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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심사 앞둔 공공심야약국...복지부차관도 약국 찾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복지부 차관이 공공심야약국을 직접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약사법 개정을 통한 법안부터 내년도 시범사업 예산까지, 파란불이 켜진 공공심야약국 사업에 대한 약사사회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은 5일 저녁 10시 세종시 아름동 소재 아람약국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둘러보고 약사를 비롯한 약국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아람약국은 공공심야약국을 운영 중인 곳이다. 박 차관의 이번 방문에 대해 복지부는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공공심야약국이 지역 사회에서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또 내년에도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약사법 개정을 통한 법제화 논의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제2차관의 방문은 오는 7일 예정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앞두고 진행된 것으로, 어느 때보다 관심이 모아진다.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공심야약국 지원 법안은 이번 법안소위 9번째 심사 순번에 배치돼 있다. 약사회에서는 박 차관의 이번 방문이 공공심야약국 사업에 대한 복지부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박민수 차관이 지난주 약사회에 방문했을 때도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지지의 뜻과 지원의사를 밝힌 바 있다”며 “이번 공공심야약국 방문이 이에 대한 긍정적 시그널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심야약국이 어떤 이권과 연계된 것이 아닌 아주 순수하게 국민에게 편익과 접근성을 어떻게 제공하는지 복지부 차관이 확인한다는 의미”라며 “직접 약사들이 국민 건강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눈으로 본다는 것은 지원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는 신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약사회도 법안소위를 앞두고 공공심야약국 약사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국회 대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5일에는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을 비롯해 주요 임원들이 국회를 방문해 관련 국회의원들을 만나 법안에 대한 관심과 긍정적 검토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 또 다른 관계자는 “내년 시범사업 예산에도 파란불이 들어온 만큼 이번 법안소위에 약사회는 총력을 다 하고 있다”며 “공공심야약국의 연속성이 확정돼야 추후 화상투약기, 약 배송 등을 반대하고 막을 근거가 생기는 만큼 사력을 다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2022-12-05 18:18:59김지은 -
원주시약, 지역 내 난방 취약 주민들에 연탄 배달 봉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도 원주시약사회(회장 문상덕)는 4일 지역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통해 연탄 2500장을 후원하고, 회원 약사와 약업인, 가족들이 함께 원주시 학성동 일대에 연탄 배달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40여명의 참가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탄 1200장을 지역 내 난방이 취약한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문상덕 회장은 “그간 원주시약사회에서는 연탄은행 후원과 더불어 연탄 봉사를 진행해 오고 있었다”며 “하지만 우리 사회를 뒤덮은 코로나로 인해 후원은 지속해오면서도 직접 전해 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컸었다”고 말했다. 문 회장은 “시약사회 회원 및 약업인 가족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주변 소중한 이웃들이 그 어느 때보다 힘겨울 이번 겨울에 따뜻한 봉사의 마음을 전해 드릴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2022-12-05 14:57:57김지은 -
성균관약대 약대 여동문회, 송년 모임 열고 친목 도모[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여동문회(회장 조수옥)가 송년 모임을 열고 친목을 도모했다. 조수옥 회장은 지난 4일 열린 송년 모임에서 "5월 임기가 시작돼 어느 덧 반 년이 지났다. 늘 여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써주는 선후배, 동기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는 좋은 일이 더 많이 생기시길 바라며, 협력하고 화합해 모교 발전에 힘을 보태자"고 당부했다. 이날 이문옥, 김남주, 안영기, 전미희 동문은 발전기금을 여동문회에 전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양정원·두정효·안영기·이문옥 전 여동문회장, 김남주 김남주바이오회장, 전미희 성균관대 전체 동문회 여동문회장, 임은주 성대약대 동문회장, 이은경 서울시약사회 여약사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22-12-05 13:51:45강혜경 -
