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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5000명, 2년제 간호인력 신설 반대 투쟁전국간호대학생연합(의장 오완택)과 2년제 간호학제 신설 반대를 위한 협의체가 지난달 30일 서울역 광장에서 2년제 간호인력 신설 폐기를 위한 전국 간호대학생 및 간호사 총력 투쟁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에는 전국에서 간호대학생, 간호사 등 5000명이 모였다. 전국간호대학생연합 오완택 의장은 "보건복지부의 의료법 일부개정안은 국민의 건강권을 침해하고 간호대학생의 미래를 암흑으로 내모는 악법"이라며 전국의 간호대학생을 대표해 반대 입장서를 발표했다. 집회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장하나 의원이 참석, 2년제 간호학제가 국민건강권과 간호사들의 노동환경에 미칠 악영향을 제기하고 의료법 반대 입장을 강력히 표명했다. 이어서 박영임 한국간호교육학회장, 최진선 송파구 간호사회 회장, 연세대 간호대학생 아버지 변재훈 씨가 2년제 간호학제 반대 의료법개정안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2년제 간호인력 양성 의료법 개정안 폐지 투쟁 결의를 위해 김성재 서울대 간호대학 김성재 학장이 삭발했다. 이들은 2년제 간호인력 신설 의료법개정안 폐기를 위해 국회 앞 1인 시위 등 대국회 활동 뿐 아니라 의료법개정에 찬성하는 국회의원의 경우 내년 4월 총선 때까지 지역구별로 해당 국회의원의 입법 활동을 알릴 예정이다.2015-11-02 16:22:39이혜경 -
강원도약, 2015년도 2차 연수교육 진행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1일 원주 아모르컨벤션웨딩에서 2015년도 2차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교육은 지난 7월 12일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실시한 1차 연수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을 대상으로 개최된 것이다. 이날 교육은 강원도청 식품의약과 김주환 계장이 '마약류 취급자 교육'을, 대한약사회 이준 회원소통위원회 부위원장이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새로운 시장'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정병욱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강의전담 교수는 '내분비계 생리와 의약품'을, 배현 팜클래스 한방전문 강사는 '약국한약소품방', 정원용 약준모 대의원 의장의 '유산균에 대한 이해, 약사윤리교육 등을 진행했다.2015-11-02 16:08:3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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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약, 회원 약사 등반대회 갖고 화합 도모충북 청주시약사회(분회장 최재원)는 1일 회원 약사, 가족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단양 두악산을 등반했다. 최재원 회장은 출정식에서 "신선이 다스리는 살기 좋은 고장이란 뜻의 단양에서 선선한 좋은 날씨에 등반대회를 하게 돼 기쁘다“고 말하며 ”회원 모두 오늘 하루만큼은 약국의 업무에서 벗어나 즐거운 산행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약사회는 오는 12일 CJB 컨벤션센터에서 '약국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주제로 40세 이하 젊은 약사들을 대상으로 젊은 약사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15-11-02 15:53:19김지은 -
관악구약, 상임이사회서 주요 사업계획 논의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달 28일 구약사회관에서 제10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후반기 일정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시약지도감사와 결산감사, 최종이사회와 정기 총회 일정 등을 협의하고 회원들이 개인정보보호 차질 없이 점검신청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또 관악경찰서와 북한이주민 문화체험을 협조하고 관악소방서를 통해 소방취약지역에 응급상비약을 비치할 수 있도록 응급약을 지원키로 했다. 관내 양지병원과 MOU를 체결해 지역사회 보건의료 향상에도 힘쓰기로 협의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날 내년 총회에서 장학생 15명을 반장에게 추천받기로 하고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는 오는 8일 팜엑스포 행사에 참가하면 4시간의 교육시간을 인정하기로 했다.2015-11-02 15:50:10김지은 -
강남구약회장배 테니스대회서 김성희·안선미 조 우승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동길)는 1일 오전 11시부터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봉은 테니스코트에서 제33회 회장배 쟁탈 테니스대회를 진행했다. 이번대회에서는 김성희(상지약국), 안선미(비개국)조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심관섭(청담약국), 유영필(광성약국) 조가 준우승을, 최병태(중외약국), 김진관(타조약국) 약사가 3위를 기록했다.2015-11-02 15:38:24김지은 -
경기약사 테니스대회서 최재윤·구성현 약사 우승경기약사 동호인 테니스대회에서 최재윤(성남), 구성현(평택) 약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 테니스 동호회 약테모(회장 정성희)는 지난달 30일 성남시립테니스장에서 동호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약사 테니스동호인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결과, 금배부(1부리그)에서 최재윤(성남), 구성현(평택), 은배부에서는 민성일(서울 초청선수) 약사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아울러 정성희(성남), 차돈규 약사(서울)가 금배부 준우승을 은배부 준우승은 장명재 약사(서울)에게 돌아갔다. 대회는 테니스 동호인 상호간 친목도모와 체력증진, 약사회 동호회 활성화 등을 위해 성남약사회 테니스 동호회 약테모가 주최하고 성남시약사회와 경기도약사회가 후원했다. 성남, 부천, 평택지역과 동호인 및 약업인, 인천 및 서울지역도 초청 선수로 참여했다. 대회에는 성남시약사회 김범석 회장, 부천시약사회 김보원 회장, 성남시약사회 황종인·한동원 부회장 등이 참석해 참가 회원을 격려했다.2015-11-02 15:18:01강신국 -
