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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복지관 어르신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박일순)가 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21일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는 어르신들에게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및 복약전문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박일순 회장과 이연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장이 강사로 나섰으며 어르신 6분에게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또 조영미 보건소 약무팀장과 교육담당 전서하 계장이 함께 참석했다.2024-05-21 15:36:15강혜경 -
약정원, 팜리뷰서 국가 별 약국 서비스 정보 제공[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은 21일 온라인 학술정보지 ‘팜리뷰’에서 해외 주요 국가 약국 서비스에 대한 정책과 내용을 정리하고, 국내 약국 서비스의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밝혔다. 안화영 약정원 학술위원(대한약사회 지역사회약료사업본부장)은 이번 기고 글에서 “노령화로 인해 만성질환이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라 일차 의료 서비스 수요와 의약품 사용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 위원은 이번 글에서 미국, 영국, 호주의 약국 서비스와 관련 정책을 소개하면서 국가마다 약국 서비스 범위와 제도적 차이가 있지만 지역 약국 서비스가 의약품 사용 평가, 만성질환자 약물 사용 관리, 건강증진 서비스, 예방접종 등으로 지속적으로 확장 추세라고 밝혔다. 안 위원은 “국내에서 환자 약력 관리, 복약 상담, 약물요법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의 서비스 강화 요구가 있다”며 “지역사회와의 연계 등을 통해 약국 안팎에서 약물 관리, 건강증진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지역약국의 역할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범 사업 참여에서 나아가 새로운 서비스를 제시하고, 환자 만족도 및 약국 서비스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약정원 홈페이지(https://www.health.kr/researchInfo/pharmreview.asp) 및 약국서비스플랫폼(PharmIT3000, PM+20)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4-05-21 10:59:41김지은 -
중랑구약, 서울 장미축제 현장서 봉사부스 운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는 19일 2024 서울 장미축제 현장에서 봉사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평소 복용하는 약에 대한 약력관리 상담과 일반약,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올바른 선택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OX 퀴즈를 통해 동일성분조제, 마약류 오남용 문제, 의약품 부작용 대처, 약국 에티켓에 관한 내용 등에 대해 시민들의 인식개선 활동을 전개했다. 동시에 지역약사회의 활동(다제약물 관리사업,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치매안심센터 및 정신복지건강센터 연계사업)중 시민들이 가장 관심이 있는 사업에 대한 선호도 조사도 병행했다. 이날 약사회부스에는 약 1500명의 시민들이 방문했다. 행사에는 김위학 회장, 서은영 부회장, 이영수 위원장, 한창일 이사, 양유림·정시온 약사 등이 상담 봉사에 참여했으며, 한미 온라인팜, 동화약품, 신덕약품, 유한양행, 종근당, 동아제약 등 약우회 회원사들도 함께 했다.2024-05-21 10:07:17강신국 -
"약국은 본인확인 예외"…현장 혼란에 약사회 대응 나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병원 등 의료기관에서의 본인확인 의무화 제도가 시행된 가운데 일부 기관, 언론 등에서 의무 대상에 약국을 포함시켜 혼란이 발생하는데 대해 대한약사회가 시정에 나섰다. 약사회는 21일 “약국은 환자 본인 및 건강보험 자격 확인 의무화 제도 시행과 관련해 처방전에 의해 조제하는 경우 약국은 본인확인 의무가 없다는 점을 공문이나 대회원 문자를 통해 안내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 일부 (본인확인 의무화 대상에 약국이 포함되는 내용 등을 보도한) 기사 등에 대한 조정 요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측의 홍보 강화 등을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20일부터 병의원을 방문한 환자본인 및 건강보험 자격 확인 의무화 제도가 시행됐다.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개정안 제7조의2 제5항의 본인확인 예외사항에는 ▲19세 미만 사람에게 요양급여를 실시하는 경우 ▲해당 요양기관에서 본인 여부 및 그 자격을 확인한 날로부터 6개월 이내 ▲의사 등 처방전에 따라 약국 약제를 지급하는 경우 ▲진료 의뢰 및 회송받는 경우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응급환자 ▲거동이 현저히 불편한 자 등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여 고시 등이 포함된다.2024-05-21 09:51:45김지은 -