전남도약, 15년째 어르신들에 내의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라남도약사회(회장 조기석)가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내의 600벌을 전달했다. 도약사회는 지난 2일 전라남도를 통해 2200만원 상당의 겨울 내의 600벌을 기탁했다. 전달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노인복지시설 및 맞춤돌봄서비스 22개 시군 83개소에 전달되게 된다. 조기석 회장은 "올 겨울은 예년보다 춥다고 하는데 어르신들이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도민 건강 증진에 힘쓰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도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다. 문금주 행정부지사는 "지난 2009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어르신 내의 기탁에 참여해준 약사회의 온정에 감사하다"며 "특히 올해는 고물가와 고금리, 고환율 등으로 어려운 데도 불구하고 사랑을 나눠 주신 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기석 회장과 문금주 부지사,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약사회는 어르신 내의 기증과 함께 사랑나눔 불우이웃돕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지원, 중·고등학생 장학사업 등 공헌사업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2022-12-05 09:38:09강혜경 -
병원약사회, 6일 보험 심포지엄서 수가개선 방향성 논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 이하 병원약사회)는 오는 6일 오후 4시 회관 7층 대회의실에서 보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보험위원회(부회장 손은선, 위원장 이정화)는 의료기관 수가체계에 대한 병원약사의 이해도를 높이고 수가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2017년부터 매년 병원약사 임원 및 보험위원 대상으로 보험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으로 같이 진행한다. 김정태 수석부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심포지엄 첫 순서는 대한병원협회 송재찬 상근부회장이 ‘대한병원협회&한국병원약사회’를 발표한다. 병원계 내에서의 병원약사의 위치, 역할, 병원약사 관련 수가 현황 및 규모 등을 점검하고 병원협회가 생각하는 병원약사 수가 개선 방향성, 병원협회의 역할과 제한점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영석 선임연구위원의 ‘건강보험 수가구조 개편방안’ 발표에선 현 수가구조 현황 및 문제점을 비롯해 미국, 일본, 대만, 독일, 프랑스의 수가결정구조 개혁을 짚어본다. 수가결정요인 연계 환산지수 단일화 방안과 수가결정요인 연계 개선방안, 병원약사 수가 개선을 제언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이정화 보험이사의 ‘병원약제업무 수가현황 및 수가TF 경과 보고’로 심포지엄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병원약사회는 지난 5월 병원약사 수가 체계 및 수가 수준 개선을 위해 병원약사 수가 TF를 신설했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위원과 대한약사회 보험담당 부회장을 역임한 박인춘 전문위원을 영입했다. 또한 퇴원환자 복약지도료 산정을 비롯해 의약품관리료 마약 수가 가산 등 병원약제업무 행위빈도 대비 적정수가 산정을 위한 재정추계 분석 등 기초자료 마련을 위한 작업을 추진 중이다. 수가 신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는 물론 유관업계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대한병원협회 보험실무팀과 교류도 계속되고 있다. 이영희 회장은 “병원약사 현안 중 가장 중점사업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이 바로 병원약사 수가 개선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병원약사 수가 TF를 신설했다. 병원약사회 임원 및 사무국 직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또한 의료비용절감, 환자안전, 치료효과 증대에 병원약사 기여도 자료가 우선 축적돼야 하기에 병원약사 업무의 행위를 재정의한다. 근거에 기반한 수가 개선 자료를 마련해 병원 약제수가 체계 합리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2022-12-05 09:25:18정흥준 -
