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경기간 없앤 경구피임제 FDA 시판 승인
- 윤의경
- 2007-05-23 23:52:0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와이어스 '리브럴' 복용하는 동안 월경기간 무한정 연기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약물을 복용하는 동안에는 월경기간을 무한정 지연시키는 새로운 경구피임제 '리브럴(Lybrel)'이 FDA 승인됐다.
와이어스가 개발한 리브럴은 레보노제스트렐 90mcg, 에치닐에스트라디올 20mcg를 함유한 경구피임제로 약물의 복용하는 동안에는 월경기간이 계속 연기된다.
와이어스가 2천4백여명의 가임여성을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결과에 의하면 59%에서는 약물을 복용했던 마지막 날까지 출혈이나 점적출혈이 없었으나 18%의 여성은 이런 부작용으로 임상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FDA는 대부분의 여성에서 리브럴 사용 첫 해에 간헐적 출혈이나 점적 출혈이 있었다면서 월경기간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렸다고 지적했다.
실제 리브럴 사용 도중의 출혈이나 점적출혈은 매달 며칠간 발생하나 복용기간이 증가하면서 점점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월경기간을 없앤 리브럴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일각에서는 월경기간을 중단시키길 원하는 여성에게 편리한 선택약이라는 반면 다른 일각에서는 불편하다고 해서 자연적 과정을 없애는 것에 의문을 표한다.
현재 시판되는 경구피임제 중 연간 월경회수를 가장 줄인 제품은 바 제약회사의 '시즈닉(Seasonique)'으로 연간 4회이다. 와이어스는 오는 7월부터 리브럴을 약국에 공급한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계란 흰자가 약으로 둔갑?"…알부민 음료 열풍의 허상
- 2성장 공식이 바뀐다…제약사 전략, 좌표를 다시 찍다
- 3제미글로·엔트레스토 분쟁 종결 임박...미등재특허 관건
- 4식약처 약무직, 6급 상향이라더니 왜 7급 채용을?
- 5주인 바뀌고 조직 흔들…씨티씨바이오, 시총 1천억 붕괴 위기
- 6대원, 코대원에스 이어 코대원플러스도 쌍둥이 전략
- 7[데스크 시선] 혁신 뒤에 숨은 이상한 약가정책
- 8성남에서 금천으로...600평 메가팩토리약국 2월 오픈
- 9P-CAB 후발주자 맹추격...자큐보 구강붕해정 가세
- 10'알리글로' 1억 달러 눈앞…GC녹십자 성장축 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