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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상정→표결로 가면 '화상투약기' 저지 불투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내일(23일) 열리는 화상투약기 규제샌드박스 추진을 위한 회의에서 화상투약기에 반대하는 약사회와 시장 진입을 노리는 쓰리알코리아(화상투약기 업체)간 조율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향후 ICT 규제샌드박스 전원회의에서 표결로 처리될 전망이다. ICT 규제샌드박스 주무 부처인 과기부는 어떤 방식으로든 가부결정을 내릴 방침이다. 과기부 관계자는 "다음 심의위원회 상정을 전제로 보류됐던 사안이기 때문에 상정은 불가피하다"며 "약사회와 쓰리알코리아 측 입장 차이로 조율이 어려울 경우 심의위원회 판단에 따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해 당사자인 약사회와 쓰리알 측이 합의를 이루지 못할 경우 관련 법률에 따라 표결을 진행, 과반수인 쪽으로 추진 또는 보류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고 밝혔다. 만약 표결에 붙이면 심의위원들의 면면을 봤을때 화상투약기 규제샌드박스 진입에 손을 들어줄 가능성이 높아, 약사회는 전원회의 상정을 막아야 하는 급박한 상황에 놓였다. ICT 규제샌드박스를 운영하는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가 있는데 과기정통부장관을 위원장으로 심의 안건 대상 관계부처 차관(6명), 학계, 산업계, 법조계, 소비자 단체 민간위원(13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된다. 민간위원은 ▲장병탁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김도현 국민대 글로벌 창업벤처대학원장 ▲조화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장영화 오이씨랩 대표 ▲민윤정 코노랩스 대표 ▲김일 서지컬마인드 대표 ▲송승재 라이프시맨틱스 대표 ▲곽정민 법무법인 충정 변호사 ▲김보라미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위원(변호사) ▲최성진 코리아스타업포럼 대표 ▲원소연 한국행정연구원 규제연구센터 소장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김미리 녹소연 부장이다. 정부위원은 ▲과기정통부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복지부 차관 ▲국토교통부 2차관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외에 규제 샌드박스 심의 안건에 따라 관계부처 차관 2명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중 민간위원 면면이 교수, 벤처업체 대표,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약사회에는 매우 불리한 구조다. 그렇다면 정부 위원들이 방향을 잡아야 하는데, 위원회 자체가 규제완화를 위한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복지부차관 외에는 설득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결국 주무부처인 복지부가 2019년 첫 규제샌드박스 추진 당시처럼 조건부 실증특례 부여 원칙을 고수할 경우, 표결을 통해 화상투약기가 규제샌드박스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2019년 박능후 복지부장관도 화상투약기 도입에 조건부 찬성 입장을 내비친 바 있다. 결국 국회 압박 등으로 상정이 무산된 바 있어, 약사회도 국회를 통해 위원회 상정을 막는 방식의 표결처리 저지가 대안이 될 전망이다.2022-03-22 11:30:18강신국 -
확진자 약국 방문 못 막으면…약사회 "차라리 보상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막을 수 없다면 차라리 적절한 보상이라도 요구하자.” 병·의원 신속항원검사(RAT)에서 양성을 확인받은 환자의 약국 직접 방문을 막기 쉽지 않단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약사사회 내부에서 플랜B를 고려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가 뒤늦게 확진 환자의 약 수령을 ‘대리인 수령’으로 변경 고지했지만 현실적으로 확진자가 직접 약을 수령하는 상황을 막기가 쉽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실제 약국에서는 인근 병·의원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확진 환자가 쏟아져나오는 상황에서 처방약 조제, 투약 과정에만 ‘대리인’ 원칙을 내세우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 됐다. 더욱이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초기 'RAT 양성 환자의 약 직접 수령' 안내로 이미 약국에서 약을 수령할 수 있단 인식이 자리 잡아 이를 되돌리기도 쉽지 않은 형편이다. 약사사회에서도 차라리 이런 상황이라면 그에 따른 적정한 수가 등 보상체계 마련을 적극 요구해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대한약사회도 이 같은 상황을 반영해 현재 정부에 구체적 지침 마련과 더불어 감염 위험 수가 마련을 적극 요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는 지난 17일 복지부 약무정책과와 만난 자리에서 해당 문제에 대한 해결안을 적극 요구한데 이어 21일 가진 첫 상근회의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최광훈 회장은 “정부에서 대리인 수령을 고지했지만 확진 환자가 직접 약국을 방문하고 있고, 이를 막기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형편”이라며 “현재 의약품 품절과 확진 환자의 약국 직접 방문을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보고 상근회의에서 이 문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정부에 