드, ‘(10)’은 제조번호, ‘(17)’은 유효기간을 의미한다. 제약사는 전문·일반약에 모두 ‘EAN/UCC-128’ 코드를 적용할 수 있고, 일반약은 표준코드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정 사무관은 “새 코드가 부여되더라도 종전 바코드는 소진시까지 병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표준코드가 마련되면서 그동안 부착대상에서 제외했던 15ml 이하 주사제와 연고제, 내용액제, 외용액제 등에 대해서도 바코드 부착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바코드 업무 관리기관도 진흥원에서 심평원으로 이관, 신설되는 의약품정보센터에서 통합관리 한다. 정 사무관은 “새 표준코드는 추후 정보센터를 통해 제약사별로 조회 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면서 “내년 상반기 중에는 식약청과 협의해 부실바코드를 적발하기 위한 약사감시도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2007-05-23 18:17:06최은택 -
"극작가와 약사, 둘 다 매력적인 일이죠"올해 초 20살의 나이에 '변기'라는 희곡으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극작가 대열에 이름을 올린 홍지현 학생(성대약대 1학년). 어린나이에 신춘문예에 당선됐다는 사실과 함께 전공이 '약학'이란 것 때문에 스포트라이트를 한껏 받은 지현 학생을 화창한 봄날,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만나봤다. 지현 학생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느낀 가장 강력한 그녀의 이미지는 '스폰지'였다. 각기 다른 사람들의 모습에서 그들의 삶을 반추해보는 것이 즐겁다고 말하는 그녀. 지현 학생은 일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을 자신의 머릿속에 집어넣으며 또다른 이야기들을 재생산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었다. 그래서인지 지현 학생은 사람들이 자신을 '어린나이에 신춘문예에 당선된 천재 약학생'이라고 규정짓는 것에 대해 손사레를 쳤다. 삶 가운데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배울 것 투성이라는 지현 학생은 "아직은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사람들을 만나고, 연극을 보는 것이 즐거울 뿐"이라고 말한다. "천재라니요. 운이 좋았던 것 뿐이에요. 남들과 다르다면 단지 나 아닌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이 크다는 것. 그리고 연극을 정말 많이 좋아한다는 것이죠." 하지만 지현학생의 20년 인생여정은 분명 남들과 다르다. 16세에 고졸검정고시에 합격할 때까지 아주대 과학영재교육센터에서 특별수업을 받았고, 중학교 1학년 때는 한국수학올림피아드에서 장려상을 받기도 했다. 그녀를 대서특필한 한 언론에서는 이과와 문과 모두에 재능이 탁월한 지현 학생을 두고 '다중지능의 천재 소녀'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현 학생의 생활을 엿보면, 단순히 '머리가 좋아서' 약대에 들어가고, 신춘문예에 등단한 것만은 아니다. 그도 그럴것이 지현학생이 한 달에 관람하는 연극 편수는 평균 12여편에 이른다. 지난 1년간 150여편의 연극을 봤단다. 지현 학생의 다이어리를 살짝 엿보니 한 주간에 봐야할 연극 편수가 빼곡히 적혀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만큼에 놀라울 정도로 집중력을 발휘하고, 노력하게 된다는 지현 학생의 말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지현학생이 쓴 '변기'는 150여편의 연극을 보고 습작으로 썼던 3편 중 하나다. 연극에 매력을 느낀 뒤 일년만에 완성한 것. 신을 '변기'에 비유해 사람들이 믿고 있는 '신'에 대한 본질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고 있다. "사람들이 자신들의 입맛에 맛게 사물에 '이름'을 붙였을 때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아요. 그 이름이 가져오는 선입견과 권위의식 등이 본질을 헤할 수 있다는 것을 담아내는 것이죠." 대화가 무르익을 무렵, 지현 학생 느끼는 약학의 매력에 대해 물었다. 역시, 이에 답변도 '연극적'으로 말한다. "사람이 어떤 환경 변화에 따라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고, 나빠지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약'이란게 참 작아요. 이 작은 물질이 사람 몸 속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아직 잘 모르지만, 이때문에 사람 상태가 좋아지기하고 나빠지기도 한다는게 신기하고 재밌어요. 약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고 있어요" 인터뷰가 진행되는 중간에 지현학생은 간절한 눈빛으로 "곧 쪽지시험이 시작된다"며 "마지막으로 공부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학기, 연극 때문에 학교 성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란다. 총총 걸음으로 도서관으로 향하는 지현 학생의 뒷모습에서 한국 약계를 또다른 분야에서 빛낼 인재가 커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앞으로 정말 좋은 극작가가 되고 싶어요. 제가 갖고 있는 생각과 이야기들을 무대에서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흥분되는 일이에요. 그 전에 물론, 좋은 약사가 돼야겠죠.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은 매력적인 일이에요."2007-05-23 18:13:02한승우 -
