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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 "불공정 관행·불법행위 좌시 않을 것"[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부산 사상구약사회(회장 안순천)는 22일 아스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29회 정기총회를 열고 창고형약국과 한약사 문제 해결에 회세를 집중하기로 했다. 안순천 회장(사진)은 "자본을 앞세운 창고형 약국의 무분별한 확산으로 전문 영역의 의약품을 상품으로 취급하여 보건의료의 서비스 질을 저하시키고 있고 한약사의 불법 약국 운명 및 면허 범위를 벗어난 의약품 판매는 면허 체계의 근간을 흔들고 투약의 안정성을 위협받는 주민들에게 피해가 돌아가고 있다"며 "사상구약사회는 결코 이러한 상황을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불공정 관행과 불법 행위에 대해 타협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총회에 참석한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부산시약사회의 3500여 명의 회원 여러분과 전국 9만 약사들의 염원인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아 청와대와의 면담이 성사될 수 있었다. 이 기회가 헛되이 낭비되지 않도록 청와대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TF팀을 통한 각 분회와의 긴밀한 공조로 지역약국을 위협하는 창고형 약국에 대한 신속한 대응 또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초고령화 시대에 지역 보건의 최일선에서 활약하시는 노고에 감사드린다. 사상구청은 약사님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 초에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으로 돌봄 1등 도시 사상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도민숙 신임 총회 부의장을 선출하고 △2025년도 회무경과 보고 △2025년도 감사 보고 △2025년 세입·세출 결산 △2025년 특별회계 운용현황을 승인 및 △2026년 사업계획(안) △2026년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아울러 사상구청에 따뜻한 나눔!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조병길 사상구청장, 이종구 사상구의회 의장, 정혜승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사상지사장, 류승일 사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오우석 사상구 가족센터장, 박성수 약사신협 이사장, 박진엽 부산시약사회 자문위원, 최창욱 부산시약사회 총회의장, 최정희 여약사회장, 문경희 대한약사회 감사, 박성환 약국이사/정책기획단장, 왕홍운 사회봉사이사, 주영선 약국경영지원단장, 각 구 분회장, 제약도매(약업협의회, 복산나이스, 메디베스트, 아남, 우정, 백제, 삼원, 세화, 영남지오영, 온라인팜, 동아제약)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 박세일(열매약국) -사상구청장 표창: 박성환(조은약국) -사상구약사회장 공로상: 류수현(이화약국), 이영옥(비타민약국/학장반 대표), 최예은·신혜린(큰사랑약국) -사상구약사회장 감사패: 김보경(사상구보건소), 이효학(백제약품), 이상훈(복산나이스)2026-01-23 22:33:12강신국 기자 -
"통합돌봄 성패, 보건간호사 손에 달렸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필요성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성공적인 정책 안착을 위해서는 보건간호 인력의 확충과 조직적 기틀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3일 국회에서 용혜인·이수진·서영석·김예지 의원 주최로 ‘통합돌봄 시대, 보건간호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개최됐다. 보건간호사회가 주관하고 대한간호협회가 후원한 이번 토론회는 오는 3월 ‘지역사회 돌봄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맞춰, 핵심 인력인 보건간호사의 역할과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를 주최한 의원들은 일제히 현장의 인프라 부족을 질타했다. 용혜인 의원은 “제도 설계만큼이나 이를 수행할 공공 인력과 조직 배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이수진 의원은 “전담 인력 부족과 지침 미비로 현장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고 우려했다. 서영석 의원과 김예지 의원 역시 보건·의료·복지를 잇는 보건간호사의 안정적인 역할 수행을 위해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첫 발제자로 나선 윤주영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는 지자체의 인력 운용 방식을 강하게 비판했다. 윤 교수는 “증원 없는 인력 재배치로 인해 현장의 간호사 부족 현상이 심각하다”며 성공적인 통합돌봄을 위해 ▲전담 조직 내 간호 인력 필수 배치 ▲퇴원 환자 연계 시 간호사의 ‘게이트키퍼(분류)’ 역할 강화 ▲보건소의 지역 보건의료 총괄 기능 명시 등을 구체적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어 안성시 사례를 발표한 박서인 안성시보건소 과장은 “어르신의 72.4%가 자택 거주를 희망하고 있다”며 “2026년까지 간호직 팀장이 포함된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전담 인력을 확충해 ‘지역사회 계속 거주(AIP)’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형선 국민의료복지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에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혁신 방안들이 쏟아졌다. 