약국과 국민에 안내할 지침 마련과 함께 감염 위험 수가 부분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확진자 약국 방문 문제에 대해선 복지부와 계속 논의 중이고, 구체적으로 이야기 되는 부분도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 분회장협의회도 21일 성명서를 통해 코로나 확진 환자들이 약국을 직접 방문하는 상황에 대한 감염 위험 수당 신설 등 정부의 조속한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얼마 전 방대본에선 제대로 된 지침도 없이 확진자의 약국 직접 방문을 허용한 바 있다”면서 “이로 인해 방역 최전선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는 약사와 약국 종사자는 감염 위험에 노출된 상태가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 당국은 약국의 감염 위험성 증가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감염 위험 수당 등을 신설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현재 코로나 검사를 시행하는 병·의원의 경우 코로나 검사를 위해 찾은 환자 1명을 진료하는데 대한 수가가 총 5만5920원으로 책정돼 있다. 진찰료 1만6970원+신속항원검사료 1만7260원+감염예방관리료 2만1690원이 포함된 금액이다. 반면 약국은 RAT 양성 환자나 재택치료 전화 처방 등 'H/재택치료'가 기재된 처방전에 대한 조제, 투약을 하면 3010원의 가산수가 이외 현재로서는 별도 위험부담에 대한 수가나 보상은 인정되지 않고 있다.2022-03-22 10:19:48김지은 -
경기도약, 알코올 중독자 회복지원단체에 의약품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이경희·박남조)는 19일 수원시경기다사모를 방문, 알코올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간장약 80통, 정장제 120통, 파스 100팩 등 1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조수옥 부회장은 "이번 의약품 지원사업은 제33대 집행부의 여약사위원회 첫 사회공헌사업으로 국가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알코올 중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의약품을 지원해 건강을 회복하고 당당한 사회인으로서 복귀하는데 도움이 주자는 바램을 담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경기다사모 배미라 소장은 "경기도약사회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후원해준 의약품은 알코올 중독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키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전달식에는 조수옥 부회장, 이경희, 박남조 여약사 위원장, 경기다사모 배미라 소장 등이 참석했다.2022-03-22 09:59:13강신국 -
지샘병원 양기화 과장, '치매 고칠 수 있다' 서적 출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 병리과 양기화 과장이 최근 ‘치매 고칠 수 있다-우리가 몰랐던 치매에 대한 올바른 대처법!’을 출간했다. 저자 양기화 과장은 일찍이 치매가 우리나라에서도 심각한 문제가 될 것이라고 예견하여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1996년 '치매 바로 알면 잡는다'를 집필했으며, 국내외에서 치매 예방법과 치료법이 속속 개발되면서 2004년에는 '치매 나도 고칠 수 있다'를 펴내는 등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려는 노력을 기울여 온 치매 전문가이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지난 2017년 출간된 '치매, 당신도 고칠 수 있다'를 개정해 치매에 대한 최신 정보를 담았다. 치매에 대한 진단과 치료법까지 상세히 기록돼 있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치매를 올바로 알고 제대로 대처할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될 전망이다. 이 책은 총 12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에서는 치매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증상과 치매 증상을 알려주고, PART 2에서는 주부건망증, 치매를 판정하는 검사법을 소개했다. PART 3~7에서는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레비체 치매, 전두측두엽 치매와 그 밖에 치매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에이즈 치매, 크로이츠펠트-야콥병과 변종 크로이츠펠트-야콥병, 알코올성 치매, 수두증 치매, 헌팅톤병을 다루었다. PART 8에서는 치매 환자의 비약물적 치료 방법을 소개하고, PART 9에서는 치매 환자의 안전과 사고예방법을 알려준다. PART 10에서는 학대를 당하거나 무시를 당하는 치매 환자에 대한 대책을 알아보고, PART 11에서는 치매 말기에 가족이나 주변 사람이 고려해야 할 점을 소개했다. PART 12에서는 치매로 진단받은 이후의 삶을 사례와 함께 자세히 담았다. 저자 양기화 과장은 의학박사이자 병리학 및 진단검사의학 전문의이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동 대학 조교수를 거쳐 을지의과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의과대학 신경병리실험실에서 방문교수로 치매병리를 공부했으며,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독성연구원 일반독성부장,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조정실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위원을 거쳐 현재는 군포 지샘병원 병리과장으로 재직 중이다.2022-03-22 09:00:26노병철 -