도매 "유통마진 인하땐 쥴릭과 거래 중단""인하된 마진으로는 쥴릭과 거래할 수 없다." 도매업체들이 쥴릭이 제시한 유통마진을 수용하지 않기로 해 도매와 쥴릭간 기싸움이 계속될 전망이다. 도협 회장단을 비롯한 전국 30여개 도매업체 대표들은 23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긴급 회의를 갖고, 쥴릭이 제시한 마진정책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들 대표들은 또 오는 29일 쥴릭에 아웃소싱한 외자제약사를 초청해 도매업계의 입장을 밝히고, 대한약사회에도 쥴릭의 '횡포' 내용을 알려 협조를 구하기로 했다. 이날 참석한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쥴릭이 내건 조건으로 계약하게 되면 향후 2년간 손해는 불을 보듯 뻔하다"면서 "계약이 만료된 후에도 쥴릭과의 거래량이 더욱 커질 것이기 때문에 계속 끌려 다닐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다른 도매상 사장은 "쥴릭은 매년 마진을 인하해 오면서 도매업체들에 횡포아닌 횡포를 가해왔다"며 "이번이야말로 도매상들이 일치된 힘을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매업체들은 이와 관련 황치엽 회장과 쥴릭 거래도매업체 대표 등 6~7명으로 협상단을 구성, 내주 중 쥴릭을 방문해 협상을 진행키로 했다. 쥴릭 관계자는 이에 대해 "도매업체들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다"며 "협상을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찾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마진인하 계획은 협력도매상들의 매출성장률, 마진율, 부채비율 등 고려해 합리적인 선에서 결정한 것"이라며 "쥴릭의 약국 직거래 비중이 떨어지고 있는 것도 한 이유"라고 설명했다.2007-05-23 18:08:1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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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청결조제약국' 캠페인 실시키로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가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 포스터에 이어 약국 클린캠페인 포스터도 제작, 배포한다. 구약사회는 22일 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각 위원회 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청결조제 약국'이라는 포스트를 2부 제작해 6월초까지 전 회원에게 배포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이미 전 회원약국에 손소독기를 나눠준 바 있다. 또한 구약사회는 내달 5일 상임이사 및 반장연석회의를 통해 약국 감시카메라 도입과 약화사고 예방 보험에 대한 여론을 수렴한 뒤 사업추진 방향을 정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내달 14~15일 양일간 약사회관에서 유효기간 경과 향정약을 일괄 수거, 보건소에 넘기기로 했다.2007-05-23 17:45: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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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 미 약사시험 대비 토요집중반 이벤트미국 약사면허취득과정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게이트웨이 인스티튜트(www.uspharm.net, 대표 주시몽)가 오는 12월 미국 약사시험 1차 관문인 FPGEE 시험 대비를 위해 7월 7일 개강하는 토요집중반에 대한 선등록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미국 약사면허취득을 희망하는 약사들 중 내달 16일까지 토요집중반에 등록하는 약사들에게 대폭적인 수강료 할인 혜택을 부여하는 행사. 12월 FPGEE를 대비해 개설될 토요집중반은 미국 약사면허취득 시험을 위해 분야별 강사진의 생생한 강의를 현장에서 직접 수강할 수 있으며 1차 FPGEE 원서 접수에서 2차 NAPLEX에 합격할 때까지 전문행정팀의 행정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주시몽 사장은 "올해 6월 시험부터 출제범위와 경향이 바뀌기 때문에 미국약사면허 취득을 희망하는 약사들은 변화된 경향에 따라 준비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주 사장은 "토요집중반은 이미 미국 약사면허를 보유하고 있는 강사 등 각 분야에 맞는 전문강사들을 변화된 출제 경향에 맞춰 집중 배치했다"며 "보다 경제적인 비용으로 효율적인 