인은예 광주동구보건소 건강도시팀장과 김영남 보건진료소장회 회장은 보건소 내 ‘건강돌봄과’ 신설과 보건진료소의 공식 수행기관 재정립을 제안했다. 박효민 의정부시 주무관은 읍·면·동별 간호 인력 2인 이상 배치와 전문 경력 개발 경로(CDP) 구축을 강조했으며, 채은경 진천군보건소 팀장은 AI 및 ICT를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 시스템 도입을 주장했다. 언론과 정부 측의 제언도 이어졌다. 뉴스1 김규빈 기자는 “지역별 준비 격차와 정보 분절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명확한 협력 구조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에 대해 허승원 행정안전부 과장은 “기배정된 5000명 인력의 운영 실태를 보건복지부와 합동 점검하고, 평가 지표를 통해 성과를 엄격히 관리하겠다”고 답했다. 박영운 보건복지부 사무관은 “2월 초 지침 마련을 시작으로 보건소가 의료 핵심 주체로 안착할 수 있도록 수가 개선과 실무 교육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사후 대응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 간호사가 주민 건강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함옥경 보건간호사회 회장 또한 “보건간호사가 통합돌봄의 핵심 축으로서 실질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명확한 지침과 인프라가 시급하다”고 재차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이 형식적인 제도에 그치지 않으려면 정부와 지자체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인력·조직·예산을 통합적으로 정비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오는 3월 법 시행을 앞두고 보건간호 인프라가 얼마나 실효성 있게 구축될지 귀추가 주목된다.2026-01-23 22:24:39강신국 기자 -
간협, 전국 간호사국시 현장서 합격기원 응원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를 비롯한 전국 시도간호사회가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이 치러진 현장을 직접 방문해 미래의 동료가 될 예비 간호사들을 응원했다. 23일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서울 한양과학기술고등학교 시험장을 찾아 응시생들의 합격을 기원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2026 간호사 국시 전원 합격을 기원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응원전에는 유재선 본부장, 이은화 간호연수교육원장 등 협회 임직원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 곽숙영 사무총장이 함께해 힘을 보탰다. 이어 시험장으로 들어서는 학생들에게 합격 기원 물품을 전달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신경림 회장은 시험본부를 방문해 국시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신 회장은 “힘든 수험 생활을 견뎌낸 예비 간호사들의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모두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현장에서 함께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응원 열기는 전국적으로 뜨거웠다. 서울시간호사회는 서울 구로중학교에서 박정선 회장과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초콜릿 및 핫팩을 배부하며 응원했다. 또 인천시간호사회 조옥연 회장과 임원직은 인천 만수중학교에서, 광주시간호사회 지혜련 회장과 임직원들은 광주 상일중학교에서, 경기도간호사회 김정미 회장은 임직원과 함께 수원 동성중학교에서, 충북간호사회 이명희 회장도 임직원과 함께 청주 운동중학교에서, 제주도간호사회 황순자 회장은 임직원을 비롯해 간호대학 교수들과 함께 제주 한라중학교에서 긴장 속에 시험장을 찾은 응시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은 전국 54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졌으며, 2만6623명의 접수자 중 98.8%인 2만6298명이 응시했다. 시험은 총 3교시에 걸쳐 진행됐으며, 예비 간호사로서 갖춰야 할 전공 지식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종 합격 여부는 내달 13일 국시원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확인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 시 등록한 연락처로 합격 통보 문자메시지가 발송될 예정이다.2026-01-23 22:19:45강신국 기자 -
서울시약, 약사국시 수험생 현장 응원…관내 시험장 3곳 방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는 23일 혹한의 추위 속 약사국가시험에 응시한 예비 약사들을 위해 응원전을 펼쳤다. 시약사회는 제77회 약사국가시험 당일인 23일 오전 7시부터 인덕대학교, 서울구로시험센터, 선린인터넷고등학교 등 서울 지역 3개 시험장을 동시 방문해 수험생 격려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위학 회장과 임원, 사무국, 청년약사위원회(위원장 여인준·지수인) 위원들은 수험생들에 물티슈, 에너지바, 각인 볼펜, 응원 리플렛 등이 담긴 격려 물품을 전달하며 합격을 기원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현장에 ‘예비 약사의 국시합격을 응원해’가 적힌 현수막을 설치하고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김위학 회장은 현장에서 "지난 수개월간 치열하게 준비해온 수험생들의 땀과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국민 건강 수호라는 사명을 다하는 훌륭한 약사로 성장해 급변하는 시대의 든든한 전문가로 자리매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험장으로 향하던 한 수험생은 “아침 일찍부터 선배님들이 직접 나오셔서 응원해 주시는 모습을 보니 큰 위안이 되고 긴장도 많이 풀렸다”며 감사를 표했다. 