서울 24개 분회장 "약사·직원 감염위험…정부 뭐 하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코로나 재택치료 대상자 급증에 따른 약국 현안들에 대해 정부 당국의 조속한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약사사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서울 24개 분회장협의회(회장 김위학·중랑구약사회장)는 21일 성명을 내어 정부를 향해 최근 코로나 관련 의약품 품절, 확진 환자의 직접 약국 방문 등에 따른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먼저 오미크론 발 코로나 확진 환자 급증으로 코로나 상비 일반약뿐만 아니라 처방약까지 품절 사태에 이른 현실과 관련, 정부가 일선 약국은 물론 국민 불편을 해소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약국에선 당장 환자를 위해 치료약을 조제해 공급하기도 어려운 심각한 상황에 달했음에도 정부 당국에선 탁상 행정으로 일관하며 제대로 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제약사에 대한 생산 독려, 도매 유통 질서 확립과 함께 대체조제, 동일성분 변경조제 간소화, 한시적 성분명 처방 등을 즉시 시행해 하루 속히 국민 불편이 해소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역대책본부의 잘못된 안내로 코로나 확진 환자들이 약국을 직접 방문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 내 해결돼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얼마전 방대본에선 제대로 된 지침도 없이 확진자의 약국 직접 방문을 허용한 바 있다”면서 “이로 인해 방역 최전선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는 약사와 약국 종사자는 감염 위험에 노출된 상태가 됐다”고 했다. 이어 “정부 당국은 약국의 감염 위험성 증가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감염 위험 수당 등을 신설할 것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협의회는 재택환자 조제, 복약지도 과정에서 약국의 추가 업무가 과중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도 적절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재택 환자 조제, 복약지도 및 약물 부작용 관리 등을 위해 하루종일 전화와 씨름해야 하는 약국 현장 노력에 비해 턱없이 낮은 투약안전관리료 등 수가를 현실화하라”며 “이와 함께 청구 절차 등도 간소화 해 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한 조제, 투약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2022-03-21 22:02:20김지은 -
"갱년기 증상 극복법 한 권에"...약사 14인, 가이드북 발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14인이 정리한 갱년기 증상별 극복법이 책 한 권에 모두 담겼다. 약국브랜딩연구소를 운영중인 심현진 약사와 회원 약사 13인이 최근 '갱년기 가이드북'을 공동 집필했다. 가이드북은 방광염과 관절통, 우울증과 피부건조, 탈모 등 다양한 증상에 대해 생활습관 개선, 약의 효능과 주의사항 등을 정리한 도서다. 이외에도 함께 섭취하면 좋은 식품과 도움이 되는 요법 등의 정보를 총망라했다는 설명이다. 출판사는 서평을 통해 "열네 명의 약사들이 모여 갱년기의 다양한 증상을 한 분야씩 맡아 집중적으로 서술하고 있어 전문성이 뛰어나다"면서 "약의 효능과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상세히 기록해 자신에게 맡는 약을 선택하는 데 있어 매우 유용한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추천했다. 또한 "약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함께 섭취하면 좋은 식품, 일상생활에서 지키면 좋은 요법에 관한 조언도 곁들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약브연 대표인 심현진 약사는 가이드북을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심 약사는 "약사의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또 이 세상에 알리는 일에 앞장서겠다. 약사들이 저마다의 독특한 브랜드를 가질 수 있고 약국을 찾는 분들에게 알맞은 처방을 내릴 수 있는 재밌고도 유익한 약방을 전국 곳곳에 퍼트리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2022-03-21 18:27:52정흥준 -
코로나, 2등급 하향 시...진료·약제비 본인부담 가능성[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방역당국이 코로나를 2등급 감염병으로 하향 조정할 경우 약국가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방역당국은 1등급 감염병으로 관리하고 있는 코로나를 2등급으로 하향 조정하는 방안을 수차례 언급하고 있다. 만약 2등급 하향 시 격리 조치 해제와 국가가 지원하던 진료비·약제비를 환자가 부담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나아가 ‘심각’ 단계인 감염병 위기경보 조정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약사사회 핫이슈인 비대면진료에도 파장이 예상된다. 현재 2등급 감염병 21종 중 격리 의무가 있는 질환은 결핵, 콜레라 등 11종이다. 만약 코로나 의무격리 기간이 해제된다면 확진자들은 모두 지역 병의원과 약국이 관리하게 된다. 경기 A약사는 "감염병 등급 조정은 전문가들의 검토와 통계를 근거로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약국 현장에서 느끼기엔 고위험군을 제외하고는 관리 단계를 하향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동안 약사단체도 재택환자 비대면 진료와 약 배달 지침을 지역 보건의료기관 활용으로 전환하자고 주장해왔다. 