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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자문위원들과 회관 재건축 진행사항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5일 구약사회관에서 자문위원단과 회무 현안을 공유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도로확장공사에 따른 구약사회관 부지 일부 편입에 대한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 보고와 재건축 관련 사항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김위학 회장, 박상룡 의장, 정덕기 감사, 이병준 자문위원, 서은영 여약사부회장, 나영은 총무위원장, 유정임 약학위원장이 참석했다.2022-04-08 11:03:39강신국 -
"코로나 확진자 대면" 대전 동구약, 페이스쉴드 배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 동구약사회(회장 최종혁)가 회원약국에 페이스쉴드를 배포했다. 동구약사회는 코로나 확진자 대면진료 및 조제, 투약 등으로 인해 회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페이스쉴드를 116개 약국에 배포했다. 최종혁 회장은 "코로나 확진자 대면조제 및 투약이 시행됨에 따라 코로나 위험 노출의 최전선에서 일하고 계시는 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격려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회원들이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라며, 같이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은 최종혁 회장과 강병구 부회장, 김호진 이사가 반회별로 전달했다.2022-04-08 10:17:24강혜경 -
한의협 김현수 명예회장, 국민훈장 석류장 수훈[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김현수 대한한의사협회 명예회장이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했다. 김 명예회장은 7일 개최된 제50회 보건의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김 회장은 제39대 한의협 회장을 역임했으며 건강보험 전문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의 건강보험 제도 정착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동의보감 유네스크 세계기록유산 등재 등 한의약 세계화에 일조했으며 각종 의료 지원 사업과 봉사 활동 등을 통해 인도주의를 실천하고 국민건강증진에 공헌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편 국민훈장 석류장은 정치, 경제, 사회, 교육, 학술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2022-04-08 10:06:38강혜경 -
비대면진료 후 처방전 원본 내야?...대면투약 지침 혼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재택환자 대면·비대면 진료 후 대면투약이 이뤄지면서, 일선 약국가에선 처방전 원본 수령을 놓고 혼선이 발생했다. 정부 가이드라인에 ‘환자 또는 대리인은 의약품 수령시 처방전 원본을 약국에 제출’해야 한다고 명시돼있기 때문이었다. 일부 약사들이 비대면진료를 받은 확진자가 약국을 직접 방문할 경우엔 처방전 원본을 수령해야 한다고 오해하면서 혼란이 생겼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대면진료 후 대면투약만 처방전 원본을 수령하며, 비대면진료를 받은 확진자는 대면투약을 하더라도 의료기관에서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사본을 받으면 된다. 7일 대한약사회와 시도지부약사회로 들어오는 대면투약 관련 다빈도 질의였다. 서울시약사회 관계자는 “애매한 표현 때문에 각자 해석을 하면서 혼선이 있었다. 비대면진료를 받은 확진자는 의료기관에서 받은 팩스 처방전으로 대체한다고 안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천시약사회 관계자도 “약사들 단톡방에서도 비대면진료를 받고 온 확진자에게도 원본 처방을 받아야 하냐는 질문들이 계속 해서 올라왔다”고 했다. 이와 관련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비대면진료는 원본을 받을 필요가 없으며, 대면진료 후 약국 방문 시에는 원본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는 가이드였다고 밝혔다. 중수본 관계자는 “비대면진료를 받은 경우엔 원본을 받지 않아도 된다. 대면진료를 받은 확진자에겐 반드시 원본 처방전을 받으라는 안내였다”며 현장에서 오해가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대한약사회도 중수본과 같은 설명이다. 대면진료 후 대면투약을 할 경우 가이드라인이지, 기존 비대면진료 후 지침은 변함이 없다는 것. 약사회 관계자는 “비대면진료 후 원본을 제출할 수도 없을뿐더러, 이번 가이드는 대면진료 후 대면투약에 대한 내용을 정한 것이다. 비대면진료 관련 지침엔 변동이 없는데 일부 혼선이 있었던 거 같다”고 했다.2022-04-07 17:43:31정흥준 -