시약사회는 국시 이후 새내기 약사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026 새내기약사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약사는 처음이지? 우리도 처음이었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직속 선배의 실전 1년 노하우 ▲약사 커리어 로드맵 ▲신규 약사가 겪기 쉬운 법률 분쟁 예방법 등 1~3년 차 약사들에 필요한 실무 핵심 강의로 구성됐다. 시약사회 청년약사위원회 측은 “매년 약사국가시험 시기마다 수험생 격려 활동을 이어오고 있고 시험 이후에도 새내기 약사 세미나, 근무약사 교육, 청년약사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예비 약사들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며 “30일 세미나를 통해 많은 새내기 약사들이 약사로서의 여정을 함께할 든든한 조력자를 만나길 바란다”고 했다.2026-01-23 17:35:51김지은 기자 -
양천구약, 무의탁 노인 보호소에 의약품 후원[데일리팜=강혜경 기자]양천구약사회(회장 여윤정)가 무의탁노인노호소인 '두엄자리'와 탈북민을 지원하는 '통일소망선교회' 등에 의약품을 후원했다. 구약사회는 20일 두엄자리와 통일소망선교회에 파스를 기부했다. 여윤정 회장은 "현재 북한주민들과 탈북민들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들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른 기관과 협력해 지원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여윤정 회장을 비롯해 김대성 부회장, 이승운 총무위원장, 강혜옥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26-01-23 17:13:16강혜경 기자 -
[대전 서구] "창고형 약국·한약사, 단합된 힘 보여야"[데일리팜=강혜경 기자]대전 서구약사회(회장 박태근)가 창고형 약국과 한약사 문제 등의 해결을 위해 단합된 힘을 강조했다. 박태근 회장은 22일 제38회 정기총회에서 "관내 창고형 약국이 개설되면서 회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이 전달되고 있다"며 "창고형 약국은 약사 직능을 폄훼하고 약국을 가격 경쟁의 수단으로 전락시키고 있어 약사회 역시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회원들이 성원해 준 에어컨 세척사업, 반회 개최, 가을산행 등을 올해도 실시할 계획"이라며 "나아가 서구 취약계층 영양제 기탁사업, 적극적인 의약품 부작용 보고와 노인만성질환자 약물 과다 복용을 막는 다제약물 사업 등 사회적 책무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도 한약사 문제해결을 위한 릴레이 시위, 창고형 약국 문제, 돌봄통합 사업 확대 등을 설명하며 1300여 회원이 공감하고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는 회무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총회에는 서철모 서구청장과 조규식 서구의회 의장,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수 건강보험공단 대전서부지사장, 조은숙 서구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2026-01-23 14:41:27강혜경 기자 -
[부산 연제] "한약사·창고형약국 문제 총력 대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부산 연제구약사회(회장 이향란)는 21일 국민연금관리공단 3층 에메랄드홀에서 제30회 정기총회를 열고 한약사 불법행위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이향란 회장(사진)은 "매서운 추위만큼이나, 우리를 둘러싼 약업 환경도 녹록지가 않다. 한약사의 불법조제 행위와 면허 범위를 벗어난 의약품 취급이 반복되고 있으며, 편리함과 자본의 논리를 앞세운 창고형 약국까지, 이런 흐름은 가격 경쟁을 앞세워 의약품 과소비와 오남용을 부르고 지역 주민의 1차 건강 상담처였던 지역 약국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며 "연제구약사회는 부산시약사회 및 대한약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회원들의 근심을 덜어드리기 위해 책임감 있는 대응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총회에 참석한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부산시약사회는 현재 대한약사회 및 전국 시도지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제도적 개선을 촉구하는 행동에 나서며 약사 현안 해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병오년(丙午年) 새해는 붉은 말의 기운처럼 힘차고 책임감 있는 대응으로 약권을 수호하고 회원을 최우선으로 하는 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석수 연제구청장도 "현재 연제구가 부산에서 제일 높은 출생률을 기록하고, 많은 인구가 유입되고 있는 성장의 배경에는 지역 보건 의료를 위해 헌신하시는 연제구약사회 여러분의 노고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통합돌봄지원법이 어려운 사람들을 소외시키는 일 없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길 기원드리며,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한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총회를 축하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2025년 회무 경과 보고 △2025년 감사 보고 △2025년 세입·세출 결산을 승인하고, △2026년 사업계획(안) △2026년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한 뒤 연제구청에 우리 이웃 사랑의 나눔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총회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주석수 연제구청장, 신승건 연제구보건소장, 박성수 약사신협 이사장, 최정규 우정약품 대표, 최정희 여약사회장, 홍은아 부회장, 손민수 홍보이사, 각 구 분회장, 제약도매(약업협의회, 삼원, 백제, 복산나이스, 세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 부산시약사회장 표창: 이혜은(시민약국) - 연제구청장 표창: 전해정(연산1번약국) - 연제구약사회장 표창: 김정현(아름다운약국) - 연제구약사회장 감사패: 양정임(연제구보건소), 곽신영(우정약품), 조준영(광동제약), 최국빈(동국제약) - 연제구약사회 전임분회장 공로감사장: 임문순(다사랑약국)2026-01-23 10:52:12강신국 기자 -