박기배, 불출마 가닥…대약선거 3자 구도 재편"조찬휘 회장 재선을 막아야 한다"며 출마를 선언했던 박기배 예비후보(중앙대)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불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2일 각 후보자 캠프에 따르면, 박기배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 불출마에 대한 입장을 후보들에게 전달했다. 박 예비후보는 각 후보들에게 "대한약사회는 변해야 한다는 정책 제안이 실현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선거 출마를 포기해야 할 것 같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김대업, 좌석훈, 박기배 예비후보는 1일 덕성여대 약대 동문회 정기총회가 끝나고 단일화 논의를 할 예정이었지만, 박기배 예비후보는 참석을 하지 않고 선거 불출마 관련 메시지를 각 후보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기배 씨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4자 구도로는 조찬휘 회장을 이기기 힘들다는 생각을 했다"며 "지금 입장 표명을 하는 게 조 회장의 재선을 막는데 보탬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조만간 조 회장의 실정을 담은 서신이 회원들에 도착할 것"이라며 "이선을 물러나 조 회장의 재선을 막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약사회장 선거는 조찬휘 회장과 김대업, 좌석훈 예비후보 3자 구도로 일단 재편될 것으로 전망된다.2015-11-02 12:14:59강신국 -
복지국가당 창당 발기인대회…"의약사 등 314명 참여"역동적 복지국가를 추구해온 복지국가 전문가들의 정치세력화가 본격화된다. 민간 싱크탱크인 복지국가소사이어티가 담론과 정책의 초석이다. 복지국가당 창당추진위원회는 오늘(2일) 저녁 7시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창당 발기인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정당추진위원장을 맡은 이상이 제주의대 교수(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 충남의대 김철웅 교수, 가톨릭대 보건대학원 정혜선 교수 등을 필두로 의사, 약사, 간호사, 학생 등 314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추진위는 "민간 싱크탱크인 복지국가소사이어티는 지난 9년 동안 복지국가의 담론과 정책을 연구하고, 이를 우리 사회에 확산해 왔다"면서 "2010년 이후 지난 수년 동안 복지국가와 보편적 복지가 정치 의제에 올랐고 주요 선거에서 여야 거대양당의 선거공약이 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 8203;추진위는 "그러나 지금까지 달라진 게 거의 없고, 오히려 양극화와 민생불안은 더 심해졌다. 이제 정치의 불판을 바꿔야 한다. 보통사람들의 용기 있는 행동 없이는 희망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복지국가소사이어티가 지지하는, 보통사람들이 추진하는 (가칭)복지국가당의 창당과 성공이 중요하다. 복지국가당은 언제나 초심으로 역동적 복지국가의 새 시대를 여는 데 앞장 설 것"이라고 천명했다.2015-11-02 12:14:55최은택 -
[대약] 조찬휘 회장, 선대본부장에 유정사 씨 내정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선거대책본부장에 유정사 영등포구약사회장(중앙대)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회장은 8일 저녁 8시 대한약사회관에서 출정식을 열고 선대본부장 선임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유정사 회장은 중앙대 약대 동문회장을 역임했다. 유 회장은 중앙대 약대 11기로 조찬휘 회장보다 4년 선배다.2015-11-02 12:14:30강신국 -
조찬휘 회장 "약국 카드수수료 1.5%로 낮춰야"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정부와 여당의 신용카드가맹점 수수료 인하 당정협의에도 불구하고 약국의 매출 규모와 상관없이 카드수수료가 1.5% 수준으로 인하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했다. 조찬휘 회장은 2일 전국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이 공동 주최한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인하에 따른 입장표명 기자회견'에 참석해 당정협의 결과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카드수수료의 추가 인하를 요구했다. 조 회장은 신용카드사의 당기 순이익이 2012년 1조 3000억 원에서 2014년 2조 1700억 원으로 대폭 증가한 반면 기준금리는 2011년 6월 3.25%에서 현재 1.5%로 인하돼 자금조달 비용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며 신용카드사들은 카드수수료 인하에 여전히 미온적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 "약국의 경우 건강보험법에 의해 마진이 인정되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총매출의 75%를 차지하는 약값에 까지 카드수수료가 부과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약국당 185만 원, 전체 약국으로 환산시 연간 386억 원이 카드수수료로 부당하게 지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대형가맹점과의 차별을 시정하고 중소가맹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매출액 규모에 상관없이 카드수수료를 1.5% 수준으로 인하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간담회에는 대한한의사협회, 한국주유소협회, 한국 LP가스판매협회중앙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 외식업중앙회, 골목상권살리기운동본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2015-11-02 12:00: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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