화상투약기 규제샌드박스 오늘 사전회의...끝장토론 예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일반약 원격 화상투약기 도입을 놓고 '일단 해보자는 자'와 '막으려는 자'간 막판 줄다리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8일) 화상투약기를 규제샌드박스로 풀어 일부 약국에 시범 설치·운영하는 방안을 두고 약사회· 쓰리알코리아와 추가 논의를 진행한다. 오늘 회의는 ICT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회 소속 위원 8명도 배석한다. 오늘 회의는 지난 달 24일 회의에 이은 두 번째 회의로 심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 쟁점 안건 위주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본회의 상정→표결 막아라 vs 3년 넘게 부작위= 오늘 회의의 관전 포인트는 본회의 상정 여부다. 약사회는 본회의 상정→표결 수순을 막기 위해 그간 대관에 총력을 기울였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권덕철 복지부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화상투약기를 저지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지역약사회도 관련 의원·상임위 위원장 등과 개별 면담을 통해 화상투약기에 대한 약사회 입장을 피력했다. 경기도약사회와 광주시약사회, 대전시약사회 등이 각각 이원욱 과기정통위원장과 이용빈 과기정통위 소속 의원, 조승래 과기전통위 간사 등과 간담회를 갖고 투약기 이슈에 관한 문제점과 우려점을 전달했다. 또 오후 2시 지부장 회의가 잡혀 있는 만큼 이날 회의에서 긍정적인 시그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열심히 심의위원들을 설득한다는 계획이다. 반면 쓰리알코리아 측은 3년 넘게 이어져 온 정부의 부작위를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쓰리알코리아 측은 '행정청이 당사자의 신청에 대해 상당한 기간 내에 신청을 인용하는 적극적 처분 또는 각하, 기각 등 소극적 처분을 해야 할 법률 상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 부작위가 위법하다'는 내용의 과기부 상대 소송도 제기한 바 있다. 쓰리알코리아 측은 "지난해 12월 회의에서 차기 회의 때 결론 짓기로 하고 심의가 보류됐던 사안"이라며 "본회의에서 안건이 재상정되는 것은 당연지사"라는 입장을 보였다. 그러면서 "오늘 회의에서 결론이 나진 않겠지만 끝장 토론이 진행되지 않겠냐"고 말했다. 과기부는 오늘 회의를 토대로 추가 조정을 거칠지, 본회의에 갈지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과기부 관계자는 "이 건(화상투약기)이 정리돼야 본회의 일정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회의 결과에 따라 마지막 회의가 될 수도, 추가 회의를 진행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본회의 안건 가운데 화상투약기가 가장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는 안건이며, 동시에 ICT 규제샌드박스 심위위원회에서 안건을 표결에 붙인 사안이 없었기 때문에 과기부 역시 더 심도 깊게 투약기 이슈를 챙기는 게 아니냐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과기부 측은 "이 자리에서 위원들의 찬반 입장을 묻진 않겠지만 맥락을 통해 위원들의 의중이 나올 수는 있을 것"이라며 "회의 결과에 따라 추후 일정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2-04-07 17:36:35강혜경 -
약사회 키트가격 문자 본 약사들 "어쩌란 말인가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편의점 업계가 자가검사키트 가격을 7일 자정부터 1개당 5000원으로 낮추자 약국도 가격책정을 놓고 혼란에 빠졌다. 여기에 7일 대한약사회가 회원 약사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내용을 놓고도 가격을 낮추라는 건지, 아니면 적정 가격을 유지하라는 내용인지 알 길이 없다며 답답해하고 있다. 약사회가 보낸 문자메시지를 보면 "최근 방역 당국이 키트 판매가격 제한 조치를 해제함에 따라 편의점 등에서는 가격 인하를 홍보하고 있어 회원님의 마음이 불편하신 부분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약사회는 이어 "키트 판매가격이 판매처에 맡겨진 상황이지만 약국은 국민건강 지킴이로서 공공성을 지키고 키트 판매가격에도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선택이 필요하다"며 "코로나 종식을 앞둔 시점에서 키트의 건전한 유통 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를 놓고 약사들은 독해가 되지 않는다면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경기 부천의 A약사는 "애매한 안내 문자를 돈을 들여가며 왜 하는지 모르겠다"며 "지금 약사들 단톡방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 강남의 L약사는 "키트 가격을 내리라는 건지 유지하라는 것인지 알 길이 없다"며 "몇 번을 읽어봐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서울 영등포의 P약사는 "맥락은 편의점이 1000원 인하했으니 약국들도 이를 참고해 가격조정을 하라는 것 같다"며 "왜 이렇게 빙빙 돌려서 말하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한편 복수의 지역 약사회는 회원들에게 판매가 하향을 권고하고 있다. 소비자와 갈등, 약국 간 갈등을 우려해 5000원으로 판매가를 조정해달라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2022-04-07 14:41:11강신국 -