의협-심평원, 2022년 현지조사 지역설명회 개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 공동 주최한 2022년 현지조사 지역설명회 지난달 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에서 시작됐다. 지역설명회는 의협과 심평원 공동 주최로 의료기관 현지조사 또는 방문확인 제도 실제 사례 안내를 통해 의사회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대처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김순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1부 팀장의 '현지조사의 이해 및 다빈도 사례', 손승경 심평원 조사3부 팀장의 '의료급여 선택의료급여기관 이용절차 부당청구 사례, 김종민 의협 보험이사의 '현지확인(방문확인)제도의 이해와 대응방안' 순으로 진행됐다. 김순희 심평원 조사1부 팀장은 현지조사 진행 중에 발견되는 다빈도 착오청구 사례 중심 강의로 광주지역 의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고 손승경 심평원 조사3부 팀장은 다발생 사례인 선택의료급여기관 이용절차 부당청구 사례를 통해 회원들에게 최근 현지조사 이슈와 현황 등을 공유했다. 김종민 의협 보험이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현지확인(방문확인)제도의 실질적인 대응방법 및 현장에서의 다양한 사례를 제시해 회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의협과 심평원은 강의 이후 질의 답변 시간에서 회원들이 일선 의료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적극 공감하며 문제들을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종민 이사는 "회원의사들이 진료에만 매진하다보니 빈번히 변경되는 각종 급여기준 등에 대한 미숙지로 인한 착오청구로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아 이번 현지조사 설명회를 통해 다빈도 사례를 안내했다"며 "의협 유튜브 채널인 KMA-TV에 심평원과 협업해 제작한 다양한 현지조사 제도 관련 영상들이 업로드 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의협과 심평원의 현지조사 지역 설명회는 광주광역시의사회를 시작으로 16개 시도의사회에서 열릴 예정이다.2022-12-04 19:37:03강신국 -
"동문이 가장 큰 버팀목"…숙명약대, 재회의 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졌다.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허인영)는 4일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제41회 동문 재회의 날 및 29회 동문 회갑연을 열고 화합을 도모했다. 허인영 회장은 "동문 재회의 날 및 회갑연은 선배님들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 드리는 뜻깊은 전통"이라며 "약대 동문회의 버팀목은 동문들이 보내주시는 격려와 응원이다. 여러분의 성원과 정성으로 모인 기금이 숙명의 발전에 든든한 기반이 된다. 전국 동문들의 화합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은 "숙명약대 동문회가 학교에 보내주신 뜻깊은 장학금 등에 감사드린다"며 "우리나라를 이끌 인재를 키우는 데 학교에서도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조정환 약대 학장은 "숙명약대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은 선배님들의 덕이 아닌가 깨닫게 됐다"며 "선배님들의 사랑을 바탕으로 세계최초 약대를 만들어 나가도록 발전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축하 인사했다. 김경희 숙명여대 총동문회장은 "약대 동문회는 이미 동문회에서도 정평이 나 있다"며 "계속해 숙명여대를 사랑하는 마음이 유지되기를 바란다"는 말로 축사를 갈음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지난해 후보자 자격으로 인사를 드린 이후 일 년 만에 다시 인사드리게 된 데 대해 감격스럽다"며 "동문님과 각 동문회장, 분회장, 동료 약사님들이 주는 힘을 바탕으로 현안을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약대 발전기금도 이어졌는데, 졸업 50주년을 맞은 16회가 500만원을, 졸업 35주년을 맞은 31회가 300만원을, 졸업 30주년을 맞은 36회가 610만원을 기탁했다. 또 회갑연을 맞은 29회와 31회가 각각 1000만원과 200만원을 전달했다. 서울과 인천, 부산지부도 각 100만원씩의 장학기금을 학교에 전달했다. 왕관과 드레스로 한껏 뽐을 낸 29회 동문들은 동문회로부터 축하를 받았으며, 화답의 의미로 합창을 했다. 동문회는 또 학교 발전에 십억원대의 통 큰 기부를 한 정영자, 조강순 동문에 대해 꽃다발을 전달했다. [수상자 명단] ◆공로패= 유영미 숙명약대 동문회 22대 회장 ◆축하패=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감사패= 이지욱 18대 개국동문회장, 장진아 인천지부장2022-12-04 18:19:20강혜경 -
전문약사제, 지역사회약료·산업약사 분야 포함 불투명[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복지부의 전문약사제 입법예고가 이르면 이번 주 예정된 가운데, 지역사회약료 등 일부 분야 포함 여부가 막바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차례 변동이 있었던 산업약사 3개 분야는 모두 추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반면 병원약사는 의약정보 분야를 제외하고는 이견이 없어 나머지 9개 분야는 시행령·시행규칙에 그대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태길 복지부 약무정책과장은 대한약국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전문약사제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다만 입법예고 전 막바지 논의가 이뤄지고 있어 세부내용은 확정되지 않았다. 하 과장은 “12월 초에 입법예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약사에 대한 정의는 오히려 역할을 좁힐 수 있어 넣지 않기로 했다. 또 분야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는데 일부 과목은 더 논의가 필요해 불투명한 과목들이 있다”고 했다. 병원은 의약정보, 약국은 지역사회약료, 산업은 임상개발기획·무균제제·약물안전 과목의 포함 여부를 놓고 끝까지 이견이 제기되고 있다. 약국 지역사회약료 분야가 빠지게 된다면, 남는 4개는 병원약사와 공통 분야다. 