준비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토요집중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uspharm.net)나 전화(557-6427)로 문의 하면된다.2007-05-23 17:15: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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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제네릭-신약개발에 정부 지원 집중돼야"한미FTA와 관련 정부의 지원이 개량신약 및 퍼스트제네릭 제약사와 신약개발 제약사에 집중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건산업진흥원 서창진 산업분석단장은 2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한미FTA협상이 보건의료분야에 미치는 영향’이란 정책토론회(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 주최)에서 향후 제약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서 단장은 우선 단순 제네릭 제약사와 개량신약-퍼스트제네릭 제약사, 신약개발 제약사 등 3개 사업모델을 제시한 뒤 “신약개발이 가능한 국내 제약사 2-3곳과 개량신약 및 퍼스트제네릭을 개발할 수 있는 제약사 15개 정도가 있다”면서 “이들 사업모델에 집중적인 정부 지원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 단장은 단순 제네릭 제약사의 특성과 관련 매출액이 1,500억원 이하로, R&D투자도 매출액의 1.5%에 그치며 저성장 추세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제약사의 경우 단기적 R&D기반 구축 및 혁신역량 확보에 대한 어려움으로 채산성 및 유동성이 악화되고, 결국은 기업간 인수합병이나 전략적 제휴대상을 물색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개량신약 및 1st제네릭 제약사는 매출액이 1,500억원 이상으로 R&D투자비가 매출액의 5% 이상이며, 고성장 추세에 있다고 서 단장은 밝혔다. 이들 제약사는 한미FTA로 인한 허가지연 등으로 집중적인 피해가 예상되며, 궁극적으로는 국내시장만 가지고는 채산성을 맞출 수 없는데다 국내에서 다국적사와 경쟁해야 하는 만큼 외국진출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으로 신약개발 제약사의 경우 매출액이 역시 1,500억원 이상으로 R&D투자비용이 매출액의 15%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서 단장은 분석했으며, 기술수출이나 해외시장 개척활동이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서 단장은 “3가지 모델 가운데 신약개발 모델과 1st제네릭-개량신약 모델, 신약개발 모델 등에 정부 지원이 집중돼야 한다”면서 “특히 신약 연구개발 및 제네릭 산업기반 강화, 수출지향적 산업화 등을 위한 제도개선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제안했다.2007-05-23 17:14:06홍대업 -
식별표시 이미지정보, 외용·주사제로 확대낱알식별표시 의약품의 이미지 정보서비스가 외용제, 주사제 등으로 확대됐다. 23일 약학정보화재단(이사장 원희목)은 "의약품 식별표시 이미지 개선사업으로 보다 또렷한 사진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이미지 보정사업을 완료했다"며 "지난 21일부터 외용제, 주사제, 내용액제의 사진이미지 정보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재단은 개선이 완료된 식별표시 사진이미지 1만여건, 의약품 첨부문서이미지 6천여건, 외용·주사·내용액제 이미지 1천여건의 의약품 정보를 확대 제공하게 됐다.2007-05-23 17:02:1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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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약, 드링크 무상제공 신고센터 운영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박규동)가 본인부담금 할인과 드링크 무상제공 행위 근절에 나선다. 구약사회는 최근 경기도 가평 메종드 발리 리조트에서 제1차 전지이사회를 열고 분회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먼저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을 위해 모든 약국으로부터 서약서를 받고 계도문을 발송키로 했다. 특히 구약사회는 조제료 할인과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을 위해 약사회 내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구약사회는 사업용 계좌 복식부기 등 약국 세무현안과 유효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 유효기간 경과 향정약 폐기 1차·2차 반품사업 정산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2007-05-23 16:57: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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