보건연 "정부, 품절의약품 강력한 수급 통제 나서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보건의료단체연합(이하 보건연)이 품절 약 속출 문제에 대해 정부에 강력한 수급통제를 촉구했다. 보건연은 7일 성명을 통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의약품 수급과 계획적 조절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코로나 확진자들이 급증하면서 매일 수십만명의 환자들이 약국에서 직접 또는 의료기관의 진료를 통해 의약품을 구매하고 있고, 특히 감기증상을 동반한 환자들이 많아짐에 따라 해열진통제·진해거담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 여기에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는 목적으로 의약품을 구매하는 현상이 겹치면서 약국 현장에서는 감기증상과 관련한 의약품 품절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보건연은 "다행히 확산세가 잦아들었지만 감소추세가 급격하게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점과 최근 대만과 영국에서 전파력이 더 강한 새로운 변이바이러스가 발견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누구도 코로나19 팬데믹이 언제 종식되리라 예상하기 어렵다"며 "정부는 더 이상 의약품 이용을 단순히 환자에게 떠넘기지 말고 국민 건강권 보장을 위해 의약품 품절문제의 심각성을 자각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해열진통제, 진해거담제 등 코로나19 치료 대응에 필수적인 의약품의 공중보건위기대응 의료제품 지정과 ▲같은 성분, 같은 제형의 의약품을 동일한 의약품으로 목록화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강력한 분배정책을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이들은 "환자들은 약을 구하기 위해 약국을 가더라도 의약품이 부족하다는 답변만 듣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들이 복용하는 시럽제의 경우 거의 모든 품목에서 품귀현상이 나타나며 소아 환자들은 그나마 남은 알약을 갈아서 복용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정부가 마스크와 코로나19 진단키트, 코로나19 백신 유통·공급을 강력히 통제해 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결한 바 있듯 식약처는 하루 빨리 해열진통제와 진해거담제를 위기대응 의료제품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위기대응의료제품에 준하는 강력한 공급통제 정책을 통해 각 제약기업이 생산하거나 수입하는 의약품 수량을 성분 및 제형 단위로 모니터링하고 각 약국 및 의료기관에 최대한 공평하게 배분하는 정책을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건연은 "한 달 넘게 수십만명이 코로나 확진을 받을 정도로 의료현장은 심각한 상황임에도 '사람이 먼저다'를 외쳤던 정부는 퇴임을 앞두고 모든 문제를 방치하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며 "국민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정부는 지금이라도 의약품의 안정적 생산·공급을 위해 공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의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이 필요한 이규는 단순히 산업차원이 아닌 국민의 기본권 보호를 위한 데 있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22-04-07 14:40:31강혜경 -
임병하 경북약사회 부회장, 영주시 도의원 출마[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북약사회 임병하(성균관대, 58) 부회장이 경북 영주시 도의원에 출마한다. 임 부회장은 최근 경북 영주시 도의원 제1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갔다. 임 부회장은 "지난 25년 간 영주에서 약국을 경영하고 다양한 사회 활동을 통해 누구보다 시민들의 속사정을 잘 알고 있다"며 "영주의 현안을 경북 도정과 국가 시책에 반영할 수 있는 준비된 영주 대표 도의원으로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임 부회장은 영주 순흥초와 소수중, 영광고, 성균관대 약학과 출신으로 26년째 경북 영주에서 임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경북약사회 부회장과 코로나19 대책위원장, 국민의힘 영주시 당협 부위원장, 경북체육회 이사, 영주시 체육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2022-04-07 14:28:44김지은 -