하 과장은 “병원약사는 그동안 뿌리를 내렸기 때문에 이견이 없었다. 산업, 약국 일부 분야는 필요성을 입증해야 하지만 아직 불투명하다”면서 “약국 분야 중 지역사회약료는 방문 다제약물관리를 고려한 분야인데, 다제약물관리는 지역 약국이 아니라 참여 약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또 검증된 육성체계도 부실하다”며 마지막까지 분야로 확정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또 다제약물관리는 의료진과 협업이 중요한데, 국내에선 의-약 협력이 수준 이상까지 도달하지 못해 일각에선 업무범위가 충돌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하 과장은 “병원도 정원 관리에 숙제는 있다. 퇴직을 하지 않으면 TO가 나오지 않아 전문약사를 더 뽑을 수 없다. 퇴사자가 계속 나오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으나 시행된 이후에도 계속 살펴봐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달 초에는 법령 입안을 무조건 추진한다. 더 늦어서는 안된다”면서 막바지 쟁점들을 곧 결론 지을 계획이다. 하 과장은 앞으로 지역 약국들이 전문성 강화에 고민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약국 약사만이 만들 수 있는 환자 데이터를 활용해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는 조언이다. 하 과장은 “병원약사는 기존에 세팅이 돼있었기 때문에 쉬웠지만, 산업약사는 그렇지 않아 제도화 진행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 제도는 청사진을 따라 좇아가는 게 아니라 현실이 마련돼 있어야 제도화가 가능하다”고 했다. 하 과장은 “타 직역도 전문과목이 일시에 생긴 것이 아니다. 약국의 전문성 강화도 필요하다. 상담의 기본은 비밀이지만 개별 상담공간이 없는 약국이 많다. 데이터와 소양, 상담스킬 등 중요한 것이 많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문약 조제도 물론 중요하지만 온전히 약사가 판단하는 일반약, 건기식에서 전문성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면서 “약국을 찾는 환자 데이터를 축적해 이를 활용하면서 상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2022-12-04 17:51:31정흥준 -
서울시약, 다문화가족 19세대에 천만원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지역 저소득 다문화가족 19세대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은경, 위원장 박영미)는 1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다문화 19세대에 각 50만원씩 총 1000만원을 후원했다. 이번 전달식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약제비 부담으로 어려움에 있는 가정을 돕기 위해 분회의 추천을 받아 마련했다. 권영희 회장은 “타국에 와서 어렵고 고난함을 잘 견디며 생활하고 있는 여러분을 보면서 가족의 힘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된다”며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활기차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 속에서 약사들이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이웃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은경 부회장은 “잇몸의 잦은 염증을 치료하지 못해 고통받던 아이, 자폐아동, 발달장애, 갑상선 질환, 당뇨질환 등을 제대로 치료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에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항상 희망을 갖고 밝은 마음으로 생활하기를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2022-12-02 17:40:26정흥준 -
성동구약, 동마중학교 등 관내 학생 20명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동마중학교 등 관내 10개 학교 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지용선)는 지난달 30일 동마중학교 교육참여실에서 장학증서 전달식을 갖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지용선 부회장은 "성동구 약사님들이 흔쾌히 장학성금을 지원해 주셔 대신 전달하는 것"이라며 "코로나19 등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우수한 성적과 친구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흐뭇하다"고 말했다. 주석표 동마중학교 교장은 "성동구약사회가 학교과 가까이 위치해 있어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봉사를 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을 격려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영희 회장도 이어 "꿈을 가지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훌륭히 성장해 사회에 공헌하고 이웃들을 위해 베풀어 달라"고 당부했다. 약사회는 이외 경수중과 광희중 등 학교에도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영희 회장과 지용선 부회장, 주석표 동마중 교장, 윤여한 교감, 홍미영 상담복지부장, 김경탁·김민지 학생이 참석했다.2022-12-02 14:55:23강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