화성시약, 이진형 회장에 도의원 당선축하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이진형)는 최근 약사회관에서 제1차 초도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 등을 의결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직전 이사회 (2023년 최종) 회의록 접수 ▲2023년도 세입·세출 결산 ▲올해 사업계획안 ▲올해 세입·세출 예산안 ▲회원약국 에어컨청소 사업 ▲상반기 약사연수교육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지난달 10일 화성시 7선거구 보궐선거에서 경기도의원으로서 당선된 이진형 회장에게 당선축하패를 전달했다. 이진형 회장은 "진심으로 감사하다. 약사로서 출마했고 약사로서 당선됐고 국민을 위한 약사로서 약사직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약사로서 아픈 사람을 돌보는 마음으로 도정을 살피겠다"고 말했다.2024-05-21 09:22:08강신국 -
고양시약, 불우이웃에 사랑의 영양제·구충제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계성, 부회장 정정선)는 20일 저소득층 아동들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영양제 1000개·구충제 1200개를 고양시에 전달했다. 김계성 회장은 "시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복지 사각 지대도 늘어날 수 밖에 없다. 이에 약사회가 도움이 되고자 어르신과 어린이의 영양 균형과 건강관리를 위해 사회참여팀에서 영양제와 구충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정정선 부회장은 "소외계층 아동과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영양제와 구충제 지원 사업을 지난해 이어 추진했다"며 "시민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이동환 시장은 "약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 고양시 아동들과 어르신들이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약사회도 시청과 함께 시민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협업이 이뤄지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이날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노을학교에 60여 만원 상당의 상비약을 추가로 전달했다.2024-05-20 19:30:31강신국 -
시민단체 "비대면 진료 확산 저해, 소수 기득권 탓"[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 배송을 포함한 비대면 진료 법제화 내용이 담긴 조명희 의원(국민의힘) 발의안에 대해 플랫폼 업계에 이어 시민단체도 환영 입장을 밝혔다. 시민단체인 컨슈머 워치는 20일 "조명희 의원이 비대면 진료 법제화 및 약 배송 허용 방안을 담은 의료법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21대 국회 임기 만료 직전, 폐기될 운명의 법안이기는 하나 그동안 비대면 진료 법제화 책무를 외면해 온 21대 국회에 경종을 울리는 의미있는 입법활동"이라고 평가했다. 컨슈머 워치는 앞서 올해 2월 조명희 의원이 대표 발의했던 약사법 일부 개정안이 잠정 보류된 데 대해 "법안 발의 잠정 보류 결정은 약업계 집단 반발이 작용한 결과로 밖에 볼 수 없다"며 "국민의 대표이자 독립 헌법기관 국회의원의 법안 발의가 이익단체 반발의 벽에 부딪혀 물거품이 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히기도 했다. 컨슈머 워치는 "대면진료와 비대면진료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그 권리는 소비자에게 있다"며 "비대면 진료는 의료 소비자인 국민의 권익을 증진하고 의료 서비스 편의를 높이는 효과가 지대하며, 대규모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일·가정 병행 워킹맘, 신체적 약자, 각종 소외계층의 의료접근권 향상에도 기여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현재 비대면 진료가 전면 확대 시행되지 못하는 것은 소수의 기득권이 혁신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온 국민이 싱싱한 횟감까지 배달시켜 즐겨먹는 시대에 배송 중 약이 변질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약 배송을 반대하는 것은 지극히 시대착오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22대 국회는 절대 21대 국회를 답습해서는 안된다"며 "그런 의미에서 조명희 의원의 의료법 개정안 발의는 용기 넘치는 입법임과 동시에 22대 국회에 던지는 묵직한 충고라고도 할 수 있다"며 "22대 국회는 개원 즉시 조명희 의원 발의 의료법 개정안을 재발의해 신속하게 법안 심의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2024-05-20 17:30:40강혜경 -