서대문구약, 동일성분 변경조제 간소화 상급회에 건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지난달 24일 구약사회관에서 제2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약국가 주요 현안을 보고하고 해결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코로나19 재택치료자 처방약 배송과 관련, 약화사고 방지와 배송비 절감 등을 위해 지역 보건소와 관내 의사회에 재택치료자 처방전의 경우 대리인도 함께 기재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또 품절의약품 대책과 동일성분 변경조제 간소화 등을 상급기관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 경구용 치료제 담당 약국은 지차제별 균등한 공급을 위해 특이사항이 있는 경우가 아니면 인구 30만 이상에서 심야 약국 등 4개소만 가능함을 보고하고, 코로나 확진에 따른 약국 종사자 격리 기간 단축 시행과 업무연속성계획(BCP)지침 등을 안내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또 2022년도 초도이사회 진행 계획과 지부 온라인 연수교육 분회 분담금 납부, 에어콘 청소 자체 공지, 반장회의 추후 개최 건 등을 논의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송유경 회장, 현민자, 이옥현, 박주연, 정우현 총무위원장, 정혜령 여약사위원장 ,정은영 약국위원장, 신혜솜 학술위원장 ,이종실 약학, 한약위원장, 정미순 문화건강위원장이 참석했다.2022-04-07 12:18:43김지은 -
한의사·한의대생이 만든 청소년 서적 출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약을 생소하고 낯설게 느끼기 쉬운 소아청소년들을 위해 한의사와 한의대생들이 뭉쳤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가 한의약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소아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한의약 서적 3권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 소아청소년위원회(위원장 황만기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는 7일 오전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소아청소년 대상 한의약서적 출판 지원 사업에 응모한 27편 중 최종 선정된 ▲꼬마 탐정 요누-까만 우유를 찾아라 ▲허준의 후손은 고3 수험생 ▲사람 잡는 약초부 등 3개 작품에 대한 출판 기념회를 갖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수상작인 꼬마 탐정 요누-까만 우유를 찾아라(작가 심은경 한의사)는 4~7세 유아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그림 동화책으로, 한약을 까만 우유에 비유해 한약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이 한약을 우유처럼 친숙한 존재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허준의 후손은 고3 수험생(작가 이윤진 한의사, 그림 조종혁 경희대 한의대생)은 한의사의 한의약 지식에 상상력이 가미돼 위로와 재미를 제공하는 한의메디컬 성장모험 판타지 소설로, 청소년들에게는 평소 생소하고 낯설게 느껴졌던 한의약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부모들에게는 한의약이 과고에만 머물며 실체가 불명확하다는 오해를 없애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람 잡는 약초부(작가 홍다인 동국대 한의대생, 그림 이소희)는 고등학생인 주인공이 약초부 동아리에 들어가 평소에 관심 없던 약초(한약재)에 대해 하나씩 배우고 쉽고 접할 수 있는 한약재도 쓰이는 용도에 따라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배우며 겪게 되는 미스터리 로맨스 작품이다. 황만기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은 "시중에 한의사와 한의약을 소개하고 설명하는 서적이 상대적으로 적고, 특히 소아와 청소년을 위한 한의약 서적은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에 출판된 3권의 책들이 이러한 갈증을 해소하고 자라나는 소아청소년들에게 한의약의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 부회장은 "출판된 3권의 책들은 모두 한의학을 전공한 한의사와 한의대생이 집필했으며 일방적으로 한의약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탄탄한 스토리 구성으로 흥미와 감동을 전해준다"며 "한의사협회는 앞으로도 한의약이 소아청소년들과 보다 더 친밀해질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3권의 한의약 서적은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2022-04-07 11:54:01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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