따라서 격리 해제 조치 결정은 전면 대면진료, 대면투약으로의 전환에 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단 확진자 격리 의무가 해제되면 약국 방문이 늘어나기 때문에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대면투약관리료 유지도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대면진료 체계 전환으로 4월 4일부터 시행된 대면투약관리료는 한 달간 시행되고 있다. 위험수당의 개념으로 신설됐기 때문에 감염병 등급이 낮아질 경우 대면투약관리료는 종료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관련 수가 유지를 놓고 정부와 의약계 의견 대립이 예상된다. 진료비·약제비 본인부담금 발생도 중요한 이슈다. 2등급 하향 시 전액 정부 지원하는 치료비가 일부 환자 부담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 정부 진료비 지원이 사라지게 되면 처방 환자보다 일반약을 구입하려는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 무엇보다 현재 '심각단계'인 감염병 위기경보 하향 조정 논의에 힘이 실릴 수 있다. 만약 위기단계로 하향 시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 고시도 종료된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방역체계 변화에 따라 처방전과 약 전달 체계가 바뀌는 시점이고 이와 관련 약사회도 정부에 의견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복지부 관계자는 "일부 연결성은 있으나 방역조치 완화가 반드시 위기경보 조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방역조치 완화와는 달리 별도로 논의해야 하는 부분이다"라고 설명했다.2022-03-21 17:28:06정흥준 -
구본탁 약사, 구의원 경험 살려 대구시의원 출마[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구본탁 약사(42, 전남대)가 대구시의원 선거에 도전한다. 14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표심 확보에 나섰다. 구 약사는 대구 스마일약국을 운영중이며, 전 대구 북구의원으로도 활동했다. 또 국민의힘 수성을 당협 부위원장, 대구미래청년포럼대표, 홍준표 대선캠프에서는 청년특보단장을 맡기도 했다. 최근 수성구 제4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시의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시의원 출마엔 홍준표 의원의 권유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 약사는 예비후보등록 후 SNS를 통해 "시의원 후보로는 대구에서 가장 먼저 등록을 마쳤다.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22-03-21 15:40:18정흥준 -
약사 출신 김필여 시의원, 첫 안양 여성시장되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 출신인 김필여 안양시의회 의원(56, 경희대)이 6.1 지방선거에 안양시장으로 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첫 '안양 여성 시장'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김 의원은 21일 동안구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등록 절차를 마친 김 의원은 "활기찬 안양을 만들어 가기 위한 힘찬 첫 발을 뗐다"며 "약사로 시민의 안전과 건강 복지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오는 23일에는 출마 기자회견을 오전 10시30분 안양시청 현관 앞에서 갖는다. 김 의원은 경희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동국대학교에서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석사를 취득했으며, 현재 안양시의회 대표시의원(국민의힘, 재선), 대한약사회 정책단장, 유엔피스코의료봉사단 자문위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고문, 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이사 등을 맡고 있다. 또 윤석열 후보 선거대책본부 공정한나라 대표위원장직과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대변인, 경희의료원 근무,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안양시약사회장,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가사조정위원 등을 역임했다.2022-03-21 15:12:31강혜경 -
성남시약사회 21대 집행부 누가 참여하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18일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제21대 집행부 인선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회무에 착수했다. 먼저 전성표, 최재윤, 권세웅 부회장은 자리를 지켰고, 여약사위원장이었던 정호은 약사가 여약사담당 부회장에, 사회약료위원장이었던 김미경 약사가 부회장으로 각각 새롭게 임명됐다. 또 기존 부회장이었던 전귀분 약사는 기획단장으로, 약국위원장이었던 정성희 약사는 문회복지단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신유진 실무지도약사원장은 여약사위원장을 겸직한다. 이와함께 김정희 윤리원장, 문범석 약국위원장, 김희재 사회약료위원장, 서지웅 청년약사위원장이 신규 임원에 이름을 올렸다. 한동원 회장은 "회원 권익보호와 약사직능 발전을 위해 제21대 집행부 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며 "시약사회는 전국 최고 분회의 위상에 걸맞는 역할과 책무를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2-03-21 15:08: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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