은평구약, 회원 약사들과 시티투어 행사로 친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 160;문화복지위원회(부회장 권청진,& 160;위원장 김준기)는 지난 18일 회원 약사, 가족들과 야간에 서울 도심을 구경하는 ‘주말(야간) 전통문화시티투어’를& 160;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서울 내 인기 있는 관광지를 개방형 2층 시티버스를 타고 관광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가한 약사들은 시티버스를 타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출발해 방산, 중부시장, 을지로3가, 을지로입구, 청와대, 통인시장, 광화문광장, 서울역, 남대문시장, 남산오르미, 명동, 종각, 인사동, 종묘, 광장시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을 둘러봤다. 한편 은평구약사회 문화복지위원회는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영화관람, 연극관람, 고궁투어, 와인강좌, 시티투어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해 활력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2024-05-20 15:05:24김지은 -
이진형 경기도의원 "응급실 주변 응급 심야약국 운영하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진형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7)은 지난 17일 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실에서 응급 심야약국 운영을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진형 의원은 "응급 심야약국은 응급실이 있는 병원 인근의 다수 약사들이 근무하는 약국들을 순번제로 지정해 취약 시간대인 새벽까지도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라며 "현재 공공 심야약국을 시군 보조사업으로 46곳에서 추진하고 있으나 근무환경 등을 이유로 추가적인 확대가 어려운 실정임을 감안한다면 이러한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정책이 될 것"이라고설명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응급 심야약국의 효율화 운영 방안을 언급하며 "시급을 기존 약 3만7000원 정도에서 5~6만원대로 인상하고, 응급실 주변 약국들을 순번제로 지정해 약국 한 곳만을 지정할 때 생기는 업무 과부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자는 것"이라며 "심야 시간대 응급실을 찾는 환자 중 60% 정도는 경증환자로서 간단한 약물 치료로도 호전되는 경우가 많아 응급 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응급실은 긴급 중증환자 위주로 운영하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유권수 보건의료과장은 "공공 심야약국 확대가 어려운 상황에서 좋은 해결책이 될 것 같다"며 "경기도약사회,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과 협의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정담회에는 최종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7), 유권수 도청 보건건강국 보건의료과장, 서은엽 주무관이 함께했다.2024-05-20 13:11:25강신국 -
"간호사는 티슈노동자 아냐"...간협, 간호법안 통과 촉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간호사는 더 이상 티슈노동자일 수 없습니다. 간호법안은 반드시 21대 국회에서 통과돼야 합니다." 대한간호협회는 2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국회에서 간호법안을 통과시켜달라고 여야에 촉구했다. 긴급 기자회견에 앞서 탁영란 간호협회장과 참석 임원들은 흰색 마스크를 쓴 채 ‘간호사’가 쓰인 곽티슈에서 휴지를 뽑아서 버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탁영란 회장은 "우리 간호사들은 스스로를 티슈 노동자로 부른다. 필요할 때 한번 쓰고 버려지는 간호사들.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지만, 필요할 때 쓰고 버려지는 휴지와 같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년 2만 4000여 명의 간호사를 새로 뽑지만, 1년 이내에 1만 4000명이 간호사를 포기 한다"면서 "5년 이내에 간호사 80%가 간호 현장을 떠나간다. 우리 대한민국에 어떤 직종이 이런 이탈률을 가지고 있냐. 대학에서 간호학을 전공하고 면허까지 취득한 직종의 이런 현실이 과연 사실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탁 회장은 "이는 간호사들의 과중한 업무와 불확실한 미래, 불법에 내몰리는 열악한 환경 때문"이라며 "간호관련 법안이 없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탁 회장은 "대한민국은 국민을 살리고 돌보는 일을 하는 간호사가 필요하지 않은 거냐면서 "숙련된 간호사가 없어도, 마치 휴지를 뽑듯이 간호사를 사용하고 부족하면 새로 뽑으면 되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어 탁 회장은 정치권을 향해 "여야 정치인 모두는 의사가 현장을 떠난 의료상황 앞에서 앞다투어 간호법안 제정을 약속했다"며 "국민들 앞에서 약속했다. 의료개혁을 위해 간호법안 제정은 꼭 필요하고, 여야가 한목소리로 간호법안은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했다. 지킬 수 있으면 지키고, 여의치 않으면 안지켜도 되는 것을 약속이라고 부르는 것"이냐고 되물었다. 탁 회장은 "정치인들은 정치쇼를 멈춰달라. 국민들 앞에 약속한 간호법안 제정 약속을 지켜달라"며 "약속한 시간이 이제 10일밖에 남지 않았다. 오늘도 간호사들은 위기의 의료현장을 지키고 있다. 이제 정치권이 답할 차례"라고 강조했다.2024-05-20 11:03: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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