[부산 영도] "창고형약국·한약사 네트워크 해결 중요 과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부산 영도구약사회(회장 곽현주)는 지난 20일 라발스호텔에서 제64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곽현주 회장(사진)은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영도구약사회는 지난 한 해도 흔들림 없이 유지될 수 있었다. 하지만, 창고형 약국과 네트워크 한약사 문제는 모두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단순히 반대하거나 걱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길을 찾아 우려와 근심을 종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영도구약사회가 약사로서의 삶에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총회에 참석한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부산시약사회는 영도구약사회와 나아가 전국 9만 약사의 염원인 약사 현안 해결을 위해 전국임원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지금 수개월째 국회와 대통령실을 오가며 릴레이 집회를 진행하며 다방면으로 회원들의 근심을 덜어드리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기재 영도구청장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취약 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신 손길에 깊이 감사드린다. 영도구는 앞으로도 약사회와 협력하여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보건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총회를 축하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2025년 회무 경과 보고 △2025년 감사 보고 △2025년 세입·세출 결산을 승인하고, △2026년 사업계획(안) △2026년 세입·세출 예산(안)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이어 영도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총화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김기재 영도구청장, 박성률 영도구보건소장, 박성수 약사신협 이사장, 최정희 여약사회장, 이광훈 총무이사, 주영선 약국경영지원단장, 각 구 분회장, 제약도매(광동제약, 복산나이스, 영남지오영, 세화, 우정, 삼원, 백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 부산시약사회장 표창: 김명수(금성당약국) - 영도구약사회장 표창: 조규연(현대약국), 권경요(구명약국) - 영도구약사회장 감사패: 박윤진(영도구보건소), 조민제(복산나이스), 송준호(영남지오영)2026-01-23 10:45:42강신국 기자 -
중랑구약, 6개 약우회원사와 협력 방안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서은영)는 최근 6개 약우회원사와 만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은영 회장은 "올해에도 약사회와 약우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1월 약우회 월례회의에는 서은영 회장, 전종혁 부회장, 유재목 부회장, 김지만 위원장과 한미약품 박병식(약우회장), 동화약품 정연승(약우회총무), 신덕약품 강종진, 인천약품 박철호 남양주지점장, 인천약품 이호준, 동성제약 양재덕, 동아제약 김재헌 씨가 참석했다.2026-01-23 10:38:39강신국 기자 -
경기도약, 약사국시 응원전..."꼭 합격하세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는 성남시약사회(회장 전성표)와 합동으로 23일 아침, 제77회 약사국가시험에 응시한 예비 약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극한 한파 속 경기성남시험센터에서 합격기원 응원전을 펼쳤다. 새벽부터 시험장을 방문한 도약사회와 성남분회 임원들은 함께 준비해간 핫팩과 간식, 생수 등을 나눠 주면서 합격을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연제덕 회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시험에 임한 모든 응시생 여러분의 열정에 진심으로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시험이 약사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약사회도 늘 곁에서 함께 응원하겠다. 함께 해준 성남시약사회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시험장에 들어가던 한 수험생은 "선배 약사님들의 따뜻한 응원에 감사드리며, 다음에는 저도 선배 약사로서 후배들을 응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26-01-23 10:21:43강신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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